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아디다스 글로벌 최초 커스텀 매장, 명동 BFS 서울랩, 외국인 선물 하기가 좋음. 15만원 구매시 백!, 30만원 구매시 커스텀 킷!리뷰 2023. 2. 14. 10:39
매번 사람들이 일본 보다, 관광 상품이나 유명한 것들이 적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여기서 판매되는 것들을 보면서 확실히 한국이 뭔가 유명해서 팔릴만한게 적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한류로 인해서 사람들이 오는게 얼마나 길게 갈지도 확신이 되지 않는 느낌이다. 한편으로는 이 조그만 나라에 외국인들이 찾아오게 만드는 한국 사람들이 에너지가 대단하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다. 아디다스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커스텀, 서울랩이다. 와팬이라고 부르는 패치 본드를 뒤에 부착해서 붙일수 있는 제품을 옷을 구매하면 1벌에 2개 무료로 행사 진행을 하고 있다. 제품들의 그래픽이 다양하고, 자기가 원하는 옷의 부위에 붙일 수 있다는 장점 있다. 아디다스 옷에 자신만의 개성을 넣어볼수가 있다. 물론 완벽..
-
하락이다! 꽉! 잡아! 내려간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1월 수익~리뷰 2023. 2. 14. 10:13
어... 그동안 인기있는 글들을 쓰지 못했다. 정신이 없기도 했고, 감기에 자주 걸리고 피곤함도 엄청나게 나에게 다가오고 몸관리를 못해서 이리저리 온갖 스트레스와 건강에 이상신호가 와서 힘들었다.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 힘들어서 아무거토 못했다는게 맞겠다. 나이가 먹으니, 출퇴근도 힘들고 건강관리를 못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거기에 네이버애드포스트 수익이 곤두박질을 쳐가면서, 저기 땅끝으로 파고 들어가는 걸 보면.. 역시 인기있는 뭔가를 포스팅을 해야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긴다. 으앜! 러닝화 리뷰 좀 해야겠다!
-
아디다스 월드컵 히스토리 스킬볼 세트, 역사를 한눈에리뷰 2023. 2. 14. 10:11
월드컵에 대해서는 아디다스가 가지고 있는 히스토리들은 꽤나 많을텐데..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이야기는 월드컵에 쓰는 공인구가 될것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은 98월드컵에 쓰였던 트리콜로 공을 가장 좋아한다. 피버노바는 공이 너무 가볍고 차는 맛이 날리는 느낌이라서 안좋아한다. 이런식으로 공인구 사이즈 형태로 한번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그렇게 나와서 사기가 너무 부담스러운건지, 형태만 이렇게 역사로 간직 할수 있게 스킬볼로 히스토리 볼이 나왔다. 월드컵을 후원하는 아디다스로서는 이런 히스토리가 가진 저력이 축구에서는 대단하다. 아쉽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많이 삐걱대는 느낌이지만 말이다. 가격은 259,000원인데, 히스토리볼을 한번에 살수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나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는..
-
일상과 러닝의 완벽한 대체품 4DFWD 러닝화리뷰 2023. 2. 10. 09:29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리뷰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해를 넘겨서 겨우 하는 리뷰다. 산거는 작년 11월인데, 이리저리 바쁘기도 했고, 작년 12월에 코로나에 걸리면서 몸 컨디션이 굉장히 나빠져서 다른 일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봄이 오면서 몸 컨디션도 좀 올라가기 시작한것 같고, 거기에 맞춰서 신발 리뷰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을이나 봄이 되면 몸 컨디션 잠깐씩 좋아지고 올라가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아디다스 러닝화 신어본걸 나열하자면, 울트라부스트 21,슈퍼노바, 테렉스, 아디제로 타쿠미센8 정도인데, 신어본 신발 중에서는 최고의 신발이라고 말하고 싶다. 제목 처럼 일상과 러닝의 완벽한 대체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러닝에서 10킬로까지는 거뜬하게 소화할 수 있..
-
슬램덩크 극장판은 안보지만, 정대만 농구화가 반가워 하는 리뷰, 아식스 파브레 포인트 게타, 메이드인재팬리뷰 2023. 1. 11. 21:50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침착맨 방송 보다가, 슬램덩크 극장판 나와서 감상회 이야기하는데, 생각나서 오랜만에 신발 신고 나갔다가 이거 정대만 신발이였지? 생각에 해보는 리뷰. 슬램덩크 만화의 세대에 나는 걸쳐있나? 그 세대인가? 잘 모르겠다. 아마도 맞을 것 같다. 만화책 대여점에서 슬램덩크를 빌려서 전부 봤으니까. 농구에 대해서는 관심이 크게 없어서 슬램덩크를 재미있게 봤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옛날에 봤던 만화들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최근의 애니메나 만화는 전부는 아니지만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지 않고 있다. 생각해보니 얼마전 부터, 인스타에도 지금도.. 주변 농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슬램덩크 극장판을 보고와서 인스타에 올리고 있다. 나는 보러갈 생각이 크게 없다. ..
-
22년 월드컵 대한민국 국대 유니폼 완전 매진, 산사람이 승자다.리뷰 2023. 1. 5. 00:06
강남 매장에 방문에서 유니폼 존에 갔는데... 전부 솔드아웃이네.. 듣기에는 이거 리셀가가 붙었다고 하던데? 이런거 보면 참.. 유행이 유행을 만드는게 아니라.. 리셀이 유행을 만들어내는 것 같기도 하고... 매스컴에서 만들어내는 인터넷에서 만들어내는 매진 행렬이 사람들의 가지고 싶은 마음을 부추기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이키는 장사를 잘했고, 잘했다. 근데.. 월드컵 끝난지가 언제인데.. 애네들은 아직도 마네킹을 국대로 해놓는거야.. 우려먹기인가? 아니면 장사 잘~ 했다는 뭔가 마무리 피날레 세레머니인가? 앞으로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나이키가 이렇게 매진하면서 판매하는 방식에 굉장히 즐기고 있다는 생각 뿐이다. 그냥 그런 느낌이야..
-
슈퍼스타82 실착리뷰, 좋은것도 있고, 별로인것도 있고.. 그래도 기본 이상이다.리뷰 2023. 1. 4. 23:14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오늘 실착을 하루 한 슈퍼스타82 제품을 신어보면서 참말로 기본 아이템으로는 이만한 것이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신발 제품 자체의 디자인으로 개개인에게는 호불호가 될수 있는 점들이 보였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신발 자체의 피팅감 자체는 미드솔과 업퍼의 부분에서는 생각보다 착화감이 굉장히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신발 뒷꿈치의 패딩 처리된 부분이 발의 뒷꿈치를 잘 감싸안아줘서, 발이 헛돌지 않게 잘 잡아주는게 좋았다. 미드솔과 아웃솔은 적당한 유연성과 함께 단단함을 가지고 있어서 밸런스가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거기에 더해서 인솔이 쿠셔닝의 정도가 굉장히 부드러고 좋아서 신으면서 딱딱한 부분의 미드솔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단지 인솔의 겉이 가죽같은 미..
-
2-1 스코어, 아르헨의 패배, 사우디 승리. 축구는 혼자 하는게 아니네..리뷰 2022. 11. 22. 22:23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아르헨티나가 이길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티비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뭐지? 생각보다 사우디가 경기 준비를 정말 잘해서 나왔다. 수비를 하는 모습과 업사이드를 통해서 아르헨티나를 통제하는 모습을 통해서 경기를 지배하고자 했다. 아르헨티나는 공을 잡기 위해서 공격을 하기 위해서 작업을 했고, 문제는 수비,그리고 공격 두개의 라인만이 만들어져서, 수비수에서 공격으로 공을 계속적으로 보내는 모습만을 보여줬다.공이 좌우로 돌긴 했지만, 결국에는 사우디의 수비를 공략해내지 못했다. 경기에서 한골 넣은것도 메시의 페넬티킥이다. 메시가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줄수가 없는 이유는 이미 다 알고있는 카드라는 의미이다. 메시에게 공이 가면 가장 먼저 막고 조심해야한다. 경기 초반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