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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선수가 입는 것 선수가 안입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나뉘고

거기에 사람들이 입는 티셔츠 같은게 종종 나오기도 한다.

2002년 붉은악마 응원할 때도 한번 본것 같은데 정말 축구 유니폼이랑 모양만 똑같은데 티같은 제품이 있다.

그걸 피플 져지라고 보통 말 할수 있을 것 같은데 대부분은 선수가 입는 어센틱 져지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레플리카져지라고 명명한다.

여러가지 취미의 카테고리에서 그리고 오토바이 분야 패션 분야에서도 이렇게 레플리카라고 이름을 붙이고 나오기는 하는데

한편으로는 복제품으로서 짭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한다.

영어로 말하면 뭐 복제품이 짭이 아니고 뭐겠는가 그래서 인스타에서 내가 레플리카라고 썼다가 계정이 정지 당한 사례도 있었는데

이거 참 곤란하다는 말이지.

그럼 뭘 사야하나? 라고 말한다면 돈과 좋은거 입고 싶으면 어센틱져지

그냥 즐기고 팬으로서 레플리카를 사는것은 당연히 기본값이다.

오히려 레플리카로 구입해서 계속 모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레플리카는 계속 나오는데 어센틱은 한국에 아니면 매번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특유의 패턴과 소재의 다름 때문에 두가지는 좀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패션적인 면에서도 선호도가 좀 달라질수도 있겠지..

하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이제 입문자라면 이렇게 두가지 정도가 있다는 것만 알아도 충분하다.

이건 나이키도 같음. 아마도 푸마도 같을거고

#아디다스 #어센틱져지 #유니폼 #레플리카 #축구유니폼에대해서알아보자 #블록코어 #유니폼을사기전알아두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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