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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홈에 저 파란색만 다른걸로 검정색이나 빨간색이였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뭔가 색깔이 전부 아동틱한 느낌이라서 생각보다 별로네..

이거 참.. 아쉬움이 가득하다.

내 눈에는 서드가 제일 이뻐보이는데 말이지.. 다른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모르겠다.

#아스날 #아스날유니폼유출 #아스날 #아디다스 #24년아스날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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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3를 닮은 아디오스8 제품이다.

처음에는 제품이 나왔을 때는 여러모로 제품이 7보다도 편해지고 핏팅감이 좋아서 뭔가 다르네 하고 생각을 하긴했었다.

제품의 첫인상은 확실히 이전 작과는 전반적으로 다른 제품의 컨셉을 가지고 왔다.

7이 더 딱딱하고 볼이 좋고 뭔가 지면에 닿는 느낌들이 집중되어있다는 느낌이라면

8은 전반적인 편안함 그리고 안정성, 핏팅감도 편안하게 해주는게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10k이나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전반적으로 신발을 사용하면서 사용자를 서포트 하는 미드솔의 부분이 얇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기 컨디션이나 달리는 느낌을 체크하면서 달릴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다.

아웃솔의 안정성이 매우 좋아서 기본적으로 사요한는데 있어서 신발이 굉장히 편안하고 발에 부담을 주는 요소가 적어서 달리는 서포트는 기본으로 하지만 사용자를 부담스럽게 하지 않는 수준이다.

바닥의 꽉 차서 지면에 닿을 때마다 안정적인 착지가 되고 거기에 가운데 토션바는 발이 뒤틀리지 않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7이 토션바나 쿠션이 딱딱하고 무게 중심이 뒤쪽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신발이 앞쪽의 확 나가는 느낌보다는 서포팅해서 안정적인 틀을 강하게 잡아준다는 인상이 8과 비교해서는 더 있다면 이건 앞으로 나가는 느낌을 지면에 닿고 발을 치고 나갈 때 더 안정적으로 제공해준다는 느낌이 강하기에 그런것 같다.

미드솔이 프로3 보다 얇기에 사용자가 달리는 느낌을 체크하고 내 몸을 쓰는데에 있어서 더 많은 힘을 기울이게 된다.

결국에는 미드솔이 두껍게 되면 지면과 거리가 멀어지고 개입하는게 더 많아서져서 내 몸을 체크하면서 내몸을 단련하고 힘을 주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떨어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미드솔이 높은 부분을 감당해야서 내 몸의 발목이나 발이 버텨야하는 부분은 커질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시작하는 사용자에게 부담이 될수 있고, 주변에서 초심자들이 프로3를 신으면서 빠르게 달리면서 페이스를 잘 체크하지 못하고 지속적인 켠디셔닝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경우 부상을 야기하는 것도 봤다.

그런 차원에서 얇고 내몸을 더 잘 쓰고 체크 할수 있고 신발의 안정성과 착용감도 굉장히 편안해서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

개개인마다 달리는걸 최근에 보면서 어떤 사람은 팔자로 걸어가면서 달려가고 어느 사람은 양발이 한점에 지면에 겹치면서 발을 구르는걸 보면서 참 다양하게들 뛰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결국에는 속도를 조절하면서 내몸에 발란스를 맞게 찾아가는 달리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런점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가 자기 밸런스에 맞는 몸의 중심에 맞는 달리기를 하면서 체크하고 달리는데 꽤나 도움이 될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본다. 나 또한 이제품을 신으면서 지면을 박차고 나가는 느낌이나, 달리기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몸을 중심을 잡는데는 프로3보다는 더 효과적이고 직접적으로 경험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단 속도를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는 일정하게 느리게 하는 중에서 제품의 편안함을 느꼈던 부분에서 초심자에게 좋은 부분이 큰 것 같다.

물론 빠르게 달리는데에 있어서도 신발이 서포트 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좋은 것도 있는 것 같다. 그건 뭐 개인 스타일에 따른거니까 그렇다고 치고 말이지. 착화감이 편안하다는게 업퍼의 소재가 이전 보다 크고 굵어져서 신발이 발을 감싸는게 프로3와 아디오스7보다도 더 좋고, 새롭게 쓰인 스트라이크 2.0도 안정성을 어느정도 갖췄고 거기에 이전보다 더 푹신해서 적정한 그 정도가 좋다. 거기에 토션바가 서포트 해주는 느낌 또한 좋아서 확실히 제품이 잘 만들어진 느낌이고, 가장 큰 인상은 프로3의 발바닥의 지면에 닿는 면적의 넓이가 아디오스8에서 비슷해서 발을 딛고 나가는 힘을 주는 동작에서 발바닥이 굉장히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뒷꿈치의 면적 또한 발바닥이 닿으면 안정적인 착지가 가능해서 여러가지고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들이 어떻게 달리는 안정적인 달리기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 크게 인상적인 것 같다.

프로3로 가기전에 사용하면 되게 좋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오히려 프로3의 빠르게 달리기 위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나면 그게 아디오스8이 된것 같은 느낌을 크게 받았다.

이제품은 프로3를 닮은 편안한 러닝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디오스8 #러닝화추천 #입문자러닝화 #아디제로 #아디다스 #10k추천러닝화 #프로3를닮은 #프로3의안정화버전 #달리는게즐거운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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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발매되는 유니폼 서드는 오리지날스

트레포일 로고로 발매된다. 탭도 아마도 오리지널스

파란탭인 것 같은데 유명한 1티어 구단들만 그런가 보다.

아스날도 색상 민트가 굉장히 이쁘다. 홈은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블루가 뭔가 애같다고 해야할까보다.

맨유 서드가 진짜 이쁘네 로고가 작은 악마라서 귀엽고 특별해 보이는 기분이다. 아디다스가 레트로에 확실히 유행하는 부분을 잡으려고 작정하거 세번째 유니폼은 어차피 잘 안입는가 패션탬으로 팔아먹자는 느낌이다.

그렇다고해도 진짜 디자인하고 트레포일 로고는 찰떡인것 같다.

맨유는 예상 이미지랑 다른데

아무래도 사진 촬영한게 맞겠지 싶다.

요즘 만큼이나 축구유니폼이 대중적으로 올라오고

사람들 인식에서도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 영향이 큰 것 같단 말이지.

제발 아스날 우승하게 해즈세요.

#서드유니폼 #2425유니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블록코어 #맨유새유니폼 #아스날새유니폼

#레알새유니폼 #2425아디다스유니폼

#트레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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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더 춘식이 고구마 후라이

먹어보고 싶다. 유행 따라가 보고 싶다.

춘식쓰가 토낌. 아앗.

신메뉴 더블빅맥 먹고 옴 패티가 4개인 제품

이거 만족감이 매우 좋다.

이제야 뭔가 빅맥 이름이 어울린다고 생각이든다.

치즈스틱과 너겟 그리고 감자튀김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맥도날드 파티를 마쳤다.

역시 감튀는 맥도날드다.

너겟도 맥도날드고 뭔가 패스트푸드 햄버거와 후라이 그리고 너겟운 표준이 나에게는 맥도날드 같단 말이지.

#맥도날드 #춘식이고구마후라이못먹은 #더블빅맥

#치킨맥너겟 #치즈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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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실때 마다 찾는 필라이트

가격이 저렴한 필라이트

프레쉬 쿨 앤 클리어

1,750원

먹을만하다.

제목 그대로 저렴한 가격치와 그 가격만큼

만족시켜주는 맛이라서 괜찮은것 같다.

#캔맥 #1750 #필라이트 #프레쉬쿨앤클리어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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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만큼 듣는 순간

아 이거다라고 느끼는 영역이 있을까 싶다.

그런면에서 실리카겔 노페인 도입부는 좋은 것 같은데

이걸 여중생들 영상으로 보고 있으니

누군가에게는 낭만

누군가에는 현실이라는 생각이

교차해서 지나갔다.

제목부터 태안여중 밴드부 홍보영상이라는

그리고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음악이 주는 감정적인 순간들이 영상 너머로

많은 사람들을 울컥하게 즐겁게 만들다

이런 감상에 빠지게 되었다.

나도 별 기대없이 재생버튼을 눌렀다가

와 잘한다. 거기에 여중생 밴드부라니

귀하다. 멋지다. 낭만이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젊음은 에너지고 기회이고 이건 어느누구에게도 돌아오지 않는 기억속의 타임머신이다.

즐기고 자신들의 음악을 잘 해나갔으면 누군그 스타일과 색을 묻는다면 그건 삶의 연속에서 찍히는 하나의 챕터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 나는 태안여중 밴드부의 한 챕터를 보고 있는 즐겁고 기쁘다.

#글 #에세이 #젊음 #에너지 #태안여중밴드부

#홍보영상 #젊음과에너지는숨길수있는게아니지

#글 #에세이 #찬사 #너무멋있어 #밴드부

#실리카겔 #노폐인 #NOPAIN #글짓기 #취미

#일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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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고 싶었던 조합의 옷들을 한번 맞춰서 입어보기

아디다스하면 오리지널은 너무 잘 알고 많이 알고 식상하고 아니지 흔하고 치이면 보이고 보고 또 보면 또 보이고 이런 느낌이니까

이번에는 로고가 아디다스 퍼포먼스로 가보자. 뭔가 오리지널 트레포일 로고보다는 패션적인 레트로적인 느낌은 덜하지만

스포츠 캐쥬얼의 느낌은 확실히 더 나면서 뭔가 기본 아이템의 매력이 듬뿍 담긴 제품들로 구성을 해봤다.

바지는 일단 우븐 팬츠의 매력에 빠지고 있는 요즘이다. 특유의 하늘거림과 몸에 달라붙지 않는 그 느낌이 아저씨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팬츠소재의 종류다. 이 제품 특징이 뭐냐고 한다면 우븐의 얇은 천에 발목이 시보리 처리!!! 이게 포인트다! 펄럭 거리는 스트레이트 일자형태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나는 그런거 보다 이렇게 시보리처리로 발목 모아주는 포인트가 있는게 좋거든요.

근데 또 확 조이지는 않어~ 밀당의 그런 느낌.

기본 3스트라이프 티셔츠! 엉엉 기본 티는 항상 있으면 써먹는다니까요.

뭔 추리닝에 이 두가지 티셔츠를 받쳐있으면 무조건 기본은 코디로서 먹고 들어가는 느낌이 있다.

면바지에도 좋고, 청바지에도 좋고 츄리닝에도 좋다는 느낌이 좀 들었다.

자켓은 디자인하고 색상자체가 그냥 너무 이쁨 어두운 색하고 매치업 했을 때 옷의 색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 완전히 흰색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 베이지 색도 아닌게 색깔이 밝고 너무 가볍지 않은 느낌이라서 좋은 것 같다.

신발이 진짜 너무 맘에 드는데, 세가지 조건을 미친듯이 만족한다.

일번 편하고요

두번째로 너무 이쁘고요

세번째로 가격이 너무 착해요.

하아.. 진심 츄리닝 플러스 면바지에 직장에 신고 나갈때 여튼 기타 여기저기에 무슨 옷차림에 전부 어울리는 미친듯한 추천 신발이다.

이 신발은 진심 추천이라고. 스피리테인 2.0 화이트/실버 만세!

#아디다스 #오리지널은식상하니까퍼포먼스로가자 #우븐팬츠 #3스트라이프티 #퍼포먼스 #아디다스기본티 #티추천 #기본티추천 #신발추천 #러닝화추천 #캐쥬얼러닝화 #일상화 #패션화 #뭔든잘어울리는신발 #스피리테인 #일상복코디 #츄리닝코디 #아저씨코디 #너도나도코디 #즐겁다

#IA9385 #IS1359 #IC9336 #IC9334 #IH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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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착화감이 좋다.

업퍼의 미드솔 경계부분의 솔기처리 재봉이 없다.

그리고 업퍼가 더 촘촘하고 단단한 부분이 있다.

미드솔의 안정성은 편하고 좋다.

가벼운 느낌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발 착화감이 좋다.

신발의 무게 중심이 발바닥 앞쪽으로 몰려있어서 착지점이 확실히 앞이다.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 전반적인 무게 중심의 닿고 지지하는 부분 디자인 설계가 앞인것 같다.

로드에서 써도 될것 같다.

바닥은 페인 곳이 없고 아웃솔은 돌출된 돌기로 지면의 울퉁불퉁한 곳에 반응하기 위해서 인듯.

일반 러닝화로 써도 좋다는 생각은 안정화의 느낌에 아웃솔 내구성이 프로3 보다는 좋아 보인다는 말이지

전체적인 안정성과 발란스에 초점이면서 프로3의 가벼움과 쿠셔닝을 결합시킨 느낌이다.

끈이 인상적임 중간 중간에 흰색으로 돌기를 만들어서 마찰로 끈이 잘 안풀리게 만들어놓음.

제품은 아디다그 명동 플래그쉽 매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테렉스 #아그라빅 #트레일러닝화 #아디다스

#IF6594

#IF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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