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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인간 경험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미 그리고 중요성을 이해하려고 시도했던 수세기 동안 매력적인 주제였습니다. 꿈이 중요한 이유에 한 가지 대답은 없지만, 중요성에 대한 몇 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일부를 보고 왜 꿈이 사람들에게 중요한지 봅시다.

 

 

꿈의 심리학

꿈의 좋은 점을 탐구하기 전에 그 기반인 심리학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꿈은 뇌가 가장 활발한 단계 인 수면의 빠른 안구 운동 (REM) 단계에서 발생합니다. 이 단계에서 뇌는 정보, 감정 및 기억을 과정하고 통합합니다. 이 과정의 부산물로 여겨지며 사람의 경험, 감정 및 생각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문제 해결

꿈이 중요한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꿈은 종종 생생하고 현실에서는 생각 치 못한 상황을 만들어내며 문제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사람에게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꿈에서 "유레카 순간"을 외치는 순간을 경험하기도 하고, 현실에서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귀찮게 하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꿈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했던 사람은 '폴 맥카트니 (Paul McCartney)'는 노래 "yesterday"의 멜로디를 꿈에서 듣고 피아노로 연주했습니다.

 

2. 감정 해소

꿈은 감정의 해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꿈에서 어떤 결정이나 결과에 대한 두려움 없이 감정을 처리하고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스트레스 나 불안을 겪고 있는 사람은 꿈에서 침착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통해서 자신의 나쁜 감정들을 해소합니다. 꿈은 더 편안하고 감정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습니다.

꿈은 분노 및 슬픔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 시키고 지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해소를 통해서 긍정이고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꿈을 통해 현실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자신의 가장 깊은 두려움과 불안을 마주 보고 극복해낼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위대함 그리고 창의적인 것

많은 위대하고, 창조적인 사람들이 꿈을 영감의 원천으로 사용했다는 건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꿈은 다양한 창의성을 만들어내는 이미지, 아이디어 및 이야기의 풍부한 뿌리가 되어 그 사람만의 독창적인 유일한 위대한 것을 만들어 냅니다. 사실, 가장 유명한 예술 작품, 문학 및 음악 작품은 꿈에서 영감을 받고 세상에 나타났습니다. 유명한 일화는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는 꿈 이미지를 그의 초현실주의 그림에 그려냈습니다.

인조인간이라는 로봇, 화염에서 불타오르는 그 이미지를 "터미네이터"영화에 대한 영감으로 사용한 제임스 카메론이 있습니다.

 

4. 자기 발견

자기 발견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가장 깊은 욕망, 두려움 및 신념을 바라보고, 드러나지 않는 잠재 의식에 대한 통찰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결정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비슷한 선택에 직면 한 꿈에서 마주 할 수 있습니다. 꿈을 통해서 현실에서는 알아차리지 못한 일 또는 자신과 관련된 근본적인 감정과 동기를 이해하고 보다 정확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 발견해내지 못한 많은 것들을 꿈을 통해서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자기 자신을 위한 좋은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모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실에서는 내가 바라보지 못했던 내 안의 다른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내 상황에 대한 위기를 모면하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내 안의 모습들을 통해서 현재의 해결 뿐만이 아니라,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꿈에서 내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5. 트라우마

마지막으로, 트라우마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트라우마의 사건을 경험할 때 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정상적인 반응을 하기 어렵습니다. 꿈은 뇌가 트라우마의 경험을 처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안전하고 통제 된 환경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에서 해결되지 않았던 트라우마를 어떤 사건과 경험으로 벗어나게 해주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들이 죄책감, 부끄러움 및 두려움과 같은 트라우마와 관련된 복잡한 부정적 감정을 인식하고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트라우마와 연결된 사건과 같은 공간과 경험을 악몽이란 꿈을 통해서 경험 시키면서 감정과 해결하지 못했던 것들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실마리와 힘을 줍니다. 사람에게는 그것을 극복 해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꿈, 그 마지막 이야기

꿈은 여러 가지 의미로 사람들에게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감정을 조절하며, 창의성을 만들어내고, 자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돕고,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도울 수 있습니다. 꿈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은 이해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 삶에서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 건 분명합니다. 자신의 꿈에 집중하고 그 의미와 이야기를 탐구하고 생각해봄으로써,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의 세상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그 안에서 나라는 존재를 다시 바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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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던지, 무엇에 대한 평가를 하든지, 피드백이 나오기 위해서는 어떠한 논의를 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개념이나 생각이 본인에게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이렇게 생각한다는 개념적인 틀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편견도 필요한 부분이고 그것에 생각에 대한 나의 고정적인 어떤 시각과 장면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런 모습들이 모두가 똑같을 필요는 없다는게 다양성이고 더 나은 것들 혹은 싸워서 이기는것들 증명 해내는 것들이 시대에서 공통으로 사람들에게 생각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공간에 대해서 상대방을 저지에 해야하는 방식 그리고 공격을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방식을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들이다. 물리적인 거리가 존재하고 한정된 공간에서 상대방과의 경쟁을 통해서 득점을 하기위한 작업을 시도하거나, 상대방이 득점을 위한 공격을 막아야하는 것들이 이뤄줘야하는 축구에서는 분명히 생각해봐야할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더나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라는 것들에 대해서 시대가 아니면 선수가 어떤가? 에 따라서 말해야할까? 그렇게 바뀌어 간다고 생각한다. 공간은 그 안에서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해보게 하고 그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일들의 시뮬레이션들을 해볼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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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올랐다는 걸 밖에서 밥을 사먹을 때면 느끼게 된다. 아니 언제 밥값이 보토이 1만원이 되었지? 라는 생각을 한다. 직장인이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까? 

밥집만 그런게 아니라, 편의점에서 도시락에 라면을 사든, 도시락에 김밥 하나를 사도 7-8천원을 하는 물가이다 보니, 뭐든 밥 먹는데에도 비싸고 신경을 안쓸수가 없다. 

그렇다 매번 아낄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대체로 밥값에 돈을 안들이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먹는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나, 들어가는 돈에 대해서 자꾸 신경쓰게 되는게 나의 입장이라고나 할까?

 

볼일이 있어서 일을 보고, 명동에서 미래식당을 알게되서 갔다. 7천원에 간단한 반찬과 주 메뉴 하나를 주문하면 나오는 밥이다. 밥을 고봉밥 처럼 많이 주셔서 좋았다. 엄청난 퀼리티의 그런 집이 아니라, 한끼를 7천원이라는 가격에 맞게 잘 먹을수 있는 집인것 같다. 

 

배달을 주로 하시는지 가서 먹었던 식당이 테이블이 3-4개 밖에 없고 비좁았다.

이렇게 밥 먹으러가서 드는 생각이 밥도 뭐도 편하고 좋게 하려면 돈이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카톡으로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도 일하는데 힘들다는 말고 힘든걸 즐기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힘든건 힘드니까 그냥 힘든거고, 즐기고 싶어도 그게 어느 일정 이상이 되면 힘들뿐이다라고 답변했던게 생각났다. 뭔가 밥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기억들을 생각해보면, 이야기의 결말이 이렇게 돌아가는건 내가 아무래도 나이 먹은 아저씨가 되서 그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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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병원을 가기 위해서 일찍 나섰다. 

뭐 간단히 챙겨먹지도 못하고 나왔다. 

출근하는 직장인들 사이에 끼어서 지하철 열심히 타고 내리고 해서 도착해보니, 밖에서는 눈이 더 많이 내리고 쌓이고 있었다. 

 

시간이 짧게 남아서, 간단하게 뭘 먹을만한 곳이 없을까? 하고 네이버 지도로 검색을 하다가 종각 위쪽으로 있는 파리바게트 카페가 있는 종로구청역점을 찾았다. 

나는 파리바게트 계열사들을 굉장히 좋아하고 삼립도 좋아하고, 파리바게트도 좋아한다. 시대적은 흐름에 맞춰서 나름에 제품들을 잘 만들어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파리바게트 빵이 뚜레쥬르 빵보다 더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이기도 하다.

 

카페가 생기면서 안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갈수 있는 것도 좋다. 외국 사람들은 빵이랑 커피가 한끼의 식사일 텐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는거 보면 한국사람이 틀림없다. 빵도 좋아하지만 많이 못 먹는 이유는 밀가루가 거북하게 느껴진다. 소화 못 시키는게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하고 있긴하다.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직원분들이 많았다. 아침이라고 해도 많은 걸 보면 장사가 잘되는 집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눈이 와서 그런지 정작 매장에는 손님이 별로 없었지만, 평소 때라면 많이 바쁠것 같긴한 상권이라고 생각을 했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파리의 토스트라는 이름과 모양이 맘에든 빵을 샀다. 따듯하게 데워진 빵과 커피를 한잔하고 눈이 계속 내리는 밖으로 다시금 나왔다. 겨울에 눈내리는 밖을 보면서 커피와 빵을 먹고 있자니, 확실히 겨울은 이런게 겨울이지 라는 생각에 빠졌고, 그래고 나는 겨울이 싫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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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하면 좋은게 밖에서 꾹꾹 참고 있다가 혼자서 말이라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긴하다.

그렇다고 다 들어주는것도 아니겠지만, 진심 혼자 넋두리를 하더라도 그게 참 뭔가 마음에 덜어내서 꺼내놓는 맛 같은게 있다고나 할까?

그런걸 쌓아 놓고 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23년 새해가 되고 나서, 어릴때가 아닌 어느 정도 사회생활도 해보고, 나이가 먹고 사회에 대해서 알것을 알고나서 생각해보는 일을 잘하는 못하는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된다.

지인이 보내준 기사를 하나 보게 되면서 시작하게된 주제인데..

개인적으로는 일을 잘하는 것, 못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한다.

기본적으로 상황에 따라서 업종에 따라서 다르긴하겠지만 사람이 타고나는 것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을 잘하고 못하는 것은 차이가 생길수가 밖에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일을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을 배우고 한명의 사회인으로서 돈을 벌어 먹고 살기 위해서는 사회생활을 하는게 싫어도 해야만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 사회생활이 아니라면, 사업을 하면된다. 헌데 그냥 땅파서 사업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 말이다.

거기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초년생이 일을 1인분을 바로 해내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1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1인이라는 말이 되게 유행인것 같은데, 사람이 꾸준히 1인분을 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잘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고 있는거라 어느때는 1인분 이상을 할수도 어떤 때는 1인분을 못하게 될수 있다. 그래서 직장이라는 시스템에 거기에 구성원간에 추가적인 이해나 배려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한다.

그렇게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을 배우게 되면 못하는 사람은 일하는 것을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일하는 차례와 시스템을 배우면서 일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더 잘하게 되거나 그 일을 해내게 되는 수준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이지,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은 티가 난다고 할까?

직급에 따라서 일에 대한 것들 해야할 업무들이 기본적으로 차이가 나지만 사람은 거기에 맞춰서 하는 능력 자체는 기본적으로 비슷하다 느낌을 받는다. 여기서 기사에서 말한 일에 대한 전반적인 맥락이나 상황에 따른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에는 공감을 한다.

보통은 일이 얼나는 상황이나 대상들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에서 맥락과 상황을 파악하고 그 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확실히 일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것이다. 반대로 일을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잘하는 일을 계속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공감을 한다.

그래서 위로 올라갈수록 사람이 변하고 상황에 맞는 일을 계속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밑에 친구들은 그냥 무조건 일을 안하는 것 처럼 보여질수 있는 입장이라도,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긴하다.

세상에서 일을 잘하고 못하고 이런 것들이 있긴하지만, 한편으로는 일을 잘하고 못하고 하는 것 보다는 일을 무사히 끝내는 것 자체가 계속적으로 일을 해내는 것 자체가 직장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하나의 능력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젊은 시절의 나는 일을 잘하기 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멋대로 해놓고 일이 다 끝나거나 익숙해진 뒤에는 번 아웃이 와서 힘들어했던 적이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지 못해서 퇴사를 선택해서 일을 그만두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 나를 돌아보면서 느껴지는 건,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구나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린 시절의 내가 시간을 바라보고 느끼는 것과 나이든 지금의 내가 느끼는 시간에 대한 감각과 정의가 매우 다르게 느껴진다.

이번에도 많은 나이에도 여러가지 일에 대해서 도전을 하고 있는 이유는 내가 필드에서 사회구성원으로 일을 하고 같이 뭔가를 하기 나이가 점점 많아 진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내가 할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필드에서 같은 구성원으로서 하나의 팀과 직장에서 일을 할수 있는 좋은 환경에 될지 않될지는 모르지만 뛰어들고 도전을 했다. 이 도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금 이런 상황에서 일을 잘하고 못하고 하는 젊은 시절이 나의 압박감에서 벗어나서 일을 해서 그일을 마지막까지 가져갈수 있겠다라는 생각만으로도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84년생의 아저씨가 되어버린것 같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내가 어디에서도 1인분을 하려면 사회생활은 필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므로 사회생활은 나에게는 도움이 된다. 물론 사회생활,직장생활이 미쳐버리고 말도 안되는걸로 나를 괴롭힌다. 거기에서 탈출해서 새로운 기회를 얻어야하는 것도 맞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할수가 없다며 나에게 놓인 생황과 직장생활에서 신경을 써서 점점 더 나아지게 하는 방법만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수히 많은 개개인의 세상이 합쳐진게 이 지구라는 세상에서 사람들의 삶인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의 다른 세계를 침범하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본인의 삶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속 살아가려고 노력을 한다.

누구는 침범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러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환경을 더 좋게 만드는 방법 밖에는 없다.

내가 하고 있는 잘해서 직급도 올라가서 더 좋은 기회를 얻는다거나, 돈을 많이 받게 만들고 여유를 만든다던가 말이다.

결국에 지금에 노력하는게 내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일 일지도 모르겠다.

고로 느껴지는 일을 잘하는 것은 그냥 단순히 요새 유행하는 1인분에 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하고 있는 것을 잘하게 만드는 것이고, 내가 내삶에 욕심이 있다면 1인분 이상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긴다.

지금의 나는 일을 잘하고 못하는 것 보다도.. 일을 끝내고, 끝마쳐야한다는 생각을 계속 되뇌이고 있다.

23년의 나는 일에 대한 이런 생각을 하고 살고 있구나라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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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크루이프가 남긴 여러가지 말들을 보면, 축구에 대해서 한가지 종목에 관련하여 어떤 특별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어떤것인가? 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남들과 똑같이 보지만 다르게 생각하고 해석해낼 수 있는 능력이 결국에는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아닌가? 즉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아닌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누군가는 투자를하고 누군가는 투자를 하지 않고, 어느 상황에서 다른사람들이 다른 판단을 하는 것처럼, 축구에서도 그런것 같다.

 

점유율 자체로는 의미를 논 할수가없다. 단지 그것은 공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었는가에 대한 결과에 대한 수치적인 정도를 나타낼 뿐이다. 

그 숫자로 승리를 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축구는 득점을 해서 상대방을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점유율을 가지고 어떤 플레이를 해냈는가?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축구에서 드리블 잘하면 축구 잘한다고 할 수 있겠지, 그런데 드리블만 잘하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이다. 축구를 잘하는 것과 축구를 이기게 하는데에 있어서 잘하는 것은 또다른 이야기라고 할수 있겠다.

 

점유율은 공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기본적인 많은 기회를 주는 가장 기초적인 단위의 방식이자 숫자라고 할 수 있을 텐데, 우리가 상대방 보다 공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공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었다는 것. 그리고 상대방에게 공을 더 적게 줘서 위험적인 요소를 더 줄였다는 것 두가지로 볼 수 있겠다. 그 다음 우리는 공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하는가는 결국 선수수준과 팀에서 감독과 전술적으로 결정될 일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공이 움직여야만 점유율을 유지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공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공은 빼앗겨서 점유율을 유지 할 수가 없다. 가만히 멈춰있는 공은 상대방에게 빼앗길 뿐이다. 

공이 움직이면 생기는 것은 상대방도 공이 움직임에 따라서 움직이 그렇게 되면 상대방이 움직이는 만큼 상대방 진영에서 공간이 생겨난다. 

생겨난 공간을 우리는 어떻게 공략해서 득점을 만들어내느냐? 그게 가장 점유율을 가지고 우리가 축구경기를 이기기 위해서 사용할수 있는 수치로 생각해볼수가 있다.

 

가치와 수치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될때가 많은 요즘이다. 그것에 대한 의미와 그것을 해석하는 능력은 개개인에게 따라 다르지만, 그 것을 정확하게 집어내고 이용 할수 있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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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가 없다.

그러므로 방송을 보지 않는다.

그래서 광고를 볼 일이 없다.

구독 해놓은 일본 광고 올려주는 채널이다.

일본 특유의 영상미가 좋다.

엉뚱한것 같지만, 제품에 대한 광고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품을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 경우는 잘 돌려서 말하고 있다.

이게 일본식인가? 라는 생각을 한다.

직설적이지는 않지만 그것에 대해 우리는 이야기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성 이미지들이 한결 같이 달라서 좋다. 매력적인 포인트가 다 있어서 한명 한명의 여성모델을 보는게 재미있다.

웃는 모습에 대한 것들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그런 모습이 많이 보여서 좋다. 이것 말고도 광고가 많겠지만

이분이 올려주시는 것들이 뭔가 필터를 거쳐서 선정되어서 올려주신것이겠지?

뭔가 코도 다르고 얼굴형도 다르고 전체적으로 밝은 웃음과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들이 좋다.

가장 인상깊게 본건 맥도날드의 연말 그리고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광고들

이쁜 여자 모델들이 찍은 닌텐도,포켓몬.

뭔가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던 광고는 smbc광고

평범한 은행직장생활하는 직장인들이 뭘하는가를 담담하게 하루를 담았던 모습들이 자연스럽고 감정적으로 많이 느껴졌다.

정점은 마지막에 칼로리 발란스 에너지바 광고였는데...

광고 기법 자체가 너무 좋았다.

일단은 고등학생인것 같은데, 여러가지 삶에 대한 희노애락의 한 과정을 보여줘서 좋았고, 촬영기법 자체가

우리가 매일 바라보는 휴대폰을 통해서 앵글형태로 보여줘서 뭔가 내가 휴대폰이 되어서 이사람 삶을 지켜보는 느낌이라서 재미있었다.

일본 광고들이 주는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가 좋고, 특히 노래들에 대한 부분이 내가 알게 모르게 영향을 많이 받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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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들려서, 원활한 숙면을 위해서 맥주 한캔을 샀다. 월드컵에는 역시 월드컵 버전의 버드와이저를 먹어줘야 월드컵 기분을 느낄수가 있는 것 같다. 맛은 다름을 못 느끼지만 기분만은 더 좋다.

 

열심히 발표하고 참여하고 나서 스타벅스 키프티콘을 받았다. 일부 받기위해서 한건 아니였지만, 교육을 해본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주고 같이 해주는 것 만큼 교육을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원활한 진행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살이 쪄서 그런건지 아니면 두개다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디다스 피스테 탑을 크게 주문해서 입었다.

내가 살아생전에 일본에서만 나오는 피스테탑을 정식발매 버전으로 사서 입어보게 될줄은 몰랐다.

옷이 디자인도 좋고, 퀼리티나 소재가 쓰인것도 좋다. 이번 시즌 아디다스 프로 트레이닝 라인은 정말 역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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