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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이크 봉봉 가자!

하나 얹고 하나 더!

욕심 가득하게 간다!

그냥 기분이 좋다. 두개면 하나보다 기분이 매우 좋다!

우주라이크봉봉은 확실히 단맛이 더 강해지고

아이스크림의 질감 텍스쳐가 더 생겼다고 할까? 안에 얇은 초코 식감이 나는거 같은게 생겼다. 쿠앤크에서 있는 얇은 입자같은 그런 느낌 말이지.

그래수 맛이 뭔가 강화된 느낌인데 카라멜맛이 약한게 좀 아쉽달까? 나머지는 전부 좋음.

이거 바꾸면서 캐시워크 포인트 다 써버림.

이제 다시 열힘히 아이스크림 먹기위해서 걸어다녀야지!

아 더블은 다음에는 안시키는걸로 받고 기분은 좋은데 녹아서 줄줄 흘러내림. 신나게 먹고. 화장실 가서 손 씻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고.

#베라 #베스킨라빈스31 #우주라이크봉봉 #더블레귤러콘 #신제품 #아이스크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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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구성이 못 보던 닭갈비 3종 세트가 되게 신박하다.

소금구이 고추장 간장 세가지에 콘치즈가 와!

이거 메뉴 진짜 잘 만들어냈네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먹으면서 이거 밥 맞냐? 식사? 맞냐? 아니 여기에 반주나 소주나 맥주나 소맥을 곁들어야 할것 같은 기분이 왜 자꾸

드는건지 모르겠다.

물론 닭갈비도 밥으로 먹긴하는건데 콘치즈와 계란찜 같은 메뉴 구성이

자꾸 내 머릿속에서 이거 술안주 같은데.. 이런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이거 꽤나 괜찮다. 새로워서 맛있고, 맛의 다채로움과 메뉴의 다채로움이 괴장히 맘에 든다.

#편의점도시락 #닭갈비한상 #혜자로운집밥 #닭갈비 #콘치즈 #조합은모르겠다허겁지겁맛있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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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고 잘생기고 돈많이 벌고 축구 잘하면 형이지.

벨링엄 형이 너무 멋있어서 아니 나도 레알 Y3 입어보고 싶더라고

언제부터 레알이랑 y3랑 인연이 되어서 계속 협업해서 제품을 만들어낸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꽤나 오래된것 같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있네..

내 기억으로 2천 초반에 유명한 y3아저씨가 아직도 이렇게 간지나게 뭔가를 만들어서 계속 활동한다는게 대단하긴 하다.

멋있긴 한데.. 평상시에 입기에는 이거 너무 패션 모델같은 옷들의 핏이라서 굉장히 부담스러움의 수치가 높은 제품들인것 같다.

거기에 죄다 검은색임... 아니 이건 좀.. 여름에 이렇게 까지 입고 다니지는 못하겠습니다. y3 선생님...

검은색을 애용하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을것 같은 옷 입니다만은...

확실한건 특유의 패션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는 옷같다는 느낌이 든다.

입었을 때 옷 소재의 패브릭이 주는 부드러운 느낌과 특유의 핏들이 애슬릿한 아디다스 고유의 트랙탑이나 져지의 느낌이 안난다고 할까?

y3모자는 검은색이란 흰색이 있었는데 올 검은색은 너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흰색 모자랑 흰색 슈퍼스타를 꼭 매치업하고 싶었다.

처음에는 뭔가 삼촌 옷을 뺏어 입은것 같은 초등학생 같은 느낌이 나서 웃겼다..

그래도 어째 입어보고는 싶었는걸..

레알의 벨링엄 같은 핏은 안나오지만 뭔가 그래도 동질감? 아니 좀 기분만 만끽한것 같단말이지.

특유의 y3의 검은색에 여유가 있는 옷의 질감 그리고 실크같은 소재가 몸을 전체적으로 감싸면서 뭔가 일본 전통옷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상하다고 할까? 마치 뭔가 한복을 입는 듯한 통의 여유가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너무 검은색이여서 일상에서 내가 소화하기에는 턱없이 힘들것 같은 옷들이지만

특유의 선과 특유의 y3의 로고 플레이가 이 옷들과 이 라인을 유니크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래서 아직도 외국인 사람들은 y3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 오히려 한국에서는 덜 알려져서 덜 소비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너무 오랫동안 봐와서 좀 너무 오랜된것 같다는 생각도 머릿속에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아니 한 20년 이상 봐왔다고 y3할배 라인업을...

여튼 레알 우승해라 제발 할라 마드리드. 그래야 된다고 강팀 우승해서 그냥 왕좌에 계속 앉아 있어줩! 벨링엄과 다시 레알 갈락티코 시대를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바르셀로나가 있긴하지만.. 항상 레알이 더 멋있다고 생각이 드는건 내 개인적인 선호가 레알 마드리드에 치우쳐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메시는 여전히 위대한 선수지만 바르셀로나 팀은 잘 모르겠다. 히바우도도 좋아했던 선수지만.. 바르셀로나라는 팀은 잘 모르겠음..

레알 화이팅, y3는 옷도 간지지만.. 가격이 미쳐서 더 간지인것 같다. 후덜덜한 가격들이다 진짜.

레알 챔스는~ 핑계고~ Y3 입어보고 싶었다.

#Y3 #realmadrid #adidas #adidasoriginals #in2390 #y3dadcap #ig4026 #y3superstar #ir6268 #3slstee #it3712 #rmlspolo #in4350 #3spants #in4343 #3stop #in4352 #3sshorts #레알챔스우승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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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지만, 종종 야구도 보는데

야구를 보는건 선수들의 스토리와 이야기 거기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야구를 대하는 자세라던지

이야기들이 풍부해서 더 보게 되는 것 같다.

우연히 썸넬 화면이 나와서 켜서 계속 보게 되었는데..

감독이라는 자리 코치라는 자리 누군가를 관리하면서 팀을 이끄는 자리에서 감독에 대한걸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공감하는 부분이라던지 아니면 뭔가 일을 하면서 팀원들과 한가지 목표를 향해가면서 드는 생각들이 꽤나 내 스스로도 느껴봤던 것들이다.

어릴때는 그냥 일을 잘하는게 누군가의 틀림 옳음 내가 정확하게 일을 하는게 내 스스로가 굉장히 집중이 되었다면

지금은 일을 해내고 일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그 목표에 대해서 갈 때 주변 사람들과 어떠한 관계를 맺어가면서 일을 해나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뭔가 누군가의 실수를 질책하고 그것을 닥달하는건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쉬운 일인것 같다.

문제가 발생할 때는 잘못을 하고 실수가 일어나고 그러한 일을 수습해나가면서 다시 일을 궤도에 올려놓고 마지막까지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어떻게 내가 마무리를 해나가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최근에는 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에 나도 잘못을 많이 했고 실수를 많이 했었던 내 모습에서 상대방의 실수 미숙한 부분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될까를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농담삼아서 주변에 하는 이야기는 내 욕은 내가 안들리는 뒤에 가서 하라고 많이 하는데, 어차피 내가 싫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고 내 욕은 계속 들려올것 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뭘하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지. 그런점에서 굳이 내가 내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이야기를 전부 듣고 수용해야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일을 잘 못해서 일이 그릇되게 되거나 실수를 해서 잘못하면 그 점에 대해서는 일이 잘못된거니 당연히 수정을 해야겠지만.. 이건 그런 차원의 속성은 아닌거지 내가 싫은 소리를 듣는건 극대로 싫은거고 거기에 집중하게 되니까 문제인거다. 살면서 깨달은 일은 무슨일을 해도 욕을 먹는다. 대통령도 욕을 먹고 뭘해도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은 없다는 거지 나도 누군가를 시기하고 질투도 하지만 굳이 그런 소리를 밖으로 내지는 않다. 나도 그런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고, 내가 하는 일에 내가 해야하는것에 집중을 하면 되는거지 그런 점에서 나는 어른이 되어서 깨달은건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도 필요하지만 내가 잘못가고 있는게 아니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뭔가를 크게 들어야하는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을 한다. 나이가 먹을수록 말이 없어지는게 맞는 것 같다. 누군가와 싸우고 논쟁을 하는 것도 이야기를 듣고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할지를 생각하는게 되는게 나이를 먹으면서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한다는건 글쎄 그게 과연 맞는가에 대한 생각이다. 여러관계속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요즘에 모든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 젊은 친구들을 대하면서도, 아 이런 이야기는 굳이 이 친구들에게 할 필요가 없지 라는 생각이 든다. 나또한 어렸을 때는 형들이나 선배들이 해주는 이야기를 이해 못했던 시절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조언이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잔소리고 싫은 소리를 굳이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이제는 그런 점들이 상대방에 스트레스를 준다면 그건 업무중에 상대방에 가해지는 폭력이라고 하는 것들이라고 말하는 시대니까 말이지. 그래서 모든 말을 내가 말을 할 필요가 없다면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생각을 한다.

일을 하면서 생각하게 되는것은 내가 같이 일하는 동료를 어떤 형태로든 완벽하게 알수는 없는 것 같다. 그 친구에 대해서 선입견을 안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일하는 동안에만 그친구가 보여주는 것들에 대해서 집중을 하고 그것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래서 누군가를 바라보는 일이 많아지고 시간을 가지고 그 사람을 계속 바라보려고 노력한다. 이건 그냥 단지 내가 누군가를 관리라는 이름으로 판단을 해야하기 때문에 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이게 참 누군가를 보고 판단을 내려야하는 직책이라는 생각보다 엄청 피곤하고 그만큼의 스트레스를 가져오는 것 같다. 그냥 바라본다는게 어떤 사람들은 단순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사람이 보여주는 많은 것들이 내가 생각하기에 그사람이 일하는데 나오는 많은것들을 보여주는 행동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일하는 그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직장에서 그 사람을 정의하고 그 사람과 관계를 맺기 때문에 그렇지..

옛날에는 이런 저런 일들을 생각하는 편이 아니였고 직장에서 무관심한 생활을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멋대로의 직장생활을 했던 사람이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많은 것을 바라보고 더 생각하고 더 신중해져야하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지금의 어린 친구들은 더 급하고 더 판단을 빨리 내리고 빨리 움직이는 것 같다.

때로는 그런 서로간의 시차 때문에 어긋남들이 생기고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지만, 결국에는 사람일은 서로간의 관계에서 어떤 말을 보여주고 행동을 하면서 계속적인 시간을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때로는 친구들에게 하는 말중 하나는 내면 같은게 아니라

니가 보여주는게 상대방에게는 전부라고 말을 한다.

오랜만에 김원형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면서 글을 써보게 되는것 같다.

참 축구와 야구에서 코치와 선수 생활을 한 사람들을 보면 다른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주는 경기 방식이 선수들이 코치들이 쌓아오는 삶의 경험치와 여러가지 방식들이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말이지.

인터뷰가 꽤나 재미있는 것 같다.

#이대호 #김원형감독님 #여러가지생각 #일기장 #글 #관리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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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은것 같다.

너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말이지.

여름이 없어지고 한없이 가을 같은 날씨라고 생각하는건 나만 그런건가?

루즈이솜브라 탑팀 트레이닝 탑 셋업은 내년에도 셋업으로 하나 더 구입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이거 입으면 다른거 입고 싶지가 않다. 어제 아스날 트레이닝탑 입고서도 운동을 했지만..

건조성이나 흡습성이나 스트레치성(활동성)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아슬레타의 쿨닷은 이런 느낌이 들 정도까지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말이지.

내가 쿨닷에 부정적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게 비싸서 이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는데..

1년에 이정도 고가의 트레이닝 의류 한벌은 괜찮지 않나? 싶은거지..

이렇게 되면 겨울것도 사보고 싶은데.. 흠.. 어쩌지? 싶다.

아슬레타t7으로 인해서 당분간 인조잔디에서 축구화걱정은 없을 것 같다. 스터드 모델에 대해서는 말이지.

누군가는 아식스ds라이트 ag가 더 좋다고 이야기 할지 모르지만 일단 나는 t7에 한표

발에 너무 잘맞아.. 아식스24년도 버전에서는 확실히 라스트가 개선되었지만 편해진 반면에 피팅감이 좀 떨어져서 아쉽다.

그러므로 t7은 나의 확실한 스터드 모델 인조잔디에서 동반자다.

삼대? 한국에서 봉커에 의한 레플리카룸 3대 터프화를 이야기해보자면

아식스의 c3 아슬레타의 a005 이니에스타의 카피텐

세가지로 들수가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세개다 내 취향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풋살을 할 때는 데스포르치로 신고 축구할때는 험멜의 보라트2tf가 최고시다.

3가지의 tf화와 보라트2tf는 성질이 꽤나 달라서 아마도 그런것일거고

아니면 봉커가 좋다고 해서 싫어하는 반골같은 기질일수도 있겠지만.. 보라트가 주는 안정감이나 그립력

그리고 업퍼의 유연성이 너무 좋아서 다른게 나에게 최고 다오기가 힘든것 같다.

공차는 모임을 다녀와서 오랜만에 fg를 신어서 그랬는지는 몰라서 발목이 엄청 안좋았는데

오늘 테스트겸 다시 공을 차봤는데 굉장히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다.

감량을 꾸준히 하면서 몸을 좀만 더 끌어올리면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축구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공차는 공놀이는 재미있다는 말이지.

#공차기 #축구 #훈련 #운동 #루즈이솜브라 #탑팀 #아슬레타 #t7 #보라트2tf #험멜 #축구일기 #운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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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봤을때 이거 약간 부실한것 같은데라고 생각했지만

먹어보니 소스랑 구성품들이 내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내 기대치가 너무 낮았던게 아닌가 싶지만

이래저래 포케라는 느낌을 곡물이나 야채 그리고 소스로 잘 나타낸것 같아서 느낌은 좀 나는데 라는 생각을 했다.

계란 한개가 통째로 들어간것도 좋았고 현미나 귀리 같은데 곡물이 씹히고 맛도 괜찮았다.

소스가 꽤나 매콤하다. 이거 샐러드에 좀 쎈거 아닌가 싶은데 싱거운 것 보다는 맛있다는 생각을 했다.

케이준치킨이랑 곡물은 냉장고에 넣어뒀던거라서

따로 빼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다.

#케이준포케도시락 #샐러드 #gs편의점 #편의점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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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내 스타일이 아닌데..

왜 이쁘다고 자꾸 생각이 드는건지 모르겠다.

경기 시작전에 입는 프리시즌 트레이닝인가? 아니면 프리 트레이닝 셔츠이낙 뭔지 모르겠네 이름이 여튼 경기전에 입는 느낌이란 말이지.

팬츠는 아무래도 셔츠 색깔이 화려하다가 보니까

바지를 그냥 일반적인 베이지 컬러의 팬츠를 선택했다.

이 바지가 생각보다 핏이 좋다.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핏에

거기에 반바지가되고 긴바지가 되는 2 in 1 팬츠라서 두가지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게 좋은것 같다.

진심 완전 화려함. 이거 스페인의 그 성당에 있는 유리 천장 이런거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신발이 프레데터가 삼바의 뒤를 좀 이을줄 알았는데 망해버린 신발의 스니커즈..

모르지 나중에 다시 터질지는 그래도 이 신발은 색상이 꽤나 이쁜것 같다.

가장 나은 색깔인것 같음 프레데터 프리스타일 신발에서 말이지.

오히려 트레이닝 셔츠 보다는 패션적으로 너무 이쁜것 같은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취향 전혀 아닌데 그냥 뭔가 패턴과 색 조합이 너무 이쁜것 같아.

나름 맘에 든다.

#아스날 #AFC #ARSENAL #프레데터프리스타일 #IF8351 #IS9996 #JD9579

#아스날코디하기 #너무화려해 #화려한데좋아 #취향아닌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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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젤은 내가 좋아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라인에서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중 하나다.

다른 제품들이 앞이 좀 길쭉해서 신발이 서양식의 길다란 느낌의 서양식 디자인이고 신발이 길어보이는 느낌인데..

가젤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신었을 때 신발의 앞이 짧아서 그런 길쭉하고 길다란 느낌이 덜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스웨드 타입의 소재는 항상 좋아했다. 영화 오백일의 썸머를 보더라도 거기에 남자 주인공이 입고나오는 레트로한 셔츠에 뭔가 클래식한 느낌의 옷들이 이런 신발들이 묘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원체 나이키의 혁신적인 그리고 스타일이 멋진 뉴한 것들에 대해서 정취를 크게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면바지에 그리고 청바지에 어울리는 아디다스 스니커즈가 주는 그 옛것 같은 맛을 꽤나 좋아하는게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유행은 돌고 돌지만 자신의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되는게 나이가 먹으면서 다른걸 크게 따라가지 않아도 멋을 크게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색상에 대한건 사실 조금 도전이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한다.

아무래도 강렬한 원색적인 컬러들의 스웨이드 소재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브랜드 삼선의 색상이 이 신발을 신는데에 있어서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게 삼선의 가젤이니까 허락된다는 느낌도 조금은 있으니까 그런듯.

신발 자체는 260사이즈로 발을 편하게 신일수 있고, 옛날 제품을 모티브로 다시 만들어졌다고 해도 인솔만은 옛것 보다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난 인솔을 교체해서 BMZ로 신는 사람이라서 크게 인솔의 영향은 없다.

끈을 추가로 박스에 동봉되어있는 흰색 끈이 있어서 그거로 교체해서 신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 컬로도 좋은데 흰색으로 밸런스 좀 맞춰줘야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가젤 삼바 슈퍼스타는 있으니까.. 스페지알만 사면 나름 오리지널스 라인 메인 라인업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게 되는 건가? 싶다.

#가젤85 #가젤 #스니커즈 #아디다스오리지널스 #gazelle #gy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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