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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어르신이다. 

본인이 살아오신 인생이 정말로 평범하지 않다고 느껴지는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렇다.

야구란 스포츠는 정말로 1구 1구가 인생의 승부와 같은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투수는 하나의 공에 타자는 한번의 스윙에 그리고 한회 9회라는 주어지는 아홉번의 기회를 가지고서 인생의 승패를 다퉈어야하는 승부장 같은 곳이다.

그런 과정에서의 자신을 발견하고 발전하는 선수와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것이겠지.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한계를 뚫어내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해내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참 신기하다.

인생은 포기하지 말라는 그러한 인생 선배님으로서 이야기도 있는 것 같고, 그 한계를 깨고 나가야만 더 발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으시기도 하고, 역시나 간절함으로 하나 하나의 인생에서 살아오신 그 근본적인 힘에는 실력에 대한 그리고 진정성에 대한 것들이 있다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결국에 사회 생활을 하고 사람들과의 일을 하면서 필요한건은 근본적인 그것에 대한 진정성 말이다. 단순이 그것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여러가지들이 있겠지만, 속히 말하는 하나의 능력만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필요한 기타 감정적인 도덕적인 그리고 일에 대한 실력도 포함에서 그 모든것이 진정성이 실력에 대한 그 수준에 대한 것이 높아야만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 처럼 느껴진다. 

 

그중에서도 흐름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깊은 공감을 한다. 최근에 주변에 은퇴하신 선배님이나 봐도, 결국에는 실력이 있으신분들은 아직도 회사에서 찾아서 그분들을 통해서 일을 해내가는 모습을 보면서, 세대교체라던지 뭔가 변화는 결국에는 자연스러운 흐름으로서 만들어내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 그게 외부에서 보기에는 못 마땅한 모습일수도 부족한 모습일수도 있지만, 역시나 세상은 그러한 가운데에서 그안에서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의 변화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변화해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누구는 그게 자연스럽다고, 다른 누구는 그게 부자연스럽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확실한것은 실력을 가지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살기위해서 발버둥을 쳐야한다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서는 그 무엇도 변화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러한 경쟁시장이라는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하나의 경쟁생명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인터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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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에 싫어했던 음식이 세가지가 있다.

수박,팥 그리고 냉면 이였다.

아이였던 어린시절에는 장염으로 자주 고생했었다. 그러고 보면 나는 지금도 약하지만 어릴땐 속이 정말로 약했었구나.

장염으로 배가 너무 아파서 학교에서 조퇴를 하고 집에 가서 베개나 이불을 돌돌 말아서 배 아래에 넣고 품고서 누워있었던 기억이 있다.

나만 장염이나 배가 아프면 그렇게 자세를 취했는지는 모르지만, 여튼 배가 아프면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면 배가 아픈게 덜한 느낌이였다.

커서는 아플것 같은 음식을 안먹게 연습하고 노력하게 되긴 했지만, 여전히 식탐이 많은 놈이라서 그렇게 쉽게 조절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충동적으로 음식을 사서 입에 가득 넣고 먹고 나서, 더부룩 해진 속을 부여잡고서 후회를 하는 타입인것 같다.

 

노브랜드에 가서 보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상투과자를 집어왔다. 앙금과 함께 겉의 과자가 부스러지듯이 부드럽게 입안에서 뭉개지는게 너무 좋다.

어렸을땐 팥을 색깔을 가리지 않고 왜 그렇게 싫어했는지 모르겠다. 팥이 달다는 것을 못 느꼈었던걸까? 아니면 음식이 뻑뻑해서 먹기가 불편했었는지도 모르겠다. 확실한건 어른이 되어가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군생활을하고 여러가지 경험과 생활을 해나가면서 음식을 먹는 내 취향과 습관이 바뀌어가는 것은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너무 아프면 음식도 들어가지 않는다. 욕심껏 음식을 들이 부어도, 음식이 소화가 안되면 배에서 소화가 안되서 걸려서 넘어가지도 못하고 내 몸을 숨막히게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미련한놈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낑낑대면서 살아나려고 버티고 버티는 일을 계속해서 한다. 가만히 음식들을 생각해보면 내가 변한만큼 내가 먹어온 음식들도 꽤나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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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좋아해서, 이것 저것을 보는데 오랜만에 본 웹툰 중에서 연출과 작화가 너무 뛰어난 것 같다.

그림체가 스토리를 굉장히 잘 살려내면서, 주인공들이랑 등장인물들이 성격과 캐릭터에 맞게 너무 잘 그려져 나온것 같다. 

소설을 웹툰으로 만드는 것들은 기본적은 웹툰화해서 연출을 잘해줘야하고 스토리의 변경도 웹툰에 맞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잘된것 같다. 물론 전체적으로 웹툰만 봐서는 소설에 비해서 모든 내용을 한번에 이해할수는 없지만, 그걸 신경쓰지 않아도 웹툰이 몰입력과 스토리의 매력이 너무 좋아서, 굉장히 재미있게 웹툰이 나온 부분들을 전부 봐버렸다. 

중간 중간에 코믹요소로 나오는 특정밈 캐릭터나, 코믹한 표정들의 배치도 너무 좋아서 재미가 있다. 

내용 자체는 굉장히 어둡고 매니악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역시나 그런것을 생각하고나서라도 웹툰으로 너무 잘만들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웹툰이 끝날때 까지 소설을 볼 생각이 없어서 웹툰이 어떻게 전개 될지를 봐야겠다. 뻔한 전생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전생에 관련된 배경된 요소를 과하지 않게 주인공에게 잘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웹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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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돈을 벌어 볼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시작했고, 그렇게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의 수익과 함께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서 수익을 발생 시킬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지금은 쿠팡을 거의 쓰지 않지만, 쿠팡을 쓰면서 쿠팡파트너스를 하게 되었고, 내가 블로그 글에 추가한 링크를 통해서 쿠팡에 접속해서 누군가 물건을 사면 내가 그 일정 부분에서 수익을 따로 받는 시스템이였다. 이게 돈이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했는데, 고맙게도 방문하시는 분들이 쿠팡에서 물건을 사면서 나에게 일정부분의 수익이 발생되었다. 감사한 일이다. 

 

블로그 수익을 발생 시키기위한 노력은 확실히 선택,노력,집중 거기에 운이라는 요새를 피 할수가 없는 것인것 같다.

가장 인기 있는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쓰는게 조회수가 많아질수 있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것에도 쉽지 않은 힘이 들어가는 것 같다.

재미있는 것은 운이 어디서 어떻게 나에게 다가올지 모르기 때문에 그 운이 들어올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는게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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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로즈 신발이 가장 인기있는 포스팅이였네 그 다음으로는 키카가 가장 인기가 있었고, 확실히 제품에 대한 리뷰 정보는 포스팅을 해놓으면 올라간다. 가장 영향이 큰건 아무래도 유행? 사람들이 얼마나 찾는가? 인것 같다. 기본적으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을 가지고 리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향의 리뷰가 강한것은 어쩔수 없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나에게 느껴지는 것들을 바탕으로 리뷰하기 때문에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항상 그런 부분에 이야기를 한다. 포스팅에서 객관성을 가지고 제품을 리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역시나 리뷰를 보시는 분들도 제품에 관해서 완벽하게 정보를 얻어갈수는 없겠지만,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이렇구나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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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이지만, 저녁 먹으려고 식당에 들렀는데 규카츠가 있길래, 예전에 일본에서 먹었던거 생각하면서 시켰는데

맛이없었다. 튀김이 죄다 기름이 좔좔 흘러서 느끼하고 맛이 없었다. 

생맥이 아니였으면 다 먹긴 힘들었을 것 같다. 

생맥도 다 안마시고 나왔다. 

나란 사람은 먹어서 맛없으면 다시는 안가는 편이라서, 음식은 전부 다 먹고 나왔지만,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식당이였다.

튀김이 기름이 있는게 당연하긴 한데, 내가 예전에 먹었던 규카츠와는 너무 달라서 당혹스러웠다.

음식점이 그렇게 오래 갈것 같지 않다는 인상이다.

저녁이 맛이 없어서 아쉬움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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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 팀을 골로서 잘 이끌고 승리를 했다. 아스날이 이번 시즌 보여준 경기에서 상대방을 가장 잘 압도하고, 수비와 공격에서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경기였던 것 같다. 하나의 잘 완성된팀을 아르테타가 잘 이끌고,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잘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를 보면서 하나의 수준 높은 팀이라는 생각과 11명이 하나 처럼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렇게 움직임으로서 만들어내는 승리를 보는 기분이란게 참 기분 좋은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 

 

게임은 몇몇번 울버햄튼의 역습 상황과 후반 막판의 동점골을 만들기 위한 울버햄튼의 노력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아스날이 압도적으로 지배했던 경기였다고 생각된다. 아스날이 공격을 할 때 인상적인 장면은 전방 압박을 강하게 해서 공을 빼앗기 위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공격을 의식적으로 선수들이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압박을 들어갔때도, 상대방이 주변에 패스할 선수들에게도 아스날 선수들이 충분한 압박을 주면서, 공의 연결이나 선수들의 실수를 유도해서 공을 빼앗아서 공의 소유권을 가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공격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아르테타의 축구는 맨시티의 펩과 축구에 대한 어떻게 이길것인가에 대해서 같은 맥락과 생각을 공유하고 있지만, 더 능동적으로 팀이 진행하고 선수들이 녹아들어서 하나의 팀이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 좀 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좌,우로 패스가 돌아가는 것이 굉장히 매끄럽다. 진첸코와 토마스파티 그리고 외데를 중심으로 이번 경기에서는 공이 확실히 패스가 잘되는 것을 느꼈다. 아르테타가 벤치에서 강조하고 원하는 것을 보자면, 개인적으로는 좋은 패스를 위해서는 우리편의 선수가 좋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좋은 위치는 어디인가? 공이 좌우에서 돌 때 보면, 우리편이 상대방 수비수로 부터 자유로운 공을 받아서 공격작업을 하기 위한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하길 원하는 것 같다. 그래서 공이 계속 상대방 수비수로 부터 자유로운 선수에게 계속 간다. 상대방의 압박이 강한 수비를 털어내기 위해서는 순간 순간 패스가 들어갔다 나오는 광경도 보게 된다. 

이게 상대방의 선수들의 압박으로 부터 벗어나서 골대 까지 슈팅을 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까지 만들어가는 기본적인 공격전개의 방식이다.

 

진첸코는 몇번 경기를 보면서, 체력적인 문제와 함께 하체가 부실하다는 생각이 좀 들게 한다. 공격적인 패스의 작업이 굉장히 좋아서 경기 볼때마다 만족스럽지만, 90분을 뛰기 위한 체력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자꾸 경기장에서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면, 하체가 꽤나 부실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외데는 확실히 이번 시즌을 통해서 더 성장해 나가는게 보여진다. 군더더기가 없는 효율적인 패스와 슈팅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높은 레벨로 갈수록 압박 당하는 상황 긴급한 상황에서 정확한 기술의 구사는 필요한데 그런 모습에서 여유가 본인의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제주스의 득점력은 불만족스럽다. 근데 하는거 보면 득점 뺴고는 정말로 다 잘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 이제는 골을 넣어 줘야한다고.

 

사카의 경우는 윙으로서 돌파력이 없는데, 오히려 가운데서 플레이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마땅한 윙어 자원이 없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사카의 윙,사이드 플레이는 매력적인건 아닌것 같다.

 

화이트와 마갈량이스는 수비에서 작업할 때 패스가 꽤나 불안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공격작업을 하면서도 압박이 강한 상대를 만나면 불안 불안한 장면을 만들까봐 불안하다. 그래도 이번 경기에서 수비수들이 역습 상황에서 상대방 차단을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한다. 90분내내 집중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그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냐 또한 중요하니까 말이다. 

 

비에이라는 패스의 기술과 구사가 매우 좋은 선수라는 느낌을 받았다. 선수를 앞에 두고서 킥을 구사하는게 굉장히 정확하고 날카롭다. 우리팀의 선수에게 마지막 패스를 연결할 때 타이밍을 잡는 것과 킥의 센스가 매우 좋다. 스루 패스라는 걸 구사는건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다. 

 

아다마 트라오레는 피지컬이 굉장히 좋은데, 기술이 구사하는 패턴이 일정하고 직선적인 움직임 때문인지, 아스날 수비수들이 예측을 잘하고 잘 막아내는 모습이였다. 

 

게데스가 굉장히 눈에 띄었다. 혼자서 돌파 활동력, 슈팅 까지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눈에 뛰고 잘하는 선수로 보여졌다. 아무래도 아스날 전에서 가장 눈에 띈 울버햄튼 선수라면 게데스 하나 정도 밖에는 없는 것 같다.

 

맨시티 져서 승점이 5점차가 되었지만, 안심은 할수가 없는 상황이고, 역시나 월드컵 전후로 어떤 일이나고 영향이 끼칠지 모른다. 하지만 1위는 기분 좋은 일이고, 큰 문제가 없다면 아직은 우승을 충분히 노려볼수 있는 상황인것 같다. 경기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아직도 흥미진진한 아스날의 1위 우승 도전은 굉장히 재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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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장인이든지 출근은 쉽지 않고, 피곤하지 않는 퇴근이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서 씻어도 막상 나와서 차타고 출근을 할때 까지는 뭔가 정신이 내 몸에 온전히 들어 앉아있는 느낌은 아니다. 

직장에 도착해서 걸어서 사무실에 도착 했을 때 그제서야 아... 이제 출근 했구나 하고 내 몸과 머리가 정신을 차리는 느낌이다. 

직장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탈착했다가 부착하는 그런 느낌이다. 퇴근 할 때는 그러한 직장인의 몸과 마음은 이미 사라져버린 이후다.

그래서 인지 아무생각도 없다. 집에 도착해서 피곤해서 아니 어느날은 하루 종일 멍하니 뭔가를 하지만 역시나 멍하니 몸과 마음이 

초점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을 집중하고 뭘 할지를 잘 집중해야하는 것 같다. 

내 얼굴이 잘생긴 얼굴이 아닌 것은 알지만, 내 스스로를 기록하고 남기는 것에 대한 공포감이 많이 사라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잘생기고, 못생기고 이런 것들이 남들이 평가하는 나에 대한 시선이라고 잘 알고 있지만, 어릴때는 철이 없을 때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뭔가를 제대로 생각하지 못 했을 때는 전부가 상처였으니까 말이다. 지금이라고 온전히 전부 다 받아내는 것은 아니지만, 거기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를 기록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알기전과 알고서 뭔가를 행하는 것은 다르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해보기 전 까지는 그게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알수가 없다. 

무언가를 망설이는가? 그게 범죄행위와 잘못된 것 아니라면, 망설이지 말아라. 삶은 그 망설임을 기다리고 있어 주지 않는 것 같다. 

그렇다. 시간에 대해서 의식하지말고, 내가 행하고하자는 이벤트 일에 집중하자. 내 시간은 이미 틱틱틱 흘러간다.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24시간이라는 시간 속에서. 시간을 구애받지 않고 나서 내스스로가 온전히 내 시간을 쓸수 있게 하자.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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