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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사람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꿈에 대해서 탐구해봅시다.글 2023. 2. 15. 00:02
꿈은 인간 경험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미 그리고 중요성을 이해하려고 시도했던 수세기 동안 매력적인 주제였습니다. 꿈이 중요한 이유에 한 가지 대답은 없지만, 중요성에 대한 몇 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일부를 보고 왜 꿈이 사람들에게 중요한지 봅시다. 꿈의 심리학 꿈의 좋은 점을 탐구하기 전에 그 기반인 심리학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꿈은 뇌가 가장 활발한 단계 인 수면의 빠른 안구 운동 (REM) 단계에서 발생합니다. 이 단계에서 뇌는 정보, 감정 및 기억을 과정하고 통합합니다. 이 과정의 부산물로 여겨지며 사람의 경험, 감정 및 생각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문제 해결 꿈이 중요한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꿈은 종종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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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서 축구를 어떻게 봐야하는가?글 2023. 1. 28. 00:08
무엇을 하던지, 무엇에 대한 평가를 하든지, 피드백이 나오기 위해서는 어떠한 논의를 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개념이나 생각이 본인에게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이렇게 생각한다는 개념적인 틀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편견도 필요한 부분이고 그것에 생각에 대한 나의 고정적인 어떤 시각과 장면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런 모습들이 모두가 똑같을 필요는 없다는게 다양성이고 더 나은 것들 혹은 싸워서 이기는것들 증명 해내는 것들이 시대에서 공통으로 사람들에게 생각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공간에 대해서 상대방을 저지에 해야하는 방식 그리고 공격을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방식을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들이다. 물리적인 거리가 존재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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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7천원 점심 먹기 미래식당.일상 2023. 1. 27. 00:49
물가가 올랐다는 걸 밖에서 밥을 사먹을 때면 느끼게 된다. 아니 언제 밥값이 보토이 1만원이 되었지? 라는 생각을 한다. 직장인이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까? 밥집만 그런게 아니라, 편의점에서 도시락에 라면을 사든, 도시락에 김밥 하나를 사도 7-8천원을 하는 물가이다 보니, 뭐든 밥 먹는데에도 비싸고 신경을 안쓸수가 없다. 그렇다 매번 아낄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대체로 밥값에 돈을 안들이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먹는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나, 들어가는 돈에 대해서 자꾸 신경쓰게 되는게 나의 입장이라고나 할까? 볼일이 있어서 일을 보고, 명동에서 미래식당을 알게되서 갔다. 7천원에 간단한 반찬과 주 메뉴 하나를 주문하면 나오는 밥이다. 밥을 고봉밥 처럼 많이 주셔서 좋았다. 엄청난 퀼리티의 그런 집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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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결하기 위해 갔던, 종로구청역 파리바게트일상 2023. 1. 27. 00:47
아침에 병원을 가기 위해서 일찍 나섰다. 뭐 간단히 챙겨먹지도 못하고 나왔다. 출근하는 직장인들 사이에 끼어서 지하철 열심히 타고 내리고 해서 도착해보니, 밖에서는 눈이 더 많이 내리고 쌓이고 있었다. 시간이 짧게 남아서, 간단하게 뭘 먹을만한 곳이 없을까? 하고 네이버 지도로 검색을 하다가 종각 위쪽으로 있는 파리바게트 카페가 있는 종로구청역점을 찾았다. 나는 파리바게트 계열사들을 굉장히 좋아하고 삼립도 좋아하고, 파리바게트도 좋아한다. 시대적은 흐름에 맞춰서 나름에 제품들을 잘 만들어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파리바게트 빵이 뚜레쥬르 빵보다 더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이기도 하다. 카페가 생기면서 안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갈수 있는 것도 좋다. 외국 사람들은 빵이랑 커피가 한끼의 식사일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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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들? 못하는 사람들? 글쎄 이거 맞아?글 2023. 1. 5. 23:27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유투브 하면 좋은게 밖에서 꾹꾹 참고 있다가 혼자서 말이라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긴하다. 그렇다고 다 들어주는것도 아니겠지만, 진심 혼자 넋두리를 하더라도 그게 참 뭔가 마음에 덜어내서 꺼내놓는 맛 같은게 있다고나 할까? 그런걸 쌓아 놓고 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23년 새해가 되고 나서, 어릴때가 아닌 어느 정도 사회생활도 해보고, 나이가 먹고 사회에 대해서 알것을 알고나서 생각해보는 일을 잘하는 못하는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된다. 지인이 보내준 기사를 하나 보게 되면서 시작하게된 주제인데.. 개인적으로는 일을 잘하는 것, 못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한다. 기본적으로 상황에 따라서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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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그자체로는 의미가 없다.글 2022. 12. 24. 14:10
요한 크루이프가 남긴 여러가지 말들을 보면, 축구에 대해서 한가지 종목에 관련하여 어떤 특별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어떤것인가? 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남들과 똑같이 보지만 다르게 생각하고 해석해낼 수 있는 능력이 결국에는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아닌가? 즉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아닌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누군가는 투자를하고 누군가는 투자를 하지 않고, 어느 상황에서 다른사람들이 다른 판단을 하는 것처럼, 축구에서도 그런것 같다. 점유율 자체로는 의미를 논 할수가없다. 단지 그것은 공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었는가에 대한 결과에 대한 수치적인 정도를 나타낼 뿐이다. 그 숫자로 승리를 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축구는 득점을 해서 상대방을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점유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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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를 안보니, 광고를 찾아본다. 일본 광고 재미있다.글 2022. 12. 17. 11:41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티브이가 없다. 그러므로 방송을 보지 않는다. 그래서 광고를 볼 일이 없다. 구독 해놓은 일본 광고 올려주는 채널이다. 일본 특유의 영상미가 좋다. 엉뚱한것 같지만, 제품에 대한 광고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품을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 경우는 잘 돌려서 말하고 있다. 이게 일본식인가? 라는 생각을 한다. 직설적이지는 않지만 그것에 대해 우리는 이야기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성 이미지들이 한결 같이 달라서 좋다. 매력적인 포인트가 다 있어서 한명 한명의 여성모델을 보는게 재미있다. 웃는 모습에 대한 것들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그런 모습이 많이 보여서 좋다. 이것 말고도 광고가 많겠지만 이분이 올려주시는 것들이 뭔가 필터를 거쳐서 선정되어서 올려주신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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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버전 버드와이저, 스타벅스 키프티콘, 아디다스 티로23 피 피스테일상 2022. 12. 2. 23:15
편의점에 들려서, 원활한 숙면을 위해서 맥주 한캔을 샀다. 월드컵에는 역시 월드컵 버전의 버드와이저를 먹어줘야 월드컵 기분을 느낄수가 있는 것 같다. 맛은 다름을 못 느끼지만 기분만은 더 좋다. 열심히 발표하고 참여하고 나서 스타벅스 키프티콘을 받았다. 일부 받기위해서 한건 아니였지만, 교육을 해본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주고 같이 해주는 것 만큼 교육을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원활한 진행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살이 쪄서 그런건지 아니면 두개다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디다스 피스테 탑을 크게 주문해서 입었다. 내가 살아생전에 일본에서만 나오는 피스테탑을 정식발매 버전으로 사서 입어보게 될줄은 몰랐다. 옷이 디자인도 좋고, 퀼리티나 소재가 쓰인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