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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나는 예절이 왜 필요한지 몰랐고

40대 난 사람들에게 무례하기 굴지 않기 위해서 예절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 안에도 수많은 말과 감정을 담고 있지만 하지 않는다. 해서는 안되기도 하지만 난 무례함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서 그 무엇보다도 예절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내 맘대로 했을 때의 그 기분이란 잊을수가 없지.

 

혼자 살 수 없는 사람이란 결국 순응해야지.

 

#글 #수필 #예절 #무례한사람 #일러스트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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