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품을 영상으로만 보고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봉커의 평가가 이렇게 후하면
안사는게 나중에 더 후회하게 된다.
이미 아식스 C3로 인해서 품절 대란을 만든 사람이라는 선례가 있기도하고 100프로는 아니지만 봉커의 추천 또는 구매 그린 라이트가 뜨면 실제로 사서 90프로 정도는 만족하는 나이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
기본적인 제품을 보는 추천하는 부분에서의 포인트가 있고 그 부분이 썩 괜찮은 것 같다.
개인적 착화 경험으로 아식스에서 맘에 안들었던 부분은 전족부의 발가락 부분의 라스트 모양이 내 발과 맞지 않아서 굉장히 불편함을 느꼈었는데, 스터드의 배열과 착화감 자체는 단연 AG 들 중에서 가장 최고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 이번에는 발가락 앞쪽의 전족부의 라스트의 개선이 내가 보더라도 굉장히 편안하게 되어있는게 보여서 어라?
이건 신어봐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품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는 JK가 그려왔던 아마도 데피니브가 그리고 있는 TF와 AG의 가장 최적화된 장점들만들 가져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AG 수준의 스터드의 그립력과 함께 TF화 수준의 안정감과 편안한 착화감에 구현이라는 부분에서
일단 봉커의 평가를 들어보면 그 수준의 장점 두개가 굉장히 잘 조합되어있는 것 같다.
뒷축의 EVA 타입이 쿠셔닝이 인조잔디에서 신발에 주는 압박감과 프레셔를 굉장히 줄여주나 보다. 그게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고, 스터드의 그립력이 인조잔디에서 미끄러짐없이 안정적으로 작용하는게 굉장히 좋다고 한다.
스터드 배열의 개선이 신발에서 편안함과 기능적인 성능을 꽤나 개선 시킨것 같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봉커를 신뢰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미 아식스 제품들에 대한 AG를 다른 사람은 다 없는데 1세대 부터 현재 이거 3세대까지 전부 가지고 있고 착용을 해온 사람이고,. 다른 아식스 X FLY 제품들을 전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리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그리고 사서 써본 사람들은 알텐데, 기능적인 착화감적인 부분에서 발에 모양만 맞는다면 이만한 제품이 없다. 나는 라스트가 안맞아서 신는데 굉장히 이전까지는 소극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여튼.. 확실한건 이건 오랜만에 봉커의 구매에 대한 그린 라이트가 떴고, 제품을 보고 리뷰를 보고 있어도.. 드는 생각은 이거 지금 안사면
앞으로 못사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에 나도 구매 버튼을 누를까? 말까? 초조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단지 지금은 운동을 많이 하고 있지 않아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데..
AG가 필요하신 분들은 후회하지 말고 바로 구매를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린다.
전반적인 제품의 가격과 스팩 그리고 후기에 대한 피드백이 너무 좋기 때문에 이건 망설히면서 기다릴 제품은 아닌것 같다.
이가격에 이정도의 퀼리티? 망설이거나 기다리면 늦는다..
이 제품에 대한 아식스의 확실한 인조잔디에서 쓰라는 만들어놓은 컨셉 때문에 더 믿음이 가는 부분이 있다고만 말해야 될것 같다.
진짜 리뷰 보면서 오랜만에 사고 싶어서 초조해졌다.
그리고 이건 진짜 갓성비 가성비 신의 한수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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