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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도 알차게 글을 쓰고, 여러가지 글을 쓰면서 콩을 받아왔다.

여러가지 보기전에 역시나 나는 어린 친구들 후원하는 쪽이 훨씬 좋은 것 같다.

추석에 자립준비청녀들이 잘 준비해서 사회에서 좋은 출발과 사회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기부하기 #해피빈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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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 갔다가, 감자칩에 보이길래 얼른 집었다. 아니 신상 감자칩을 지나칠수가 없지...

노브랜드에서 먹었던 해외에서 발매되는 큰 감자칩들은 먹었을 때 되게 별로여서 실망을 꽤나 했는데.. 너무 짜기도 했고..

식감도 되게 별로였다.

역시 국내에서 만든게 더 맛있나? 이런 생각을 하게한 감자칩이 이거다. 가격이 1,980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양이 많고 감자칩이 짜지만 설명처럼 깔끔하다고 해야하나? 되게 맛있게 잘 먹었다. 두봉지나 먹었고 다음에 또 사먹고 싶을 정도이다.

무조건 추천 최근 먹은 과자와 감자칩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운 것 같다.

#노브랜드 #calbee

#생생감자칩 #게랑드소금맛

간만에 정말이지 감자칩 맛있게 잘 먹었다. 추천 또 추천

#감자칩 #과자 #군것질 #노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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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할 때 입을려고 샀는데.. 편해서 그런가.. 일상 생활복으로 오히려 많이 입게 되네.. 뒤에 한가운데가 메쉬로 되어있어서..

안에 티 하나 받쳐입는건 필수다!

여름이 슬슬 지나간다. 이제는 가을에 겨울 준비 해야할 될 것 같다. 마지막 여름이 좀 길어지는 느낌이긴하다.

조만간에 옷 테스트 해봐야지.

#루즈이솜브라 #트레이닝셋업 #풋살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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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중에 기본 색깔에 기본 스탈의 트랙탑, 아디컬러 클래식 파이어버드 트랙탑이다.

어디에 입어도 어떻게 입어도 이건 기본값이라는 생각이 들고 기본적인 코디가 가능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레트로 변하지않는 그것에 대한, 가장 큰 점이라면 역시나 아디다스의 오리지널 라인 제품들이 아닐까?

그런점에서 기본중에서 기본인 컬러와 스타일은 항상 사랑받는 것 같다.

물론 유행의 변화와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서 큰 사랑과 작은 사랑을 받을 때가 있겠지만, 아디다스 오리지널 라인에서 트랙탑이라고 하면 파이어버드가 주는 기본적인 스타일과 실루엣은 영원 불변이라고 해야할것 같다.

XL 사이즈로 제품을 입었는데.. 나는 크게 입는게 그닥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여성분들이나 체형이 큰 분들은 트랙탑을 크게 입었을 때 나름의 스웩이나 느낌이 잘사는 것 같은데..

나는 크게 입으면 뭔가 어색하다.

아닌가? 내가 생각하는게 이상한건지도 모르겠는데.. 내 스타일의 추구가 딱 달라붙는 트랙탑과 자켓의 핏을 원하다 보니

크게 입는게 좀 어색한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뭔가 큰데 멋이 사는것 같지는 않아.

그리고 이렇게 풀집업을 다 올렸을 때 제품의 핏하고 느낌이 제일 좋은것 같다.

또다른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은 이렇게 티셔츠에 트랙탑 하나만 레이어드 하는 스타일이 편하고 심플해서 좋은 것 같다.

제품의 멋을 내는 스타일이 개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트랙탑이 주는 가벼운 느낌과 애슬릿한 느낌에 좀 꽂혀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레트로하고 클래식한 느낌이 아마도 이 스타일에서 가장 멋스러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IJ7058 #FIREBIRDTT #FBIRDTT #파이어버드트랙탑 #파이어버드 #아디다스오리지널스 #트랙탑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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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룸의 봉커가 리뷰한거 처음에 봤는데, 아니 크게 제품에 대해서 큰 평가가 없길래.. 뭐지 이거 뭐 별거 없나 싶었는데..

처음에 제품을 받아보고서는 제품이 괜찮네 라고 생각이 들긴했다. 신어보고 나서도 이거 뭐지 생각보다 잘 만들었네라는 느낌이 왔고, 내 취향에 맞는 축구화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취향에 맞다는 축구화는 일단 단단한 하드한 타입의 축구화가 1순위라고 하겠다. 기본적인 안정성에 축구화로서 내 발을 서포팅하는 지원하는 축구화기능으로 온전히 내가 축구하는데 집중하게 만들수 있는 축구화라고 할 수 있겠다.

오늘에야 실착을 실제로 해보면서 느낀건 참.. 일본 사람들 그리고 일본 제품들은 잘만든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다.

그 많은 축구 브랜드에서 다를 것 없는 축구화를 이렇게 디테일을 잡아가면서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면 참 경이롭다고 할까..

이게 저력이라면 저력이고 변태적인 이상한 집착이라면 이상한 집착인데, 하나의 결과물 그리고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신기하면서 경외심까지 드는 것 같다.

이 제품은 아들러의 라인과는 정반대로 현대적인 축구화의 해석이다. 현대적인 소재와 디자인의 결합에 신발의 핏이 현대적으로 어떤 부분을 서포트 하면서 사용자가 디테일한 사용감각까지 느기게 할 수 있을까의 고려까지 해당되어서 만들어진 제품 같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뭐 한가지의 제품에서 여러가지의 견해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 제품의 기본적인 스팩은 있겠지만 그것을 해석하는데에 있어서 개인차는 분명이 존재 하니까 말이다. 나는 이 제품이 현재 한국에서 있는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AG제품들을 가격적인 기능적인 면에서 대체하고도 남고 스터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구매를 고려애햐한다고 생각한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망설일 이유가 없고, 없다.

해당 제품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영상으로 제작했으니, 제품의 디테일과 내 생각을 알고 싶다면 시청하도록 하자.

가격할인 진행중인 모델, 아마도 올해초에 나오고 또 올해말에 최근에 나와서 초에 나온 제품들이 할인을 하는 것 같은데.. 저 가격이면 안사는게 이상하다. 설명에서도 아슬레타의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메인 모델이라고 말을 하는데, 거기에 걸 맞게 나는 잘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색으로만 보면 고전적인 클래식 축구화 같지만 그 와중에서 아슬레타만의 축구화에 대한 기능적인 디자인적인 면을 잘 살렸다고 본다.

업퍼의 가죽 부분은 확실히 전족부의 발가락의 부분은 캥거루 가죽으로 천연의 가죽 피팅감을 살리면서 발가락으로 제어 할 수 있는 축구에서 필요한 동작들의 세밀한 움직임들을 살리기 위한 디자인이라고 생가된다. 그리고 고전적인 축구화 업퍼와 비교한다면, 캥거루 가죽의 다른 축구화들은 촘촘하게 바느질이 된것을 볼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그렇게 제작이 된다면 가죽의 텐션과 발을 감싸는 타이트한 피팅감을 추구해서 발과 축구화간의 밀착감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아슬레타는 최근의 일본 축구화의 반대되는 조류인 발가락 부분의 공간을 주면서 발이 편하게 움직일수 잇는 어느정도의 공간 확보에 디자인 컨셉과 기능이 있는 것 같다. 저 큰 형태의 구조인 그리드 쉘이 기본적인 발가락 부분의 텐션을 유지는 하지만, 고전적인 바늘질 형태 보다는 좀 더 느슨하게 하지만 발을 잡아주는 기본적인 기능의 골격과 형태는 유지하는 선택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실제로 신고 플레이를 처음 할 때는 좀 빡빡한 듯한 느낌이 들지만, 계속적으로 신다가 보면 발가락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서 내가 차이를 느끼게 될줄은 몰랐다.

그리드 쉘의 인사이드 패드로서 인조피혁을 사용하고 그리드 쉘의 철근 구조와 같은 구조적인 넓은 형태가 경량성과 함께 발의 중족부를 잘 잡아주면서 인사이드 패스에서 축구화가 발을 잘 잡아줌으로써 킥을 하는데 있어서 정확한 터치감이 어떻게 느껴지는 잘 전달해주는 부분 같다. 긴족의 전통적인 가죽의 패딩방식은 아니고 그리그 쉘의 골격적인 구조와 함께 소재의 어느정도의 단단함으로 인사이드 패드로 잘 지탱해주고 있다. 이 부분이 잘 들어 맞아서 인사이드 패스를 하면서 공이 발 안쪽에 탁탁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혹시라도 내가 패스가 이상하거나 전체적으로 킥에서 미스가 많이 난다면 신발과 내 발의 사이즈가 너무 크거나 공간에 이격이 있어서 킥을하고 패스를 할 때 공에 임팩트가 제대로 가해는게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텅의 형태인데, 참 이것도 디테일하고다고 느낀게 보통은 텅에는 특정한 구조를 넣거나 하지 않는다. 가볍게 유연하게 만드는게 전부이고 거기에 집중하는 최근의 경량화의 추세인데, 이건 완전 반대다 텅에도 골격을 넣고 구조를 만들어서 그 틀이 발등을 잘 잡아서 돌아가지 않고 잘 밀착하게 만든다는 완전 반대되는 생각이다. 아슬레타는 가죽의 업퍼가 어떻게 사용자에게 잘 맞을지에 대한 디테일한 고민을 하고 업퍼에 어떤 형식으로 밀착성을 부여할지를 텅에서 추가적으로 더 구현한듯 느껴진다. 추가적으로 텅 끈 구멍도 두개가 있고, 그 부분에서 두개는 한개보다 발등을 양쪽에서 고정 시키기 때문에 너 잘 잡아준다. 거기에 특정한 구조의 텅, 형태가 발등과 밀착해서 텅이 움직이지 않게 서포트 한다.

끈에 대한 발상이 좀 독특하고 웃음을 자아낸다. 웃음이 나는 이유는 아이들이 운동화 끈을 잘 묶지 못해서 쓰는 탄력이 있는 탄성의 끈이다.

나는 이게 이걸 왜 했을까를 신고 테스트하면서 생각했다. 왜일까? 생각하다 생각하다가 내가 도돌한 제품의 해석은 업퍼와 신발의 스터드에서 완벽하게 밀착감을 구현하면서 생기는 신발에 대한 압박감의 조절을 개인의 발의 형태에 맞게 조절하기 위한 아슬레타의 방식, 그리고 접근이 아닌가를 생각한다. 왜냐고? 최근에 유행하는 여성들이 타이즈를 많이 입는 것을 볼텐데, 타이즈도 결국에 스판덱스의 신축성 소재로 몸에 딱 달라붙는 소재의 옷을 입으면서 불편할수도 있는 부분을 신축성 소재를 사용해서 사용자가 움직일 때마다 사용자를 압박하는 특정 부위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만들면서 본인들이 움직임과 체형에 맞는 옷의 기동성과 기능을 만들어냈다.

이 부분을 축구화 끈에 대입해보면 물론 최선을 다해서 텐션을 주고 발등을 꽉 묶지만 특정한 끈의 탄성이 남아서 발등의 모양에 맞는 또는 움직임에 맞는 움직임을 할 때마다 발의 특정 분의 힘이 가해지는 부분에서 유연하게 신축성이 가해지면 발을 더 편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런 부분이 신발에서 전체적인 핏팅감과 축구화와 발의 밀착감을 최대한으로 하면서 개선이 가능한 또는 개개인의 발 모양에 맞는 조절을 할 수 있는 장치로 작용을 하게 디자인 된것 같다.

뒷꿈치의 누벅 패드 부분도 이번에ㅔ 신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 부분인데 처음에는 이 부분이 내 뒷꿈치에 전반적으로 라운드 띠 형태로서 발을 누르길래 이 디자인이랑 내 발이 안맞는 건가?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누벅 소재의 아네 패딩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신발과 내 발을 압박시켜서 특정한 발 뒷꿈치 모양이 축구화에 눌려져서 자연스럽게 밀착될 수 있도록 만드다고 제품 디자인 설명에 안내가 되어있는 것을 집을 와서 확인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질적인 느낌의 패딩의 튀어나온 부분이 10분정도 지나니까 완전히 사라지면서 신발이 전체적으로 뒷꿈치와 잘 밀착되면서 텐션을 유지하면 발을 잘 잡아주는 역활을 했다. 그래서 이전까지 내가 생각했던 디자인이 내 발과 다른게 아닌 낮은게 아닌, 발의 뒷꿈치와 축구화를 밀착하기 위한 기능적인 디자인이라고 이제는 이해했다.

아웃솔 타입을 처음에 받아 봤을 때는 생각보다 높지 않네? 였고 나는 그러한 부분에서 어 이거 인조잔디에서 신을만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지나쳐갔다. 이번 부분에서 스터드 타입의 형태가 일본은 일본형 제품으로서 인조,천연,땅에서 쓸수 있는 일본형 스터드라는 소개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부분에서 인조잔디에서 적합성을 생각 했을 때는 개인적으로는 현재 스터드 타입의 3사의 제품들 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부족한 부분은 없을 것 같다. 스터드의 높이가 뒷꿈치가 약간은 높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부분들은 대체적으로 안정성과 스터드의 길이 그립력이 뛰어났다.

전체적으로 전반적인 느낌은 하드한 형태로 미즈노의 플렉시블하고 부드러운 타입의 아우솔과는 다르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축구화들이 스터드 타입이 하드하게 나오는 추세인것 같다. 이 제품도 그 맥락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결론적으로 플레이트의 중족부는 발을 전반적으로 힘을 잘 그라운드 표면에 잘 전달 할 수 있고 반대로 그라운드의 충격과 환경에서 급발진,급제도엥 대한 스터드의 고정성과 추진력을 그대로 잘 구현하고 있다. 그러한 부분에서 기존의 축구화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가고 인상적으로 발가락의 앞 부분의 스터드쪽은 하드한 상태이지만 발가락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도록 유연한 것이 인상적이였다.

앞 부분의 발가락은 저정도의 휘어짐으로 추진력과 고정성을 구현하고 디테일한 감각으로는 플레이트를 얇게 만들어서 발가락이 반응하게 만든것 같다. 전체적을 플렉시블하고 소프트한 아웃솔의 형태는 아니지만 특정하고 미세한 움직임을 잘 구현하게 만들었다.

인솔이 진짜 재밌었는데, 예전에 아슬레타의 터프화에서 인솔에 대한 이슈가 있었다고 들었다 그래서인지 인솔이 밀리지 않게 작정하고 작심하고 만든것 같다. 내 살다가 이런 인솔은 또 처음 봤다.

지금 인솔의 표면이 이게 천이 아니다. 얇은 고무막의 필름으로 폴리우레탄의 얇은 필름이 씌우져 있어서 이게 발에 닿았을 때 짝 달라 붙으면서 제품이 그냥 그대로 미끄럼 자체를 방지해 버린다. 그래서 처음에 발을 넣자마자 잉? 이게 뭐야 이 이질감은 양말이 움직이질 안길래 봤더니 이런 신기한 도포형식으로 인솔의 위를 덮고 있었다. 진짜 이러면 논슬립이 필요없지 이게 전체가 얇은 고무막인건데... ㅋㅋㅋㅋㅋㅋ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깨닫게 된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저 슈레이스 구멍의 이중적인 형태가 가지고 있는 사용 방식과 이것으로 부터 사용자가 발등을 어떻게 더 편하고 자기발에 맞게 조정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인것 같다.

끈의 가장 끝쪽 부분에서 신발끈을 넣고 발을 타이트하게 묶으면 기본적으로 축구화의 텐션과 발을 덮고 있는 면적의 업퍼가 넓어지면서 발을 더 잘 잡아주고 축구화와 발의 밀착감을 올려준다. 문제는 이게 좋으면 좋겠지만, 이게 불편한 사람들도 존재 할 수 있다. 그러면 반대로 아래쪽에 끈 구멍으로 신발끈들을 넣게 되면 일단을 업퍼의 신발끈을 통해서 힘을줘서 텐션을 높이는 정도의 범위와 힘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 발을 감싸는 면적이 더 적어지기 떄문이다. 거기에 이게 단순하게 그 정도의 범위가 아니라, 내 경험으로는 특정한 발등의 모양에서 특정한 부위에서 묶었을 때 나타는 불편 범위와 부위를 끈의 구멍을 조절함으로서 업퍼가 발을 덮는 면적을 실질적으로 조절하면서 내 발에 맞는 내가 더 편한 핏으로 조정 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게 발등의 모양에 따른 개개인의 핏팅감을 조절하면서 그리고 끈의 텐션으로 통해서 추가적으로 조절 할 수 있는 아슬레타만의 차별적인 디자인 요소이고 이게 신발과 발의 피팅감을 더더욱 올려주면서 플레이 할 때 더 편하고 내 발에 맞는 축구화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았다.

사이즈에 대한건 3-5번째 발가락가지의 부분의 공간이 남았다. 하지만 엄지와 볼에 대한 부분은 전체적으로 공감이 없이 딱 맞아서 발이 안에서 움직일만한 요소들이 업어서 좋았다. 이게 완전히 퍼펙트하게 핏하게 맞지는 않더라, 데스포르치는 나는 잘 맞는데 말이지.. 참..

이게 내 예상과는 또다른 신발과 내 발간의 사이즈의 디테일인것 같다.

이러한 이유에서 전체적으로 이 축구화는 너무나 잘만든 축구화이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보라트 스터드 모델을 이어서 플레그쉽 모델로써는 굉장히 잘 만들어낸 축구화다 거기에 지금 세일을 해서 가격자체만 보면 현재 한화로 11만원 가량에 팔리는데 이건 갓성비 정도가 아닌것 같다. 진심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를 살바에는 이제품을 사라고 말해주고 싶다. 터프화에서 아슬레타가 신세계였다면, 내가 말해줄 수있는건 축구화 스터드 모델에서 아슬레타가 기가막힌 놈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뒷꿈치의 누벅 인사이드 패드가 밀착을 해서 꽉 잡아주다보니, 고정을 잘 시켜주면서 발 안흔들리게 잡아주려고 하다보니 결국에는 내 뒷꿈치와 마찰이 일어나면서 빨개졌다. 이런걸 보면 길들이고 좀 익숙해져야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사이즈는 참고로 250 사이즈를 신었다. 다른 제품들은 255를 신는다. 나는 데스포르치르 255 그리고 보라트2TF를 255를 신는다. 기존의 내가 신는 다른 브랜드들 보다 5가 더 큰것 같아서 아래로 250을 선택했고 잘 맞았다.

이 축구화는 오랜만에 내가 본 굉장히 잘 만든 축구화 인것 같다. 가격 때문이고 축구화의 기능적인 다지인적인 디테일 부분 때문에 굉장히 인상깊었다. 스터드가 필요한 분들은 큰 고민없이 이 가격에는 무조건 사는게 맞다. 한번 속아봐도 좋다고.

물론 내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만 하시라.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슬레타의 오레이 티6를 말이지.

#아슬레타 #AG의대체 #AG대체 #축구화 #스터드축구화 #일본축구화 #축구화추천 #오레이티6 #OREIT6 #축구화리뷰 #캥거루축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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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제로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나는 축구에서 시작했던 이 컨셉의 시작인 F50의 메시 축구화가 떠오르게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아디제로의 궁국적인 가장 큰 컨셉은 신발의 경량화에 집중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제품이 아디다스 러닝화에서 보여주는 궁극의 퍼포먼스의 제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는 사실 안나올줄 알았습니다. 제한적인 수량이기도 하고 첫 번째 발매 버전이라서 제품이 구하기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긴했습니다.

가즈아! 한국에서도 발매한다! 아디다스 사이트가 개인적으로 매우 개판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이걸 휴대폰 앱 아디다스에서 드로우가 진행을 합니다.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무게가 138g에 불과한 이 혁신적인 로드 레이서는 아디다스가 지금까지 만든 그 어떤 레이싱 슈퍼슈즈보다 40% 가볍습니다.
  • 이 신발은 새로운 앞발 로커와 함께 경주에서 우승한 ADIZERO Adios Pro 3와 동일한 기록적인 기술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실험실 테스트를 거쳐 달리기 경제성을 향상시켰습니다.
  • 이 신발은 다가오는 마라톤 시즌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운동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며, 야심찬 주자들은 9월 14일부터 제한된 수의 신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디다스는 혁신적인 기술이 담긴 가장 가벼운 레이싱 슈즈인 138g의 ADIZERO Adios Pro Evo 1을 공개했습니다.

더 가벼운 신발을 신으면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혁신적인 로드 레이서는 아디다스 러닝화 제품군* 중에서 가장 가벼운 레이싱 슈즈입니다. 지금까지 제작한 다른 레이싱 슈퍼슈즈보다 40% 더 가볍습니다 .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워지고 최신 기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기술, 업계를 정의하는 신발은 달리기 경제성을 향상시키고 주자들에게 더 큰 에너지 반환을 제공하도록 최적화되었습니다.

ADIZERO ADIOS PRO EVO 1은 우리만의 '불가능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ADIZERO 프랜차이즈에서 야심 찬 주자들이 사랑하게 된 기술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이전에 ADIDAS에서 본 적이 없는 무게의 레이싱 슈즈를 만드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Patrick Nava, adidas의 Running & Credibility Sports 제품 담당 부사장

“이를 위해 우리는 레이싱 슈즈의 모든 요소를 ​​탐색하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제거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요소의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가장 빠른 로드 레이싱 선수들을 위해 제작된 이 신발은 야심 찬 주자들이 경주 당일 더욱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운동선수들이 이 신발을 신고 경기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베를린올 가을에는 기타 주요 마라톤 대회도 개최됩니다계절".

ADIZERO의 진화를 요약하다독점 판매권ADIZERO Adios Pro Evo 1은 신발 길이의 60%에 배치된 최초의 앞발 로커 로 개선된 기하학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혁신은 앞으로의 추진력을 촉발 하고 달리기 경제를 개선하기 위해 실험실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

이 신발은 또한 다음과 같은 아디다스의 최신 소재 혁신을 활용합니다.

  • REVOLUTIONIZED LIGHTSTRIKE PRO - 기록적인 LIGHTSTRIKE PRO 폼의 최신 버전은 비압축 성형 공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최첨단 제조 공정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무게를 크게 줄일 뿐만 아니라 러너에게 더 큰 에너지 반환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깔창 제거를 포함하여 신발의 구조가 무게를 줄이기 위해 최적화되었습니다.
  • 새로운 아웃솔기술+ LIGHTWEIGHT UPPER - 아웃솔에는 새로운 최첨단 아웃솔 이 적용되었습니다.기술훨씬 더 낮은 무게로 최적의 견인력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경량 메쉬 갑피가 신발 전체의 경량 접근 방식을 완성합니다.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캠프 내 훈련 및 테스트 중에 엘리트 운동선수로부터 통찰력이 수집되었습니다.케냐헤르초게나우라흐 본사에 있는 아디다스 연구소에서는독일현 올림픽 챔피언이자 메이저 마라톤 2회 우승자 Peres Jepchirchir, 메이저 마라톤 2회 우승자 Benson Kipruto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독일 국가대표인 Amanal Petros와 작년 대회에서도 통찰력을 수집했습니다.베를린마라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

신발에 대해 Tigist Assefa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신어본 레이싱 신발 중 가장 가벼우며, 그 신발을 신고 달리는 느낌은 이전에 느껴본 적이 없는 놀라운 경험입니다. 이를 통해 나는 경주에 전적으로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원하는 것입니다.운동 선수. 나는 내 타이틀을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낀다.베를린빨리 출발선에서 끈을 묶고 싶어요.”

미니멀한 디자인의 이 신발은 반투명하고 투명한 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움을 상징합니다.

짜잔! 휴대폰으로 아디다스 앱을 깔고 접속해서 보면 메인 화면에 이렇게 미리 드로우로 진행 할 수 있게 참가 가능여부와 참가할래? 라고 물어보는 화면이 있습니다. 이걸 못 참지!

10월 9일 추첨이다!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너무 궁금한 1인입니다. 가벼운 무게에 내구성 자체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지만, 무엇보다도 초판의 에보1이라는 제품의 의미 자체 그리고 경량화 모델의 그 첫 시착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IH5564 #아디다스아디제로아디오스프로에보1 #드로우 #아디오스프로에보1 #ADIDASPROEVO1 #아디다스앱 #아디다스러닝화 #아디제로 #베를린마라톤 #러닝화최신제품 #러닝화정보

과연 이 진화의 끝은 어떤 것을까? 들리는 이야기로는 한번의 러닝을 위한 제품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는데.. 하악.. 너무 신어보고 싶다. 전체적인 138G 이라는 이 신발의 무게 감각은 어떨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베를린 마라톤에서 공개되서 아마도 최소의 프로 선수들에 의해서 데뷔하게 될것 같은데, 그 순간을 나도 함께 가능할수 있을까? 하앜 하앜 나도 신어보고 싶다고..

드로우를 신청했고! 나는 당첨될 수 있을까?

이 아웃솔의 안정성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뭐 누가 봐도 편할것 같고, 업퍼의 경량화와 미드솔의 무게가 주는 그라운드 컨택과 쿠셔닝이 어떤 느낌을 줄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결국에는 핏과 함께 쿠셔닝의 실제적인 감각이 어떨지일까?

뭐 결국에는 심플해지는게 최고의 기술이자 실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와~ 이거 진짜 업퍼 비치는거 봐라.

#경량화러닝화 #러닝화최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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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끝나고 오늘은 삼겹살 고기가 먹고 싶어져서 예전에 한번 가봤던 수유역의 겹이라는 삼겹살집을 왔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점심 때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저녁에 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갔는데.. 저녁이 분위기는 더 좋았던 것 같다.

고깃집에 고기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분위기나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나 질을 따져 본다면 가격을 내고도 만족을 했던것 같다.

그래서 두번째 방문을 한게 맞다.

 

수유역에서 내려서 메인 번화가의 술집 골목길을 한번 더 지나쳐서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있는 집인데, 가는길에 이곳 저곳 골목에 다른 먹을만한 집들이 있는 것 같다. 야키토리도 보였고, 스시집도 보여서 나름의 아기자기한 먹거리 골목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간판에서 부터 프로페셔널 포크벨리라고 이름이 딱 나와있다. 내가 오기전 부터 역시나 맛집이였던 것 같다. 앞에 대기 예약을 확인하거나 예약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었다. 나는 저녁 6시가 되자마자 바로 가서 사람들이 없을 때 입점했다.

안이나 밖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보기 좋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고기집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없는게 1층 바 형태로 되어있는 고기구이 테이블이 좋았다.

이건 끝나고 개인적인 위생용품과 품위유지를 위한 패키지를 하나 주는데 이게 꽤 산뜻하고 좋은 것 같다. 치실을 안가져와서 찾고 있었는데 치실도 들어있었고, 역시나 고기 먹으면 이빨에 고기가 끼는게 너무 불편하다.

그리고 입가심을 위한 폴로 캔디와 핸드폰이나, 안경 및 소지품을 닦을 수 있는 클렌징 그리고 손을 위한 소독까지 나름 세심한 배려같다.

최근에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리저리 가게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작은 또는 큰 움직임들이 단골 고객을 만들고 그 집이 나를 챙긴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런점에서 점수가 플러스가 되는 것이다라고 생각이 든다.

특유의 화로 연기를 잡기 위한 밀착과 불이 세게 가동될것 같은 느낌의 고기판이다.

보통 한 화로에 2인의 테이블인데, 나는 혼자가서 주문은 2인 이상 시키겠다. 가능할까요?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이야기해주시고, 테이블 편한곳에 앉으라해서 좋았다. 아마도 내가 처음으로 1인으로 고깃집에 도전을 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수월하게 먹게 되어서 더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나 보다.

반찬에도 느껴지는건 집중할것에 집중하는게 이 집의 특징이자 매력인것 같다. 세가지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고 고기가 나름 느끼한 부분을 잡기 위해서 절임류의 반찬이 인상깊고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반찬이 많은건 밥을 먹을 때는 좋은데 고기를 먹을 때는 적당한 간결한 조합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좋았고,, 백김치는 한번 더 리필해서 맛있게 먹었다. 입을 개운하게 해주는데는 백김치 만한게 없는것 같다. 고기랑 궁합도 좋아.

#백김치 #반찬 #마늘쫑 #열무절임

내가 먹을 고기를 주문했다. 양고기와 삼겹살을 1인분씩 주문해서 먹었고, 처음 구워주시는건 양고기를 구워주셨다.

내가 양고기를 꼬치집을 잘 안갔는데, 양고기가 맛있다고 느낀게 이런 구이집에서 처음으로 생양고기를 그릴에 구웠을 때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다. 진짜 꼬치집이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양고기의 육질에 맛에 어느정도 고기의 풍미와 냄새가 있지만 이렇게 구워먹으면 그런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고기는 역시나 구워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양고기 #고기구이 #그릴

 

이게 나물무침같은데 취나물같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나물 자체의 맛이 강한 편이여서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울렸고, 고기의 느끼함을 없애주는데 있어서 톡톡한 역활을 했다.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 먹고 싶은 씁슬함과 매콤 달콤한 양념이 잘 어울렸다.

카레 가루와 굵은 소금인데, 카레 가루는 한번 먹고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패스, 굵은 소금은 양고기 보다는 삼겹살에 먹을 때가 더 맛있었던 것 같다. 양고기의 특유의 맛을 가린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서 그랬나 보다.

#카레가루 #소금

불이 들어오고 이 그림을 다시 사진으로 보는데 너무나 좋았다. 왜냐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고기가 구워지기 시작하니까 말이다.

역시나 배고플때 고기 굽는 상상만해도 즐거워지는데 그걸 앞에서 보는건 말로 다 못하는 것이지.

양념장이 여러개가 있는데 이중에서 제일 맛있었던건 초장과 같이 된장이 섞인 양념장이였다.

이게 매콤하고도 달콤한 맛이 잘 어울려져서 고기의 느끼한 맛이나 질릴것 같은걸 되게 잘 잡아준다.

와사비는 제일 기본이고 기본은 해서 따로 말할것 없는 것 같다. 된장도 기본적인 맛은 잡아주고 말이다.

내 1,2는 매콤양념장 같은 것과 된장이였다.

아 퇴근하고 생맥은 못 참지 이걸 어떻게 참냐고 고기하고 먹는데, 다른 병맥주도 많았지만 역시나 바로 잔이 채워진 생맥에 고기 한점은 이길수가 없다. 기분이 그냥 좋다. 아 보는데도 기분이 너무 좋~ 좋다. 역시나 한잔을 다시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겹마카세라고 해서 아마도 예전 기억으로는 그날의 좋은 고기를 추천 고기를 저렇게 해놓는 것 같았다. 고민하는 고객을 위한 또는 맛있는 고기를 위한 이집만의 특유의 시그니쳐같은 느낌이다.

2인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한 코스 메뉴.. 한번 먹어보고 싶었지만, 혼자서인지라 엄두가 나지 않았다. 나중에 와서는 지인과 함께 와인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혼자면 아쉬운 점은 맛있는 음식을 여러개를 한번에 맛보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 무리인점인것 같다.

양고기와 함께 노릇 노릇 익는 야채꼬치 구이도 너무 좋다.

사이드로 고기가 올려져서 바로 바로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고민중에 고민이다. 뭐에다가 찍어서 맛을 볼지 말이다.

양갈빗대 너무 좋아. 뼈에 붙어있는 고기는 뭔가 더 꼬숩다.

야채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구운 야채는 너 맛있는 것 같다. 단맛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다.

꼬치다 꼬치! 마늘하고 양꼬치하고 너무 좋은 것이구요!

꽈리 고추이길래 안맵겠지 하고 먹었다가 된통 혼났다. 너무 매운걸...

히히히히히 양갈빗대 너무 좋다. 꼬숩고 마싯다.

물고 뜯었더니 쫙쫘자자자아 뜯어졌다.

삼겹살 너무 좋아. 이 집 고기 맛있다. 뭔가 고기 재료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한다.

대파와 함께 먹는 대파 삼겹살! 굽기는 완전히 굽지 않아서 촉촉해서 육즙이 잘 느껴져서 좋았다. 좋은 고기집이다.

이제 다 익었고, 열심히 나머지 고기들을 먹으면 된다!

왠지 기분이가 좋다. 구워진 고기를 보면 말이지.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를 먹어서 즐거웠다. 혼자 먹어도 맛있었지만,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캬아 퇴근 후에 먹는 고기에 생맥은 이게 싫을수가 없지.

가장 맘에 드는건 잘 구워주고 혼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라서 좋았던것 같다.

#수유역 #테라 #생맥주 #삼겹살 #양고기 #화로구이 #프리미엄삼겹살 #수유맛집 #겹 #고깃집 #저녁 #퇴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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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원에 밀크소다에 유산균 그리거 스파클링인데 이걸 안살수가 있냐고, 진심 갓성비에 맛도 미쳤다.

최근에 탄산요구르트에 엄청 빠져있었고 밀크소다도 맛있어서 밀키스나 밀크소다도 사먹었는데 두개를 엄청 잘 믹스 해놨다.

카피를 이렇게 맛나게 하면 인정이고 또 인정이라고 정말로 무조건 추천이다.

밀크소다의 첫맛에 마지막의 요구르트 음료의 끝 단맛이 되게 좋다. 개인적으로는 예전 노브랜드 히비커스랑 국화차 음료에 이어서 역대급 노브랜드 음료다. 내 기분에서는 올해의 음료랄까.

무조건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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