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이즈! 바이에른 뭔헨!!

지난 시즌에 비해서 유니폼이 존나 쎄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눈에 익으면 익을수록 확실히

이번 시즌이 더 낫다.

흰색이 들어갔던 유니폼들도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유니폼들은 강한 레드가 풍기는 뭔헨만의 직선적인 컬러웨이를 좋아한다. 내가 했던 슈바인슈이거였나? 그랬을걸

아니면 메멧 숄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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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장 좋아하는 유니폼은 바이에른 뭔헨이지

내한을 앞두고서 나름 꽤나 멋지게 꾸며진것 같다.

프린팅은 김민재와 케인 뿐이다.

아쉽게 아디다스 스폰서 선수는 한명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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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뭔헨 #김민재 #케인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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