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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과자같이 안생겨놔서 이거참

이게 뭘까나?

맛탕 처럼 고팅이 쫘르르 잘되어서

꿀꽈기 같은 건가? 하는 느낌으로 샀는데

그냥 건조시킨 고구마에 약간 단맛이 가미된듯한 느낌이다. 아쉬움이 가득한 이런 너무 흔해서

뭔가 당했다는 느낌이다.

국내산이라고 그래서 그래서

그래 국내산이라고 한다.

#고구맛탕 #국내산

생 고구맛탕(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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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도 입는게

보는 것 보다 훨씬 나은 옷.

검정색이 별로인가 싶은데

나름 잫 어울린다.

이렇게 패턴 무늬의 바이에른 뭔헨은 익숙하지가 않단 말이지 내 바이에른 기억의 홈 유니폼들은 단일 빨강이나

아니면 흰빨강 조합이였으니까

카라가 있는 옛날 버전들의 유니폼을 좋아한단 말이지

거기에 바이에른 뭔헨이라는 로고가 등뒤에 들어가 있는게 좋다. 거기에 번호와 아래에는 선수 이름이 들어가는게

내 취향이다.

그리고 프린팅이 오래 되면 녹는구나 알게 된것도 뭔헨

망할 프린팅이 조각 조각나서 빨래 할때 다른 옷들도 망가진게 아직도 생각나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한 선수는 리자라쥐랑 메멧 숄이다.

군더더기 없는 플레이들을 참 좋아했다.

긴팔은 정말로 오랜만에 입어보는데 캬아.

한국에서는 비주류가 긴팔이라는 말이지

사실 반팔이 여름 겨울 가을 봄 사계절 다 레이어드해서도 입고 그냥도 입고 유리하다고 하면 유리해러 그런것도 있지만 긴팔은 유니폼 자체의 멋이란 매력이 더 있는 것 같다. 긴팔이 보여주는 옷의 압도감 매력은 좀 더 개별적이라는 느낌이라는 말이지.

신발을 토바코 와인을 봤는데 너무 맞춰서 코디 해보고 싶었다. 거기에 옷에 진하니까 까만 바지로 매치!!!

반바지! 긴바지도 되는!! 바지가 별로 일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핏도 통도 탈 부착해도 괜찮았다.

옷은 L입었는데 XL까지 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진짜 오랜만에 긴팔이라서 좀 신난것도 있었던것 같단 말이지.

#바이에른뭔헨 #아디다스 #긴팔 #바이에른뭔헨홈

#바이에른긴팔 #긴팔유니폼 #it8511 #it2254 #jd9580 #gw8204 #토바코 #팬츠 #fcbhjsy #fcbhjsyL #bayernmunchen

#tobacco #강해져서돌아아온바이에른뭔헨 #빨강이정체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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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진짜 커피를 마셔야겠다는 생각을 해버렸다.

이래저래 운동하고 아침에 리뷰 찍고 저녁에 리뷰 찍고

이것저것 해야해서 안되겠다 오늘은 커피를 드링킹 해야겠다 싶었다.

아니 한낮인데 왤케 사람들 커피숍에 많음?

아니 스타벅스만 이렇게 사람이 많은 것 같네

와 옛날이 달고 맵고 짜고 이런게 트렌드 였다면 아무래도 지금은 단짠단짠 이게 대세인가

커피에서 까지 이렇게 느껴지는건 처음은 것 같아서

새삼 재밌고 맛있는 것 같았단 말이지

거품에러 느껴지는게 이래저래 재미있거 맛이 괜찮다.

커피가 콜드 브루라서 특유의 쓴맛 이런게 없어서 거품이랑 다른 맛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파주가람점 #씨솔트카라멜콜드브루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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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콜라 펩시 먹다가 코카로 다시 넘어옴.

코카콜라가 편의점에서 할인 행사와 원플원을 많이해서 마시다 보니까

펩시로 다시 못 넘어가겠다.

참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지.

그중에서 체리맛이 나왔는데 먹기에 괜찮다.

체리 향이나 맛이 쎌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은은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것 같다.

코카를 오랜만에 계속 먹어서 여기에 익숙해진건지 모르겠는데

펩시 맛이 밸런스가 별로라고 생각되네..

입맛이 간사한건지 내 뇌가 간사한건지를 모르겠다.

#코카콜라 #체리맛 #제로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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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게 나왔던거지?

같은 브랜드 편의점이라고해도 발주 넣는게 다르다 보니

다른 매장에서는 이런걸 본다.

꾸덕꾸덕 그러나 겉은 파이 같은 앙 바삭한 식감에

안에는 진한 맛의 버터인지 치즈인지 그게

너무 좋네. 파사삿삭 안부서지고 덩어리 이 큰 느낌을 주는게 버터 파이의 매력이라면 매력인것 같단 말야!

#미각제빵소 #꾸덕버터파이 #이즈니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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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피 피플 그레이 바지를 입었는데 말이죠.

상의 자켓은 인기가 너무 좋아 다 팔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오디너리피플 그레이 바지에! 파이어버드 우븐 자켓을 콜라보하규!!!

티로!! 보니까!! 첼시가 떠오르는거임!

나는 무링요다! ㅋㅋㅋ

오디나리 피플 아님!!

스폐셜원!! 할래!!

이런거 해보고 싶다는 느낌이 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바로 파랑 파랑 파이어우븐 자켓.

아 아스날팬인데 이 뭔가 그냥 잠시

첼시 팬이 돤듯한 느낌

아니 제발 아스날 이번 시즌 우승 시켜 달라고요!

오디나리피플 팬츠는 지퍼 하나로 두가지 스타일 연출이 너무 좋음. 잠그면 뭔가 담담한 느낌의

트랙팬츠 느낌이지만 열면 펑키한 뭔가

돌발된 삼선이 나타나서 오리지널 느낌

레트로가 물씬 풍겨난다.

이게 삼선의 매력이고 사기가 아닌가 싶은데.

티로가 이번에 내셔날팩으로 발매가 되었는데 이건 아마도 이탈리아 파란색인듯 싶다. 프랑스는 느낌은 좀더 색깔이 진한 네이비가 있었으니까.

아니 아마튼 첼시같은 느낌이라서 같이 코디하기 좋은 걸 같아서 입고 새로 출시한 SL72RS 레트로 러닝화로 매치업을 했다리리리ㅣ!

아 파란색 좋다고, 그냥 좋다고 뭔가 색상이 주는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청량감이 있다고 해야할까..

막상 집에서는 파란색으로 된 옷은 없지만 말이다.

첼시 느낌의 반팔의 매치업도 좋았고, 가볍게 파이어버드 우븐 자켓과 함께 매치업한 오디나리 피플 트랙팬츠도 좋았다.

뭔가 스폐셜 원이 되어서 그런 느낌으로 찍어보았는데.. ㅋㅋㅋ

재미있는 것 같다.

요새 유행하는 고양이가! 꽁꽁꽁 얼어붙어!! 맞나!! 여튼 그 고양이 귀도 해보고,

내가 이런 사진을 찍는 내 모습을 보는게 웃기기도 하다.

여튼 아디다스가 기가 막히게 뽑아내는 컬러중에 하나는 정말로 블루인것 같단 말이지.

신발은 참 레트로 느낌에 단단하면서도 적당한 쿠셔이닝이 있어서 인솔 쿠셔닝과 중간의 약간이지만 내취향의 단단함이라서 좋았다.

신발 모양이랑 컬러가 참 이쁜듯 하다.

‘i am not’ Ordinary People x Originals x Pant x SL72 x Tiro. I am special one.

#cityofseoul #ordinary people #adidas #originals #collaboration #korea #팬츠 #자켓 #실착 #착장 #iy4501 #iz4920 #it2496 #ig2132 #firebird #sl72 #woven #오디너리피플 #티로 #내셔날팩 #t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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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할라! 마드리드!

레알 Y3 콜라보 어떻게 참냐고요.

이건 무조건 입어봐야하는거지.

축구 유니폼으로 뽐내보고 싶어? 임팩트 있어보고 싶어?

그러면 어떻게 레알 마드리드와 Y3 콜라보를 안사고 안입어 볼수가 있냐고

무조건 입어봐야하는 럭셔리 축구 유니폼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가 있다.

Y3라는 잔잔하고 할배같은 브랜드 콜라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왜 이래!? 노익장도 있는 법이다.

특히나 Y3와 레알마드리드의 사랑은 볼 때마다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단 말이야.

이번 유니폼은 선수들이 실제로 입는 모델로 어센틱 제품이다. 그래서 옷에 들어간 패턴들도 일반 레플리카 제품들과는 다른 패턴으로 입었을 때도 확실히 착용감이나 몸을 감싸는 느낌이 남다르다고 할까?

검정색은 사이즈를 XL로 입어봤고 오렌지는 L를 입어봤다.

아 너무 멋있어. 내가 레알 팬은 아니지만 Y3가 보여주는 확실한 이 화려함은 레알이라는 거대한 클럽의 네임밸류를

한창 더 업 시켜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그리고 이번 시즌의 어센틱의 히트레디의 천의 패턴의 굉장히 옷을 고급스럽고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옷의 꽃 무늬와 함께 특별하고 임팩트가 있는 느낌을 더 부각시켜주는 느낌이다.

바지와 신발은 위에 Y3 레알 유니폼이 너무나 임팩트가 강해서 적당하게 조합이 맞는 방향으로 선택을 했다.

신발인 가젤 갓신이 전통적인 신발의 느낌이라서 가젤 앞의 발가락 부분의 모양이 전통신발의 느낌이라서 발목에 시보리가 있는 슈퍼스타 팬츠의 검정색을 코디해서 전체적으로 뭔가 신발과 바지의 조합을 좀 살리고 싶었다.

삼선이 있는 듯 없는 듯한 바지의 느낌도 아디다스 오리지널이라는건 그대로 있으면서 굉장히 심플한 느낌 그대로 쓰리 스트라이프를 좀 살려서 좋았던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화려함의 레알과 Y3의 노익장인 올드한 꽃의 화려함 잘 어우려져서 좋았던 유니폼 조합의 컨셉이라고 할까.

뭔가 유니폼으로 임팩트를 주고 멋져 보이려면 이만한 유니폼은 없는 것 같다는 말이지.

사진에서는 벨링엄 흉내도 내보고 이리저리 축구하는 모션도 해보고 사진을 그대로 남기는 건 참 재미있는 작업인것 같다.

렛츠 액션!

할라! 마드리드!

#할라마드리드 #아디다스 #Y3 #레알4번째져지 #가젤인도어 #아디다스코디 #아디다스오리지널코디 #블록코어

#축구코디 #슈퍼스타팬츠 #오리지널스 #갓신 #일상복 #코디 #패션코디 #레알코디 #벨링엄 #레알마드리드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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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유니폼 #유니폼코디 #레알어센틱 #Y3 #아디다스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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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디다스로 알게된 오디너리 피플

콜라보를 하면서 재미있는점은 내가 모르던 새로운 브랜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는 것.

제품 나온걸 봤을 때 처음 느껴진건 젠더리스 같네 라는 생각이였다.

지퍼는 또 뭔가? 싶었고, 광고로 걸린 사진을 보면서 느낀건 그래도 뭔가 나름의 느낌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오디너리 피플이라는 말은 사람을 평범한 사람이라는 말로 의미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긴 했다.

사진에서 얼굴이 없다는건 내 얼굴을 저기에 넣으면 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지퍼를 넣은건 아디다스이면서 아디다스가 아닌 느낌을 그런 느낌을 원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옷은 자켓은 하단이 좀 짧고 폭이 넓다. 보통 이런 옷은 크게 입는 편이라서 XL로 크게 입었다. 그럼에도 하단 기장이 길지가 않고 딱 맞는 느낌이였다. 바지는 역시나 하체가 짧은 나는 M으로!!

신발은 가젤 볼드!!!! 가젤에서 굽이 높은 버전!

그레이 컬러로 있지만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청록 느낌의 색이 더 입어보고 싶었다.

그레이도 입어볼까? 싶었는데…. 한 색깔을 입어보고나니 그렇게 입고 쉽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옷의 포인트는 역시 젠더리스 특유의 성별을 알수 없는 듯한 약간은 부풀어진듯한 디자인으로 체형을 약간 감추는 듯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라고 생각된다. 상의 하단에 있는 조임끈으로 자켓의 스타일을 변형을 줄 수 있는게 좋은 것 같다.

지퍼를 열고 입을 때와 잠글때 스타일의 차이가 뭔가 오리지널 모습을 보이고 싶을 때는 개성이 확 들어났다가, 지퍼를 잠그면 평범한 느낌의 점잔한 느낌이라서 꽤 재미있는 옷 같다.

가젤 볼드는 처음 신어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조임끈이 괜찮다.

그리고 생각보다 신었을 때 높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아서 좋네!?

뭔가 이런 옷을 입을 때마다 뭔가 영화에 나오는 사람이 된 기분이고

패션 피플이 된 기분이랄까? 그래서 이런 옷을 입고 다른 사람들을 보기가 힘들다고 할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이라서, ㅋㅋㅋㅋㅋ

옷은 색감이 너무 내 취향이라서 좋다. 옷 스타일도 오버사이즈핏의 느낌이 이런 부드러운 우븐 소재면 괜찮은 것 같다. 나일론이나 폴리면 좀 테가 안산다는 느낌이 있는데 말이지..

뭔가 삼선이 없을 때와 있을 때의 지퍼의 갭의 차이가 꽤나 재미있는 옷 같아.

옷을 입으면서 내가 드는 생각은 오디너리 피플이 맞나? ㅋㅋㅋㅋ

전혀 평범해보이지 않아! 이건 이름만 오디너리 피플이고 완전 개성과 패션의 파격체인 느낌이다!라고 생각했다!

혼자서 사진을 찍고 옷을 입어보는게 꽤나 재밌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평소라면 시도해보지 않았을 그런 느낌이 뭔가 내 스스로 나는 오디너리 피플이 맞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역설적인 감상에 빠지게 만든 기분이 들긴했다.

 

“Am i” Ordinary People x Originals x Jacket x Pant x Gazelle. City of Seoul Project. #cityofseoul #ordinarypeople #adidasoriginals #collaboration #korea #ih9991 #iz4921 #iz4919 #gazelle #팬츠 #자켓 #가젤 #실착 #착장

#오디너리피플 #아디다스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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