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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는 못참지

아니 아니 참으면 안되는거지

맥도날드에서 나오는 크리스피 치킨류는 내 선호도는 아니지만 먹어보기로함.

아 치킨 들어간거 햄버거가 아닌것 같은 나의 느낌임.

크리스피힌 패티 맞구요

신선한건 안에 아라비따 소스를 담은 여튼 매콤한 튀김 두개가 먹는 재미를 더해줌.

매콤한 맛과 식감 크리스피한 패티가 좋음.

그러나 내 취향은 아닌거 같아.

맥도날드는 더블 치즈버거라고!

#맥도날드 #맥크리스피크러스트 #매콤한맛

#바삭한패티 #내취향아님 #치킨패티는햄버거가아닌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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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 나왔는데, 딱히 땅기지 않아서 안사고 있다가

퇴근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것만 남았길래 샀다.

GS페이로 구매했는데 지금 행상중인가보다.

하나 사니까 하나가 더 라고 하더라

결제하고 나갔는데 편의점 사장님이 따라오셔서 하나더 가져가라고 하셨다.

식감 완전 굿이다. 찰깨빵 식감이 너무 좋음.

이거 뭔가 숙성되서 엄청 더 쫀득하고 맛이 너무 좋다.

빵으로서 식감을 엄청 만족한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이건 대만족.. 아마도 빵 자체 성질이 차게해도 크게 변하지 않고 뭔가 숙성되면서 더 맛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두번째로는 안에 크림이 빵 식감이랑 기가막히게 맞아서 정말로 맛있다.

이건 진짜 두개다 먹어봐야한다.

커스터트 크림도 진짜 맛나고 쏠팀밀크도 끝내준다.

오랜만에 먹어본 편의점 빵중에서 끝내주게 맛있었다.

굿굿

 
 
 

#찰깨크림빵 #솔티밀크 #커스터드 #원플러스원 #완전맛있다 #편의점빵 #이건추천

#식감좋아 #맛도좋아 #크림좋아 #치키차카초코 #쫀득한맛 #빵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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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를 좋아한다. 굵은 느낌 한올 한올 잘 짜여진 옷감이 주는 굵직한 느낌의 질감이 좋고, 입었을 때 감싸안는 느낌이 주는 옷의 촉감도 좋다. 뭔가 이쁘고 하긴 하지만 막상 그렇게 쉽게 입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아마도 패딩을 자주 입게 되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그냥 입기에는 촉감 측면에서 쉽지는 않고, 안에 기본티를 레이어드해서 입는게 좋다는 생각을 했다.

기본 팬츠에 스웨트탑이 나는 가장 기분 좋은 코디였는데, 이미지나 참고할만한 사진을 찾다가보니

일본 아디다스에서 매장직원들이 코디한 사진들이 있어서 추가했다.

생각보다도 일상적인 코디에 아디다스 스러운 코디들이 있어서 그것대로 귀엽고 멋진것 같았다.

여자분들이 입으신 스타일이 생각보다 귀여웠고, 역시나 나는 통이 너무 큰 바지보다는 청이나 기본적인 바지 사이즈가 더 좋은 것 같다.

너무 넓은 바지는 내 스타일이 아닌듯.

M사이즈는 딱맞는 사이즈대로 체형에 맞네 옷태가 잘 드러나서 괜찮았던 것 같고,

L사이즈는 L사이즈대로 약간 루즈한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뭔가 좋아 하긴 하지만 막상 입는대로는 쉽게 안되는 느낌의 옷이 니트 같다는 생각

얇은 느낌 보다는 두꺼운 쪽을 선호하는 나라서 더더욱이 이뻐 보였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린 블루컬러가 더 이쁜 것 같다.

#니트코디 #아디다스오리지널스 #풀오버탑 #니트 #스웨트 #겨울엔니트지 #아직도추워 #추우니까니트

#레퍼런스 #코디참고 #코디해보자 #진에니트지

 

#IN0986 #IN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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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말까 살까 말까 해서

처음 봤을 때는 패스했다.

아니 맛이 너무 뻔하자나!

그러다가 두번째에는 그래도 먹어보자 싶어서 두번째에는 샀다.

이미 3월초에 여러가지를 먹어 제끼면서 엄청 먹어대고 있는 중이다.

브레디크의 최근 빵들은 풍성하게 때려넣는 크림과 잼의 양에서 대만족이라고 할까.

카스테라는 뭐 특별함이 없고, 잘 만들어지고 푹신해서 좋은 상태에

왕창 들어가있는 생크림과 딸기잼이 와 이거 많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풍성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좋아할 것 같다.

지금이 곧 딸기의 시즌 같다는 말이지.

#브레디크 #딸기생크림카스테라 #카스테라 #딸기시즌 #딸기빵 #시즌이제철이지 #생크림 #딸기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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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치즈와 까망베르 치즈, 고르곤졸라 치즈 트리플 치즈를 때려넣어 부어서 먹는 순간 이게 내가 먹던 포테이토칩이 맞나? 하는

약간의 인지 부조화가 일어났다. 씹는순간 포테이토칩은 맞는데 내가 먹던 고소한 짭잘한 맛이 아니라,

단맛과 함께 치즈의 짠맛들이 왕~ 하고 막 몰려오는데, 미국식 칩 같은 느낌을 느꼈다.

치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만한 맛 같다. 두번 먹고 싶지는 않다.

대체적으로 이렇게 풍미나 맛이 쎈 경우는 술과 함께 먹으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포테토칩 #트리플치즈맛 #고다치즈 #까망베르치즈 #고르곤졸라치즈 #술안주

#짜고치즈맛 #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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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라톤 자켓도 디자인이 꽤나 잘 뽑힌것 중에 하나인데

색깔이나 로고 매칭이 굉장히 잘된것 같다.

러닝 자켓 답게 얇고 가볍고

중요한건 안에가 비춘단 말이지!

AR관련 아디다스 러닝 티가 원래 판매용으로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매장에서 판매용으로 나시 부터해서 몇가지 종류들이 판매가 되어서

아디다스 러닝 AR 좋아하시는 분들은 달릴 때 코디해서 입으시면 좋을 것 같다.

긴팔이라고 해도 러닝 관련의 의류들은 두껍거나 무겁지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어느 정도의 보온은 필요하지만 뛰는 순간부터는 땀과 열이 나는 것 때문에 그런것 같다.

자켓이 개인적으로는 꽤나 마음에 든다는 말이지.

화려한건 이제는 좀 입기가 힘들다고 할까?

#서울마라톤 #서울마라톤자켓 #러닝자켓 #러닝코디 #러닝긴팔 #러닝의류

#아디다스 #러닝셋업

 
 
 
 
 
 
 
 
 
 
 
 

#IS5408 #IZ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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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품을 영상으로만 보고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봉커의 평가가 이렇게 후하면

안사는게 나중에 더 후회하게 된다.

이미 아식스 C3로 인해서 품절 대란을 만든 사람이라는 선례가 있기도하고 100프로는 아니지만 봉커의 추천 또는 구매 그린 라이트가 뜨면 실제로 사서 90프로 정도는 만족하는 나이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

기본적인 제품을 보는 추천하는 부분에서의 포인트가 있고 그 부분이 썩 괜찮은 것 같다.

개인적 착화 경험으로 아식스에서 맘에 안들었던 부분은 전족부의 발가락 부분의 라스트 모양이 내 발과 맞지 않아서 굉장히 불편함을 느꼈었는데, 스터드의 배열과 착화감 자체는 단연 AG 들 중에서 가장 최고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 이번에는 발가락 앞쪽의 전족부의 라스트의 개선이 내가 보더라도 굉장히 편안하게 되어있는게 보여서 어라?

이건 신어봐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품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는 JK가 그려왔던 아마도 데피니브가 그리고 있는 TF와 AG의 가장 최적화된 장점들만들 가져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AG 수준의 스터드의 그립력과 함께 TF화 수준의 안정감과 편안한 착화감에 구현이라는 부분에서

일단 봉커의 평가를 들어보면 그 수준의 장점 두개가 굉장히 잘 조합되어있는 것 같다.

뒷축의 EVA 타입이 쿠셔닝이 인조잔디에서 신발에 주는 압박감과 프레셔를 굉장히 줄여주나 보다. 그게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고, 스터드의 그립력이 인조잔디에서 미끄러짐없이 안정적으로 작용하는게 굉장히 좋다고 한다.

스터드 배열의 개선이 신발에서 편안함과 기능적인 성능을 꽤나 개선 시킨것 같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봉커를 신뢰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미 아식스 제품들에 대한 AG를 다른 사람은 다 없는데 1세대 부터 현재 이거 3세대까지 전부 가지고 있고 착용을 해온 사람이고,. 다른 아식스 X FLY 제품들을 전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리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그리고 사서 써본 사람들은 알텐데, 기능적인 착화감적인 부분에서 발에 모양만 맞는다면 이만한 제품이 없다. 나는 라스트가 안맞아서 신는데 굉장히 이전까지는 소극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여튼.. 확실한건 이건 오랜만에 봉커의 구매에 대한 그린 라이트가 떴고, 제품을 보고 리뷰를 보고 있어도.. 드는 생각은 이거 지금 안사면

앞으로 못사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에 나도 구매 버튼을 누를까? 말까? 초조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단지 지금은 운동을 많이 하고 있지 않아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데..

AG가 필요하신 분들은 후회하지 말고 바로 구매를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린다.

전반적인 제품의 가격과 스팩 그리고 후기에 대한 피드백이 너무 좋기 때문에 이건 망설히면서 기다릴 제품은 아닌것 같다.

이가격에 이정도의 퀼리티? 망설이거나 기다리면 늦는다..

이 제품에 대한 아식스의 확실한 인조잔디에서 쓰라는 만들어놓은 컨셉 때문에 더 믿음이 가는 부분이 있다고만 말해야 될것 같다.

진짜 리뷰 보면서 오랜만에 사고 싶어서 초조해졌다.

그리고 이건 진짜 갓성비 가성비 신의 한수 아니냐?!

#아식스 #인조잔디축구화 #AG #아식스DSLIGHTPROAG #1103A096100 #AS605BU21266 #망설이면늦는다 #대란예상 #아식스축구화 #일본축구화

 

아식스 DS LIGHT PRO AG(화이트×블루)

¥ 16,280 세금 포함

상품 설명

차이는 막판에 나온다.

타임 업의 휘슬까지, 변함없이 달리는 계속 퍼포먼스를 추궁한 DS LIGHT 시리즈.

부활생을 향한, 피트성이 뛰어난 캥거루 레더 채용의, 인공 잔디 그라운드 전용 모델.

【특징】

・아식스 독자적인 인공 잔디 전용의 다수 스터드에 의해 뛰어난 쿠션성을 제공.

・착지 동작의 분석에 근거해, 발뒤꿈치부의 외측에 fuzeGEL를 많이 배치. 게임을 좌우하는 경기 종반까지 격렬한 스톱 & 고를 계속할 수 있도록, 다리에의 부담을 경감.

・발가락 상부의 침체를 경감해, 보다 다리의 형태에 따른 신설계의 라스트를 채용. 뛰어난 피트감을 발휘해, 맨발 감각으로 섬세한 볼 터치를 서포트.

・어퍼 앞발부에는, 소프트로 발 친숙한 좋은 캥거루 피혁을 채용. 얇고 부드러운 천연 가죽 어퍼로 섬세한 볼 터치가 가능.

・앞발부에 스티치를 베푸는 것으로 가죽의 성장을 억제해, 다리의 흔들림을 경감하는 것과 동시에 「PRO」의 이름에 어울리는 품격을.

・중족부 외측은 메쉬재+필재의 구조를 채용해, 다리 친숙한 좋은, 소프트한 다리 넣기를 서포트. 안쪽은 심플한 한 장 사양의 마이크로 화이버로 하는 것으로, 다이렉트로 플랫한 차기 기분을 실현.

상품 상세

상품 번호
AS605BU21266
브랜드 상품 번호
※점포 문의용
1103A096100
브랜드 이름
칼라
WHITE/TUNA BLUE(100)
시즌
2024년 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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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프레데터 터프화를 사고 싶다면!

엘리트 보다는 리그를 가라고 추천!

이유는 아웃솔과 미드솔의 소재가 엘리트와 같은데

업퍼의 소재가 다르다.

근데 업퍼의 소재가 리그가 훨씬 편하고 발을 잘 잡아준다는 느낌이다.

가격도 더 싸고 말이지.

무조건 이번 제품은 프레데터를 산다고 하면 리그 제품으로 가시라!

이건 내가 무조건 추천 할수가 있다 이말이야.

물론 여기 화이트,블랙을 걸어놓은 이유는 컬러가 기가 막히게 이쁘다.

실제로 두개다 신어보고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

아.. 난 보라트도 있고 데스포르치도 있는데.. 사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다행히도

지갑을 참을수가 있었다.

디자인과 컬러가 기가막히고 가성비가 진짜 너무 좋다.

이거 두개 컬러는 무조건 추천이야

그리고 아디다스 신규회원 가입하면 10% 할인 쿠폰 나오니까 그거 써서사면 할인도 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말이지.

#IE2614 #프레데터24 #프레데터 #프레데터TF #프레데터터프화 #프레데터리그로우TF #리그로우TF #IE2613 #아디다스TF #아디다스터프화 #아디다스축구화추천 #아디다스터프화추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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