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이 끝나고 오늘은 삼겹살 고기가 먹고 싶어져서 예전에 한번 가봤던 수유역의 겹이라는 삼겹살집을 왔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점심 때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저녁에 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갔는데.. 저녁이 분위기는 더 좋았던 것 같다.

고깃집에 고기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분위기나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나 질을 따져 본다면 가격을 내고도 만족을 했던것 같다.

그래서 두번째 방문을 한게 맞다.

 

수유역에서 내려서 메인 번화가의 술집 골목길을 한번 더 지나쳐서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있는 집인데, 가는길에 이곳 저곳 골목에 다른 먹을만한 집들이 있는 것 같다. 야키토리도 보였고, 스시집도 보여서 나름의 아기자기한 먹거리 골목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간판에서 부터 프로페셔널 포크벨리라고 이름이 딱 나와있다. 내가 오기전 부터 역시나 맛집이였던 것 같다. 앞에 대기 예약을 확인하거나 예약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었다. 나는 저녁 6시가 되자마자 바로 가서 사람들이 없을 때 입점했다.

안이나 밖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보기 좋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고기집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없는게 1층 바 형태로 되어있는 고기구이 테이블이 좋았다.

이건 끝나고 개인적인 위생용품과 품위유지를 위한 패키지를 하나 주는데 이게 꽤 산뜻하고 좋은 것 같다. 치실을 안가져와서 찾고 있었는데 치실도 들어있었고, 역시나 고기 먹으면 이빨에 고기가 끼는게 너무 불편하다.

그리고 입가심을 위한 폴로 캔디와 핸드폰이나, 안경 및 소지품을 닦을 수 있는 클렌징 그리고 손을 위한 소독까지 나름 세심한 배려같다.

최근에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리저리 가게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작은 또는 큰 움직임들이 단골 고객을 만들고 그 집이 나를 챙긴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런점에서 점수가 플러스가 되는 것이다라고 생각이 든다.

특유의 화로 연기를 잡기 위한 밀착과 불이 세게 가동될것 같은 느낌의 고기판이다.

보통 한 화로에 2인의 테이블인데, 나는 혼자가서 주문은 2인 이상 시키겠다. 가능할까요?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이야기해주시고, 테이블 편한곳에 앉으라해서 좋았다. 아마도 내가 처음으로 1인으로 고깃집에 도전을 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수월하게 먹게 되어서 더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나 보다.

반찬에도 느껴지는건 집중할것에 집중하는게 이 집의 특징이자 매력인것 같다. 세가지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고 고기가 나름 느끼한 부분을 잡기 위해서 절임류의 반찬이 인상깊고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반찬이 많은건 밥을 먹을 때는 좋은데 고기를 먹을 때는 적당한 간결한 조합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좋았고,, 백김치는 한번 더 리필해서 맛있게 먹었다. 입을 개운하게 해주는데는 백김치 만한게 없는것 같다. 고기랑 궁합도 좋아.

#백김치 #반찬 #마늘쫑 #열무절임

내가 먹을 고기를 주문했다. 양고기와 삼겹살을 1인분씩 주문해서 먹었고, 처음 구워주시는건 양고기를 구워주셨다.

내가 양고기를 꼬치집을 잘 안갔는데, 양고기가 맛있다고 느낀게 이런 구이집에서 처음으로 생양고기를 그릴에 구웠을 때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다. 진짜 꼬치집이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양고기의 육질에 맛에 어느정도 고기의 풍미와 냄새가 있지만 이렇게 구워먹으면 그런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고기는 역시나 구워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양고기 #고기구이 #그릴

 

이게 나물무침같은데 취나물같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나물 자체의 맛이 강한 편이여서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울렸고, 고기의 느끼함을 없애주는데 있어서 톡톡한 역활을 했다.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 먹고 싶은 씁슬함과 매콤 달콤한 양념이 잘 어울렸다.

카레 가루와 굵은 소금인데, 카레 가루는 한번 먹고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패스, 굵은 소금은 양고기 보다는 삼겹살에 먹을 때가 더 맛있었던 것 같다. 양고기의 특유의 맛을 가린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서 그랬나 보다.

#카레가루 #소금

불이 들어오고 이 그림을 다시 사진으로 보는데 너무나 좋았다. 왜냐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고기가 구워지기 시작하니까 말이다.

역시나 배고플때 고기 굽는 상상만해도 즐거워지는데 그걸 앞에서 보는건 말로 다 못하는 것이지.

양념장이 여러개가 있는데 이중에서 제일 맛있었던건 초장과 같이 된장이 섞인 양념장이였다.

이게 매콤하고도 달콤한 맛이 잘 어울려져서 고기의 느끼한 맛이나 질릴것 같은걸 되게 잘 잡아준다.

와사비는 제일 기본이고 기본은 해서 따로 말할것 없는 것 같다. 된장도 기본적인 맛은 잡아주고 말이다.

내 1,2는 매콤양념장 같은 것과 된장이였다.

아 퇴근하고 생맥은 못 참지 이걸 어떻게 참냐고 고기하고 먹는데, 다른 병맥주도 많았지만 역시나 바로 잔이 채워진 생맥에 고기 한점은 이길수가 없다. 기분이 그냥 좋다. 아 보는데도 기분이 너무 좋~ 좋다. 역시나 한잔을 다시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겹마카세라고 해서 아마도 예전 기억으로는 그날의 좋은 고기를 추천 고기를 저렇게 해놓는 것 같았다. 고민하는 고객을 위한 또는 맛있는 고기를 위한 이집만의 특유의 시그니쳐같은 느낌이다.

2인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한 코스 메뉴.. 한번 먹어보고 싶었지만, 혼자서인지라 엄두가 나지 않았다. 나중에 와서는 지인과 함께 와인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혼자면 아쉬운 점은 맛있는 음식을 여러개를 한번에 맛보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 무리인점인것 같다.

양고기와 함께 노릇 노릇 익는 야채꼬치 구이도 너무 좋다.

사이드로 고기가 올려져서 바로 바로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고민중에 고민이다. 뭐에다가 찍어서 맛을 볼지 말이다.

양갈빗대 너무 좋아. 뼈에 붙어있는 고기는 뭔가 더 꼬숩다.

야채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구운 야채는 너 맛있는 것 같다. 단맛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다.

꼬치다 꼬치! 마늘하고 양꼬치하고 너무 좋은 것이구요!

꽈리 고추이길래 안맵겠지 하고 먹었다가 된통 혼났다. 너무 매운걸...

히히히히히 양갈빗대 너무 좋다. 꼬숩고 마싯다.

물고 뜯었더니 쫙쫘자자자아 뜯어졌다.

삼겹살 너무 좋아. 이 집 고기 맛있다. 뭔가 고기 재료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한다.

대파와 함께 먹는 대파 삼겹살! 굽기는 완전히 굽지 않아서 촉촉해서 육즙이 잘 느껴져서 좋았다. 좋은 고기집이다.

이제 다 익었고, 열심히 나머지 고기들을 먹으면 된다!

왠지 기분이가 좋다. 구워진 고기를 보면 말이지.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를 먹어서 즐거웠다. 혼자 먹어도 맛있었지만,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캬아 퇴근 후에 먹는 고기에 생맥은 이게 싫을수가 없지.

가장 맘에 드는건 잘 구워주고 혼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라서 좋았던것 같다.

#수유역 #테라 #생맥주 #삼겹살 #양고기 #화로구이 #프리미엄삼겹살 #수유맛집 #겹 #고깃집 #저녁 #퇴근한잔

반응형
반응형

980원에 밀크소다에 유산균 그리거 스파클링인데 이걸 안살수가 있냐고, 진심 갓성비에 맛도 미쳤다.

최근에 탄산요구르트에 엄청 빠져있었고 밀크소다도 맛있어서 밀키스나 밀크소다도 사먹었는데 두개를 엄청 잘 믹스 해놨다.

카피를 이렇게 맛나게 하면 인정이고 또 인정이라고 정말로 무조건 추천이다.

밀크소다의 첫맛에 마지막의 요구르트 음료의 끝 단맛이 되게 좋다. 개인적으로는 예전 노브랜드 히비커스랑 국화차 음료에 이어서 역대급 노브랜드 음료다. 내 기분에서는 올해의 음료랄까.

무조건 추천이다!

#밀크스파클링 #노브랜드 #스마트컨슈머 #100억마리유산균 #톡쏘는 #달콤한 #밀크소다 #추천음료 #올해음료 #가성비 #완전맛있어 #노브랜드추천 #필수구매

반응형
반응형

어디든지 어느 카테고리이던지 기본 아이템이라는게 존재하는데, 그게 아디다스 오리지널에서는 삼선의 기본색의 긴팔 티와 반팔 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삼선이 주는 아디다스라는 기본적인 느낌을 가장 잘 나타내주면서 심플하게 레트로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삼선만으로 단순하게 끝나는게 아니라 아디다스 오리지널의 트레포일 로고가 주는 그 레트로한 느낌의 기본 긴팔티가 굉장히 유니크하다. 기본이지만 그 기본이 주는 느낌이 강렬하고 심플하고 갈끔하다. 그래서 기본 아이템은 어떤 코디와 어떤 것과 같이 믹스하더라도 굉장히 연출이 자유롭고 편하고 쉬운것 같다.

이게 검은색을 입어봤는데, 흰색도 제품이 있더라고 근데 흰색은 쉽게 못 입을 것 같다. 원단 자체가 좀 비친다고 할까? 멋지긴 하지만 더러워짐을 각오하고 입어야 할것 같은 느낌, 그게 멋이긴 하지.. 오늘은 검은색이 주는 기본적인 느낌이 참 좋은것에 대해서 이야기만 하자.

당황스러운건, 사진으로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실제로 입고 내 스스로 봤을 때는 생각보다 별로인데 라는 생각이 꽤나 들었다.

무엇보다도 라운넥이 머리와 어깨라인으로 뻗어가는 부분에서 굉장히 어색하다고 생각했느데.. 내가 어깨가 좋아서 이 라인 부분이 굉장히 이상하게 느껴졌다.

헌데 사진으로 보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막상 사기에는 스스로가 실제로 봤을 때 어색하고 나한테는 별로라고 느껴졌다.

 

사이즈 L을 입었는데 이게 오히려 핏이 괜찮았고, 이게 이상하다고 느껴져서 XL를 입었을 때는 옷이 너무 흘러 내려서 옷 테가 안살아서 아.. 이건 크게 입는게 되게 별로네?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옷을 크게 입었더니, 뭔가 흘러내리는 느낌 너무 들어서 생각보다는 이건 좀 아닌데?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게 XL인것 같은데.. 나는 생각보다 별로인것 같다.

너무 아쉬운게 옷은 굉장히 이쁘고 기본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것 같은데, 나한테는 안어울려서 굉장히 선택을 하는데 고민이 되게 만들었고 결국에는 안사게 만드는 것 같다. 알다가도 모르겠어.. 나는 굉장히 좋은데 옷이 나랑 안맞는 상황이라는게

쉽지 않아!

#3스트라이프긴팔 #삼선긴팔 #GN3478 #아디다스오리지널스 #기본티 #기본긴팔

반응형
반응형

와.. 이거 장난 아닌데, 뭐가 이렇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제품이다. 러닝에서 아디제로 컨셉으로 제품들이 나오는데 비주얼적으로 기능적으로 신발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서 러닝의류에 대한 부분에서는 좀 부족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좀 하긴 했다. 이전에 아디제로 러닝 나시와 쇼트가 나온걸 봤는데, 제품은 좋아보였지만, 역시나 디자인적인 면에서 내가 소화하기에는 너무 튀는 느낌이 있어서, 시도 못했던 부분이 있다.

그러던중에서 y3와 아디제로가 만나서 의류 제품이 나왔다. 와 이거 진짜 맘에 든다. 기능적으로는 심리스로서 옷을 입었을 때 몸에 걸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게 맘에 들고, 얇에서 착용감이 너무 좋다. 거기에 다가 다른 것보다 맘에 드는건 내 기준에서 디자인의 믿믿함을 y3식으로 굉장히 이쁘고 심플하게 소화해서 무엇보다 좋은 것 같다. 그중에서 펀칭을 구멍을 뚫어서 전체적인 옷의 심플한게 뭔가 가벼움과 통기성이라는 기능성의 조합이라고 생각될만한 부분을 너무 적절하게 만들어놔서 그 부분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

심리스에 예전 나이키 일할때 집중적으로 축구나 여러 라인에서 나올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좀 부담스러웠던게 여러가지 제품들 중에서 아무래도 패턴이 들어가서 그 부분이 이 y3보다는 디자인 적인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다.

러닝에서 y3를 더하면서 진심 이렇게 제품이 뭔가 사치품처럼 느껴지는건 처음인것 같다. 이러 제품을 보면 진짜 가끔 기가막히는 제품이 나오는구나 싶고, 무엇보다도 디자인적인 요소의 마음에 듦으로 인해서 가격을 더 지불할수도 있겠구나 싶다.

제품의 사이즈는 목뒤에 있는 사이즈를 보면 M이 탭에는 L로 되어있는걸 봐서는 옷 자체의 목 탭 사이즈가 글로벌 사이즈로 흔히 우리가 말하는 유럽 사이즈로 나왔고, 탭에 있는 사이즈는 아시아 사이즈로 한치수 크게 조정이 된것 같다.

오랜만에 의류에서 착화감과 디자인이 너무 예쁜 디자인을 봐서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다.

나시 제품도 있는데 나시를 잘 입지를 않아서 착용을 안해봤다. 그 뭣보다 입는 순간 사고 싶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 옷이였다.

 

쇼츠에 있는 이 메쉬구조를 너무 이쁘게 만들어놨다. 얇기도 한데 디자인적인 요소로 이게 너무 이쁘고 이렇게 했음에도 안에가 안비쳐서 너무 좋았다.

이 펀칭 구멍들이 옷에서 단순하고 재미없을 법한 부분들을 되게 색다르게 만들어줘서 좋았다.

달려볼까? ㅋㅋㅋ

사이즈가 크다.. 한치수씩 딱딱 줄였으면 좋겠따.

 

요지 야마모토의 이 시그니쳐로고가 빛나는 부분이다. 제품에서 느끼는 감정은 일본식 미니멀리즘에 기능적인 극대화 떄문인지도 모르겠다.

#IQ0429 #Y3 #러닝의류 #러닝상의 #러닝의류추천 #러닝 #아디다스 #아디다스러닝 #Y3러닝 #러닝티

#IQ0424 #러닝쇼트 #남성러닝

#아디제로 #아디제로의류 #ADIZERO #ADIZEROTEE #ADIZEROSHORT

반응형
반응형

오랜만에 나이키

구경하다가, 새로 나온 러닝화가 있어서 신어 보았다. 나이키 강남에서 처음 일했을 때 그 매장이 특별했던건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라는 컨셉으로 강남 BE 나이키 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나이키을 시착 및 가벼운 테스트를 할 수 있게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나이키 서울 명동점에서도 좁은 코너인데도 불구하고 제품 착화를 해볼 수 있는 코너라서 신나게 착용을 해봤다. 러닝 머신이 있는 곳도 있지만 여기는 그건 없다. 그래도 시착을 해볼수 있는건 좋은 것 같다.

신발 인상은 쿠셔닝이 지나칠정도로 신자마자 이거 장난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와 엄창 말랑 말랑하네. 이런 생각에 이거 좀 과한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키의 테크 핵심은 극대화라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쿠셔닝 맥스에 미친놈들이구나 싶었다.

와 근데 이번에는 쿠셔닝 배치에 안쪽이 좀 높아져서 발의 아치 구조적인 부분을 신경썼구나 생각을 하긴 했다. 헌데 너므 부드럽기만 해서 좀 부담스럽긴 했다. 빠르데 딱딱한 콘크리트 지면을 뛰는 몸이 준비된 사람에게 그것 10km 이상의 사람에게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뛰면서 드는 생각은 확실히 환경이 터프하고 많은 양의 운동을 소화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쿠셔닝 운동화가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모두에게 좋다고 생각응 하지 않는다. 내 취향은 아니다.

신발에서 업퍼의 플라이니트는 착화감을 굉장히 끌어올려주고, 부드워서 발을 굉장히 잘 감싸준다는

느낍이였다. 플라이니트 고유의 컨셉을 되게 잘 살려서 착화감이 좋았다.

전체적인 안정적인 밸런스는 떨어지지만 쿠셔닝에 몰빵한 편힌 러닝화 구나 싶었다. 좀 과해. 간만에 나이키 좀 신어봐서 신났었던것 같다.

#나이키 #나이키러닝화

 

흰검 조합 컬러가 이쁘다. 디자인 참 잘 뽑아.

#나이키리액트X인피니티런4

#리액트엑스 #러닝화 #쿠셔닝화

 

나이키 인피니티 런 4

179,000 원

 

매끄러운 러닝을 위해 지지력 있는 쿠셔닝을 적용한 나이키 인피니티 런 4는 친숙한 인기 제품을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나이키 리액트 폼보다 13% 더 높은 에너지 반환력을 갖춘 새로운 나이키 리액트X 폼으로 제작되어 상쾌하고 탄력 있는 발걸음이 유지됩니다. (더 놀라운 점은 나이키 리액트X가 나이키 리액트 폼에 비해 중창의 탄소발자국을 43% 이상 줄여 지구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에요.) 리액트X 폼과 나이키 러닝에서 최고의 핏을 선사하는 플라이니트를 결합해 든든한 갑피의 지지력과 통기성으로 언제 어디서든 도약할 수 있습니다. 발을 내디딜 때마다 지지해 주는 직관적인 디자인 덕분에 더 빠르게,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귀한 마음의 평화를 제공할 수 있는 신발입니다.

나이키 인피니티 런 4는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나이키 인피니티 런 4의 이번 버전은 여전히 푹신하고 매끄러운 발걸음을 선사하며, 새로운 리액트X 폼으로 향상된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업그레이드된 플라이니트 갑피와 넓어진 토박스는 안정적이고 든든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쿠셔닝: 매우 높음

발 아래에 쿠셔닝이 더 많을수록 러닝이 더 부드럽고 편안해집니다. 쿠셔닝은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 충격을 완화합니다. 리액트X 폼은 놀랍도록 매끄러운 느낌을 선사하여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지력: 높음

신발의 지지력이 높을수록 발걸음이 더욱 안정적입니다. 튜닝된 지지력과 의도적으로 배치된 쿠셔닝의 조합으로 걸음마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곡선형 밑창은 뒤꿈치부터 앞꿈치까지, 그리고 발이 지면에서 떨어졌다가 착지하는 순간까지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 걸을 때마다 더 자연스러운 착화감을 선사하고, 러닝의 효율성을 높여 달리는 동안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여줍니다. 중족부를 감싸는 고무 밴드와 같은 새로운 내부 플라이니트 핏 밴드는 신축성 있고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반응성: 보통

신발의 반응성이 높을수록 발을 디딜 때마다 반환되는 에너지가 많아집니다. 좀 더 빠르게 달리고 싶을 때도, 보다 수월하게 달리고 싶을 때도, 반응성 좋은 신발은 발걸음에 탄력을 약간 더해줘 러닝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리액트X 폼은 리액트 폼보다 에너지 반환력이 13% 더 뛰어나기 때문에 달리는 동안 상쾌함과 탄력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탄탄한 통기성

발끝의 발수 안감이 궂은 날씨에도 쾌적함을 선사합니다.

추가 특징

와플 밑창이 오래 지속되는 접지력 제공

푹신하고 조절 가능한 플라이니트 설포

부드러운 촉감과 지지력을 선사하는 폼 카라

밑창의 고무 양을 늘려 접지력과 내구성 향상

상품 상세 정보

무게: 353g(남성용 280mm)

뒤꿈치에서 앞꿈치까지의 드롭: 9mm

현재 컬러: 화이트/플래티넘 틴트/라이트 크림슨/벨벳 브라운

스타일 번호: DR2665-100

제조 국가/지역: 베트남

체험할수 있는 공간 너무 좋다.

스팩에 반발력 쿠셔닝 향상이라고 하지만 큰 반발력과 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컨디션의 몸상태가 제대로 준비되어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는 나한테 너무 너무 과하다. 큐셔닝 몰빵 같은 그리고 신었을 때 미드솔이 너무 말랑해! 편하고 디자인이 이쁜건 인정이라고

#예쁜러닝화

 
반응형
반응형

흠, 이른 월동 준비인것 같지만 8월이 끝나고 9월이 되면서 더위가 한풀 꺽인 느낌을 받는다.

이제는 곧 있으면 겨울이 오겠구나 싶은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늙은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기후 변화에 날씨의 변화에 민감한 편이다.

반대로 종종 너무 고장난듯이 주변에 날씨 무심한 날도 있지만, 프리마로프트의 장점은 세탁이 가능한 보온성 소재이다.

소재 개발단계에서부터 우모를 대신할 군용으로 개발 되었기 때문에 그 성능에 대해서는 말할게 없다.

일단 습기가 생기면 우모의 부풀어서 보온을 해주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게 확실히 개선된 제품이다.

그럼 어느정도 따듯하냐고 하면 개인적으로는 거위가 더 따듯하고 가볍다.

문제는 세탁에 대한 문제선에서는 프리마로프트가 땀을 흘리고 활동성을 저해하지 않는 단계에서 더 좋다고 말하고 싶다.

사람이 땀을 안흘릴수는 없거든 오히려 현대화된 사회인들에게는 지하철과 실내를 오가는 활동을 하기 때문에 헤비 다운보다 이런 경량의 라이트 다운 자켓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슬림한 버전의 테렉스 자켓은 이미 있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부분은 후디를 장착한체로 입을 수 있는 사이즈의 프리마로프트 자켓을 고민하고 있다.

두번째는 모자의 유무에 대한 것이고 이게 활동성에서 얼마나 저해나 또는 바람이 부는 날씨에서 얼마나 유용한가인데, 이거 두가지가 고민이긴하다.

개인적으로는 색상 자체적으로 이쁜 색깔은 노란색 같은데.. 흠.. 아무래도 무난한 느낌은 버건디 제품이 더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나이가 먹으니 튀는 색깔을 좀더 조심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더 화려한걸 찾는다고 말을 하긴 하던데.. 나는 아닌가 보다. 아무래도 주목 받는게 싫어지는 그런 사람인가 보다.

제품이 가볍고 이름에 라이트가 들어가다보니 확실히 패커블이나 이동시에 간편하게 보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긴 했는데.. 그런 부분이 옷 안쪽에 메쉬가 그물 형태로 붙어있다. 그 부분에 옷을 전부 우겨서 집어 넣으니 패커블용 패딩이 되었다.

그런 부분을 보면 확실히 활용도가 높은 옷인것 같다. 한국에서 헤비까지는 사실상 좀 과한 면이 있지 않나? 싶은데 이런 제품은 사실상 아우터나 미드레이어 까지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

사이즈에 관해서는 2XL,XL,L 세가지 사이즈를 번갈아서 입어봤는데 무엇보다 2엑라는 좀 큰것 같고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었다. 반대로 L 은 딱맞는 느낌이 들었지만, 약간 답답함이 느껴졌다. 그래서 아마도 버건디에 XL로 나중에는 구매를 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어떻게 할지는 여전히 모르겟다. 이번 시즌의 계획은 아웃터로서의 계획이다. 안에는 충분히 껴입고 그렇게 하려고 말이다. 그리고 뭐 정 안되면 바람 막아주는 마지막 레이어드 자켓 생각해봐야지.

제품 자체의 장점은 경량성과 그 무게 대비 보온성이 장점일테고 , 습기와 땀에 강해서 세탁이 용이하고, 캠핑이나 가볍게 안에 레이어드 할 때 부피가 작고 패커블 되는 부분이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확실한 지난 시즌의 테렉스 보다는 퀀텀 소재 사용으로 인해서 무게가 확실히 줄어든고 퀀텀의 부드러운 소재가 주는 느낌이 훨씬 개선되어서 편하게 입을수가 있는 것 같다.

노란색을 고민하긴 했는데.. 쉽지 않다.

버건디 나쁘지 않는데 완전 아저씨 같은 느낌이랑 기분, 비주얼은 어쩔수가 없는 것 같다.

#프리마로프트 #퀀텀 #PRIMALOFT #QUANTUM #동계준비 #외투 #패딩 #테렉스 #아웃도어

이거 위아래가 색깔이 왤케 달라보이냐.. 정말이지 사진 잘 못찍는다니까..

특정 부분의 엘라스틴과 함께 전체적으로는 폴리계열의 소재를 쓰고 있다.

#IB4231

이게 엑스라지 핏인데.,. 이 핏이 후디를 입고도 제일 적당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궁금해서 봤더니 역시나 패커블 패킹이 있엇다.

베개로 써도 될듯 싶다. 레알 진짜 멋지다.

투엑스라지는 너무 크더라고.. 이건 좀 감당이 안되는 정도의 제품

확실히 전체적으로 전부 커진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깨와 가슴이 크고, 그리고 기장이 긴것 같다.

팔이나 이런 부분 보면 확실히 큰것 같기도.

#IB1094 #노란색 #패딩

확실히 이쁜게 많았는데,.,,

노란색 자체는 엄청 화사해서 좋은 것 같다.

치즈즈즈즈즈의

반응형
반응형

슈퍼스타에 대한 층은 두개로 크게 나뉘는 것 같다. 오리지널티를 유지해서 슈퍼스타 자체를 신기 위한 사람들과 나만의 새로운 느낌으로 슈퍼스타를 신고자 하는 커스텀을 원하는 사람들로...

나는 전자로 슈퍼스타의 오리지널리티를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그렇게 신는다. 그중에서도 항상 레더 버전이 제일 좋다.

아디다스 명동 플래그쉽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슈퍼스타를 구매하면 나만의 커스텀을 10개를 신발에 꾸밀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끈의 변경, 이니셜, 악세사리등이 있다.

조건은 구매 후, 인스타에 매장에서 찍은 슈퍼스타 사진과 특정한 해쉬태그 추가하면 된다.

외국 사람이라면 가장 좋아할만한 태극기가 있을 것 같다. 아니? 이건 한국 사람도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뭔가 태극기를 이제는 뭔가에 커스텀해서 사용하는게 점점 촌스러움이 아니라 멋으로 인식이 되는 느낌이다.

샘플로 만들어진 제품, 뭔가 슈퍼스타 오리지널과 상반되지만 엄청 아기자기한 신발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이니셜과 함께 강렬한 색깔로 나만의 슈퍼스타를 꾸며 볼수 있다. 이런 재미가 있음을 부인 할수는 없지.

커스텀에 사용할 수 있는 툴들. 자기가 꾸미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전체적인 감상은 오리지널리티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내가 꾸미는 나만의 스니커즈를 만들수 있다는 즐거움과 남과는 다른 그런 느낌의 연출이 가장 맘에 드는 것 같다. 선물로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한다. 바쁘다면 파츠를 가져갈수도 있다고 하니 이런 재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하면 좋을듯 하다.

#슈퍼스타 #커스텀 #신발커스텀 #아디다스 #아디다스명동 #아디다스오리지널 #아디다스이벤트 #너만의슈퍼스타를만들어봐 #슈퍼스타XLR #스니커즈 #신발추천

반응형
반응형

오늘의 나는 스케이터 보이! 짜잔! 초록색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초록 초록하게 코디를 하게 될줄은 몰랐지, 제품을 선택하고 나서 보니, 이게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드 라인 이더라고, 아.. 후디는 그냥 오리지널인것 같긴하다.

신발이랑 풀오버 탑이 스케이트 보딩 라인 이더라고, 뭔지 생각보다 느낌들이 잘 맞았다.

히히히히 후디 초록 후디 진짜 오랜만에 본다. 생각보다 굉장히 색이 잘 맞고 이쁜것 같다. 꽃 무늬 모양이 생각보다 튀지는 않는 것 같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인데 뭔가 매우 귀여운 느낌이다.

#II5968 #LIISAGHOODIE #후디 #아디다스오리지널 #스케이트보딩 #스케이터보이 #컨셉 #셋업 #코디

LIISA CHISHOLM의 독특하고 미니멀한 그래픽이 담긴 스케이보딩 후디

런던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 Liisa Chisholm는 스케이보딩 문화에 대한 강렬한 재해석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연하게 이동하는 재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새롭게 돌아온 아디다스 후디는 앞면과 후드에 Liisa의 일러스트레이션이 가미된 경쾌하고 독창적인 룩을 선보입니다. 부드러운 면 혼방 소재가 아늑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지속 가능한 면 생산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 '베터 코튼 이니셔티브'와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제품입니다.

잉 뭐여 후디도 스케이트 보딩이자너! 굿굿!! 캬캬캬컄캬 오늘은 완전한 스케이트 보딩 라인의 보이다. 보이! 아.. 아저씨이긴 합니다만. 리사라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꽃 그림이구만. 꽃이 귀엽다.

스케이트보딩과 골프의 만남이 담긴 넉넉한 풀오버

빈티지 골프 스타일과 스케이트보딩 세계를 하나로 녹여낸 아디다스 크루넥 풀오버를 만나보세요. 한쪽 소매를 장식하는 두 개의 커다란 트레포일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살려줍니다. 여유 있게 제작된 루즈 핏으로 자유로운 활동성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사이즈와 성별, 체형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유나이트핏으로 보다 폭넓고 자유로운 핏의 선택을 제공합니다.

#IJ0991 #풀오버 #스케이트보딩 #골프

이게 왜 골프 스타일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골프를 안쳐서 말이지, 아무래도 이건 필드에서 나가서 골프 치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이여서 이걸 입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뭔가 스케이트 보딩라인이 일반적인 라인들 보다 스트리트 느낌들이 나지만 기본적인 후디의 보온이라던지 골프 풀 오버의 바람을 막아주는 이런 기능들이 깨알 같이 잘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내 느낌은 기능과 멋의 나름 멋진 조합이라는 생각이 든다.

#IR7584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편안하고 세련된 루즈 핏 팬츠

아디다스 Nice 치노 팬츠는 탄력적인 허리밴드의 편안한 핏과 일상부터 특별한 날까지 모두 어울리는 세련된 룩이 하나로 담긴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매끈한 면 캔버스 소재로 제작된 루즈 핏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모던하고 신선한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양쪽 다리를 관통하는 3-스트라이프가 스포티한 마무리를 더해줍니다. 앞면의 오픈 포켓과 뒷면의 오픈 포켓에 작은 필수품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면 생산을 목표로 하는 베터 코튼(Better Cotton)의 파트너입니다. 친환경 면 생산 체제를 지향하는 비영리 단체인 베터 코튼은 재배자와 면 제조 환경, 면 산업의 미래에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면화는 '매스 밸런스'라 불리는 인증 방식을 통해 공급됩니다. 이 시스템은 최종 결과물에 대해 물리적으로 추적할 수 없지만, 베터 코튼이 인증한 면화 농가는 아디다스가 공급받은 양과 동일한 친환경 면화의 수요에 맞춰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bettercotton.org/learnmor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노 스타일의 통이 넓은 팬츠는 오랜만이라서 굉장히 낯설긴 하다만 최근의 스타일의 반영이라고 봐야할거 같긴하다. 나는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주변에 물어보면 아니.. 아래로 사이즈 내리지 말고 이게 맞다고 한다. 역시 패션의 세계는 심오하고 참 뭔가 개인적인것 같은데 나름의 대중적인 시선도 존재하는 것 같다. 치노 스타일의 통큰 바지의 큰 장점은 편하다는 것이 첫번째고이고 두번째는 직물의 스타일이 좀 견고한 편이라서 바지의 테와 핏이 굉장히 잘 살아있는 느낌이다. 사이즈를 입었는데 무너가 나에게는 길지만 나름의 통큰 스타일이 잘 살아있는 느낌이다. 왠만한 셔츠나 후디나 기타 등등의 상의와 잘어울리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베이지는 어디든지 같다 붙여놔도 기본은 하는 느낌이긴하다.

클래식 부세니츠 슈즈의 심플한 벌커나이즈 버전

테라스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오리지널 모델을 슬림하고 견고하게 재구성한 부세니츠 벌크 2.0은 데니스 부세니츠의 시그니처 보드화를 한층 더 심플하게 구현한 새로운 벌커나이즈 버전입니다. 스웨이드 갑피와 아디프린 삭라이너, 미끄럼 방지 지오핏 칼라, 유연하고 그립감이 뛰어난 아웃솔의 조합으로 부세니츠 시리즈만의 완벽한 핏과 보드감을 선사합니다. 아디터프로 앞발이 보강된 가죽 구조로 견고한 내구성과 우수한 반응성을 제공합니다.

#IG5245 #부세니츠벌크20

아 이거 갓성비에 디자인에 너무 좋음, 착화감 만점, 디자인 만점, 기능성 만점이다. 이건 또 따로 리뷰 할건데.. 아 무조건 좋은 것 같다. 만족에 또 만족이다. 단지 이번에는 발가락이 최근 문제가 되어서, 사이즌느 265로 갔다. 여튼 너무 좋아.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