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이

이거 진짜 내 스타일이 아닌데..

왜 이쁘다고 자꾸 생각이 드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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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전에 입는 프리시즌 트레이닝인가? 아니면 프리 트레이닝 셔츠이낙 뭔지 모르겠네 이름이 여튼 경기전에 입는 느낌이란 말이지.

팬츠는 아무래도 셔츠 색깔이 화려하다가 보니까

바지를 그냥 일반적인 베이지 컬러의 팬츠를 선택했다.

이 바지가 생각보다 핏이 좋다.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핏에

거기에 반바지가되고 긴바지가 되는 2 in 1 팬츠라서 두가지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게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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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완전 화려함. 이거 스페인의 그 성당에 있는 유리 천장 이런거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신발이 프레데터가 삼바의 뒤를 좀 이을줄 알았는데 망해버린 신발의 스니커즈..

모르지 나중에 다시 터질지는 그래도 이 신발은 색상이 꽤나 이쁜것 같다.

가장 나은 색깔인것 같음 프레데터 프리스타일 신발에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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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트레이닝 셔츠 보다는 패션적으로 너무 이쁜것 같은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취향 전혀 아닌데 그냥 뭔가 패턴과 색 조합이 너무 이쁜것 같아.

나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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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AFC #ARSENAL #프레데터프리스타일 #IF8351 #IS9996 #JD9579

#아스날코디하기 #너무화려해 #화려한데좋아 #취향아닌데좋다

가젤은 내가 좋아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라인에서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중 하나다.

다른 제품들이 앞이 좀 길쭉해서 신발이 서양식의 길다란 느낌의 서양식 디자인이고 신발이 길어보이는 느낌인데..

가젤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신었을 때 신발의 앞이 짧아서 그런 길쭉하고 길다란 느낌이 덜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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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드 타입의 소재는 항상 좋아했다. 영화 오백일의 썸머를 보더라도 거기에 남자 주인공이 입고나오는 레트로한 셔츠에 뭔가 클래식한 느낌의 옷들이 이런 신발들이 묘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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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 나이키의 혁신적인 그리고 스타일이 멋진 뉴한 것들에 대해서 정취를 크게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면바지에 그리고 청바지에 어울리는 아디다스 스니커즈가 주는 그 옛것 같은 맛을 꽤나 좋아하는게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유행은 돌고 돌지만 자신의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되는게 나이가 먹으면서 다른걸 크게 따라가지 않아도 멋을 크게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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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에 대한건 사실 조금 도전이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한다.

아무래도 강렬한 원색적인 컬러들의 스웨이드 소재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브랜드 삼선의 색상이 이 신발을 신는데에 있어서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게 삼선의 가젤이니까 허락된다는 느낌도 조금은 있으니까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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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자체는 260사이즈로 발을 편하게 신일수 있고, 옛날 제품을 모티브로 다시 만들어졌다고 해도 인솔만은 옛것 보다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난 인솔을 교체해서 BMZ로 신는 사람이라서 크게 인솔의 영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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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을 추가로 박스에 동봉되어있는 흰색 끈이 있어서 그거로 교체해서 신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 컬로도 좋은데 흰색으로 밸런스 좀 맞춰줘야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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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젤 삼바 슈퍼스타는 있으니까.. 스페지알만 사면 나름 오리지널스 라인 메인 라인업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게 되는 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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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젤85 #가젤 #스니커즈 #아디다스오리지널스 #gazelle #gy2529

커뮤니티! 라는 컨셉으로 커뮤니티와 그리고 티를 통해서 만들어내는 커넥션인것 같다. 여러가지 심볼적인 또는 영향력이 있는 또는 매력적인 아티스트 또는 그룹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서울에서만 볼수 있는

티셔츠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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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어볼수가 없지!

기리보이 누구냐고? 얘 유명함? 나 보다 어리니까 애임

동료가 기리보이 모르는 사람없을걸요? 라고 함.

그러면서 모른사람이 요~ 있네요 하면서 웃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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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그래서 나한테는 귀여운 티 이상이 아니라는 느낌이랄까 뭐 연결고리가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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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연결고리!!!

웂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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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그냥 아디다스에서는 없는 듯한 느낌의 귀여운 캐릭터라서 종종 사는 것 가튼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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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햄버거랑 파란색 피스 티셔츠가 좀 귀엽단 말이지 가득찬 햄버거 사랑해 햄버거는 파이브 가이즈 감자튀김이 맛있습니다. 양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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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가 너무 맘에 들어서 9부 스타일의 팬츠라서 신발이랑 코디하기에 그리고 가볍고 얇아서 스타일도 너무 좋다.

일단 팬츠는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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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그냥 있는 스피리테인 매치했는데 맘에든다는 말이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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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햄버건 맥도날드 더블치즈버거가 최고시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커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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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커뮤니-티 communi-tee, 기리보이 림킴 CHS 콤팩트레코드바 웰컴레코즈. 티셔츠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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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샵 #아디다스 #오리지널 #adidas #adidasoriginals #seouledition #seoulshop #기리보이 #림킴 #CHS #콤팩트레코드바 #웰컴레코즈 #티 #tee #아디다스명동플래그쉽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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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orldisinvited #one #burger

#upcycedanalogplayer #clsstpantsm

 

 

 

 

 

 

 

 

 

 

 

 

우주라이크봉봉 이것은 무엇인가?

갑자기 뭐지? 이런게 나오나? 하고 생각을 하고 보자마자 다른 확인은 안하고 집근처의 베라로 향했다.

메뉴에서 안보여서 직원분에게 문의를 하니 내일 들어온다고 해서

아 그러면 그냥 오랜만에 온 베라에서 엄마는 외계인 한번 복습하고 가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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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걸어다니는 사람이라서 만보는 우스울정도라서 항상 적립되어있던 캐시슬라이드 포인트를 이럴때 써야지

캐시슬라이드로 베라 싱글킹 아이스크림 교환권으로 바꾸고

엄마는 외계인 콘으로 시키고

냠냠 맛있게 먹었다. 확실히 아이스크림은 콘이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컵에다가 먹는것도 좋긴하지만 나는 콘이 너무 좋다.

손잡이도 먹는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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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외계인은 안에 초코볼이 단짠으로 맛있고 부셔먹는 식감도 좋고,

초코와 카라멜이 있는 끈적한 부분도 단맛이 같이 함께 먹기에 좋은 시너지를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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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 #베스킨라빈스 #캐시워크 #베라 #싱글킹아이스크림

어느날 집에 와서 택배를 열어보니 선물이 도착해 있었다?

응? 뭐지 올게 없는데 말이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난데없는 아스날 콘디보 트레이닝탑과 다운타임 쇼츠가 들어있었다.

이 시즌 올웨더 자켓을 아스날 홈페이지에서 팔고 있었고 엄청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굳이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구매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지인이 이걸 본인은 입지 않으셔서 이렇게 보내 주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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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운동 나갈때 아스날 팀 부심 좀 부리고 싶을 때 입고 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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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유니폼이나 트레이니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컬러가 있는데 흰색 빨강이 기본이고 어웨이에는 네이비와 옐로가 많이 쓰인다.

이 색들이 이러쿵 저러쿵 해도 기본적으로 아스날의 메인 컬러가 아닌가? 싶은데

이 시즌의 트레이닝 킷들은 유독 컬러와 디자인이 굉장히 잘 맞고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던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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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아스날 아르테타가 오면서 강해지고 우승에 도전 할 수 있는 팀이 된것이 가장 기쁜일이다.

이게 팬 입장에서도 좋은게 팀의 옷이나 트레이닝을 구하기가 쉬어진다.

팀이 성적이 안좋거나 구리면 역시나 옷을 구하거나 트레이닝을 구하고 덕질을 하기 위한 여건들이 굉장히 나빠진다고 할까?

그런면에서 아스날은 현재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로서 맨시티와 경쟁을 하는 팀이 되었고,

매 시즌마다 유니폼이나 트레이닝 킷들이 나오면서 팬들이 즐겁게 즐길수 있는 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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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암흑기가 아르테타와 그 아이들로 인해서 걷혀내서 그 길을 가고 있지만,...

이대로 우승을 못하면 파브레가스와 반페르시가 떠나듯이 선수들이 떠나가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여전히 남아있는 팬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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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아디다스 #아스날콘디보 #콘디보트레이닝 #아스날트레이닝 #트레이닝셋업 #아스날우승가자 #우승은못했지만선물받아서기쁘다고 #다운타임쇼츠 #이시즌트레이닝킷이진짜이쁘다 #색조합너무좋고

#HF7994 #HA5276

아디다스 브링백이 다시 돌아왔다!

유행은 돌아오는거야

이렇든 저렇든 돌아오는거야!

축구에서는 한 획을 그었던 아디다스가 다시 가져왔다. 올초에 그리고 작년말인가?

브링백이라는 시리즈로 아디다스 역사에 있던 축구 클래식 져지들과 킷들을 가지고 와서

리마인드 했던 라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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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레트로 붐과 딱이고, 최근에 나이키나 다른 패션 브랜드에서 보였줬던 현대적인 흐름들과는 정반대인 느낌일아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있다.

좀 촌스러운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게 매력인게 레트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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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한 정의는 글쎄? 어떻게 생각하기 나름이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특수한 장비나 이런게 아닌 이상은 기본적인 패션의 정의 걸치고 생활할수 있는게 아닐까?

그래서 나로서는 이해할수가 없는 패션들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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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의 막바지 그리고 이제 유로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

축구 분위기를 더 잘 즐겨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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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디다스 #레트로 #클래식풋볼셔츠 #클래식 #아디다스오리지널스 #독일 #아르헨티나 #브링백 #유행은돌아오는거야

가젤이 이쁘긴해!

그 중에서도 인도어는 처음 신어봄

특유 생고구창이 주는 인도어 실내 코트에서

신는 느낌의 신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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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가 주는 컬러의 인상과 강렬함이 확신의 패션 아이템이다. 이쁜 레드 잘나온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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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젤이 주는 스웨이드 질감에 그냔 흰색 창 보다는 더 세련된 느낌이들어서 좋다.

레트로하지만 구식같지 않은 맛이라서 테가 더 이쁜 신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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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젤인도어 #gazelleindoor #아디다스 #아디다스오리지널스 #h06261 #스니커즈

초코하면 가나, 허쉬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나다

그냥 이게 뭐랄까 어릴때 부터 봐온 각인 효과 같은데

그냥 떠오름 뭐 이거저거를 떠나서

그리고 이거면 기본은 하겠지라는 생각도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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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촉촉하고 엄청 맛있는그런건 아닌듯

적당한 꾸덕함 진짜 꾸덕하는 느낌들의 다른 것들에 비해서는 덜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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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특유의 단맛도 엄청 진하지는 않아서 괜찮은 것 같고 말이지 ㅋㅋ 오히려 좋아 이런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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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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