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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칠리 비프버거, 포장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이 있어서 저 맛을 기대하고 제품을 구매했는데

미트칠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뭔가 튀는 맛은 없다. 한마디로 칠리가 그저 그저 평범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내가 먹었떤 미트칠리 소스중에서 가장 평범한 맛인것 같다. 톡튀는 강렬한 칠리의 맛이 거의 없다.

#햄버거 #편의점햄버거 #미트칠리비프버거 #풍미로운조화 #조화는맞는것같긴함

생각보다 내용물이 알차게 들어있고, 무엇보다도 안에 이 내용물들이 발란스 있게 그냥 이것 저것 괜찮게 들어가 있다.

치즈도 맛이 나고, 패티도 맛이 나고 그러한 느낌들이 주는 햄버거다.

엄청 강렬한 맛을 예상하고 먹었지만, 잉? 생각보다 이거 나쁘지 않는걸? 평범해서 괜찮다 싶은 버거이다.

무난 무난한 햄버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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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옷을 보자마자 아! 이건 무조건 입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과할정도로 화려한 디자인이지만, 색상이나 패턴이 굉장히 이쁘다고 생각을 했다. 거기에 빨간색이 주는 그 특유의 색상이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코듀로이 제품을 정말로 오랜만에 입어보는데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역시나 제품의 천에 있는 빗결 무늬의 패턴들이 옷을 심심하게 만들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게 큰 장점인것 같다.

실제 옷을 입으면서 생각보다 좋다고 생각한건 옷 촉감과 착용감이 내 생각보다도 좋아서 옷이 되게 좋게 느껴졌다.

과한것에 과한것을 더한 느낌인데, 거기에 추가적으로 세트로 입어서 구성을 하니 확실히 옆에 있는 동료가 너무 과한것 같다. 다른 사람이 본다면 계속 쳐다보면서 갸우뚱 할 것 같다는 말을 했다.

바지가 핏이 맘에 들고 소재가 생각보다 편해서 맘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사서 코디를 한다면, 각각 하나씩 따로 하나만 사서 다른 컬러나 디자인 제품들과 구성해서 입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히려 하프집업 후디쪽이 좀 무거운 느끼밍 들어서, 의외루 부피가 불편함이 좀 있었다고 해야할까? 아마도 내가 가지고 있는 하프집업들이 대부분 우븐 타입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가을 #꽃무늬 #레드 #빨간색 #is5275 #is9570 #is5277 #트랙탑 #트랙팬츠 #후디 #가을아조씨 #아디다스오리지널스 #할매옷 #할배옷 #코듀로이

보자마자 입어보고 싶었다. 자켓만 입어도 꽤나 괜찮은 것 같다. 옆에 저 단풍 느낌으 뾰족한 세개의 트레포일 로고를 형상화 한게 되게 멋진것 같다.

역시 트랙탑은 목 끝까지 잘 잠가야지 진정한 멋이 나온단 말이지.

과할정도릐 패턴과 바지의 색깔 그래도 세트로 입어보고 싶었던걸.

그냥 뭔가 신났다. 이건 왠지 디자인의 모티브가 시골 시장에서 파는 할머니들의 그 펄럭이는 치마가 모티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내가 사진을 찍으면서도 웃고 있는 걸 보니, 역시나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의외로 뭔가 힙한 힙합인의 포스가 아닐까? 웅크려도 괜찮은 것 같다.

머쓱~~ 머머머쓱~~ 그러합니다.

이렇게 오픈을 하면 목을 좀 접어서 간편하고 깔금하게 입는게 나는 좋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팬츠만 이렇게 사서 입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이 사진이 유독 할매들의 스킨처럼 입고 다니는 시장표 농사용 바지 같아 보였다.

후디는 오히려 패턴이 필요한 부분에 적절하게 들어가서 입고 있는 것 자체가 되게 남들과 다르다는 느낌을 주면서 유니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상의 후디는 그러한 두가지 느끼믕ㄹ 적절하게 잘 섞어서 좋은 느낌을 줬다.

전체적으로 제품들의 트랙탑의 기존의 삼선만의 여러가지 색깔이 아닌 한,두가지 색깔만 쓰인 트랙탑 시리즈들과 매우 반대되는 것 같다.

그래서 옷을 이리저리 입어보는 재미가 굉장히 생기는 것 같다. 전부다 그리고 세트로 입는 것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착화감이 좋았고, 뭔가 가을을 흠뻑 느낀는 그런 아저씨 느낌이라서 정말로 좋았따.

그래도 왠지 셋업 나쁘지 않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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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녁을 명동에서 해결하고 몇시간 후에는 용산으로 풋살을 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뭔가 막막하면 먹는 가장 보편적인 메뉴중 하나인 돈까스를 먹으러 갔다. 얼마전에 먹었던 남산 돈까스와 명동 돈까스는 내 생각보다느 별로였고, 여기도 나름의 밀푀유 돈까스는 내 기억에 기대보다는 별로였다.

최근에 다른 사람을 통해서 옛날 돈까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와, 처음에 나오는 소스를 보고서는 맛있겠다고 생각을 하긴 했지만, 정말로 맛있었다. 역시 음식은 양념맛이 맞는 것 같다. 약간 매콤하고 질척한 소스가 먹었을 때 돈까스의 느끼한 맛을 날려줘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치킨은 처음 먹었을 때는 괜찮았는데, 점점 먹을수록 옛날 돈까스가 더 맛있었다.

진짜 소소의 양파와 버섯 그리고 소스의 매콤한 맛이 정말로 좋았다. 여기는 옛날 돈까스가 맛집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와 너무 맛있다. 나중에 와서는 옛날+옛날 돈까스 사먹어야지 생각을 했다. 다음번에는 밥도 더 달라고 해야겠다.

이번에는 많이 먹으면 배가 안꺼져서 운동하는데 토할지도 모를것 같기 때문에 말이지.

돈까스에서 경향식의 맛집을 구분하는건 안에 튀김의 바삭함과 함께 거기에 곁들어지는 소스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와 맛있어. 1만원인데 이렇게 뭔가 맛이 만족할 줄은 몰랐잔어.

#옛날돈까스 #밀푀유 #돈까스 #명동 #저녁 #경향식돈까스 #소스 #샐러드 #치킨돈까스 #맛있다 #명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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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는 야간 풋살 경기 자체를 오랜만에 뛴다. 3개월만인듯 날씨가 운동하기 좋은 공차기 좋은 계절임에 틀림없다.

간만이라 기분이 좋아져서 운동사진 남겨야지!

찰칵! 인증샷이라고!

콘디보 프로 피스테탑! 이런 날씨에 최고! 바람막이라고도 부르고 땀복이라고 부르는 그것! 이것이 재패니스 스타일이지!

쇼트는 아마 티로 프로쇼트 조합

신발은 보라트2, 최고다 진짜 FG AG 저리가는 접지력이다.

#풋살 #콘디보피스테탑

진심 최고의 최적의 인조잔디용이다.

#보라트2

 

운동할 3구장, 유벤투스

#3구장

아스날 팬이니까, 사진 한장 찍어주고.

 

인상이 깊었던건 풋살 하시는 여자분들이 꽤 보인다는거. 신기하데.

주차장은 해주차장이 가깝다.

해 주차장이든 달 주차장이든 무조건 3층으로 가서 주차장의 건물 뒷길을 통해서 역사의 가운데에 있는 더베이스 전용 출입구로 가야한다. 거기서 엘레베이터 타고 9층 풋살 구장으로 가는 것.

주차장에서 바로 가는 길은 없고, 해 주차장이 가깝다. 달 주차장은 멀다.

#용산 #더베이스 #풋살 #해주차장 #달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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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사진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단 하나다.

제니가 장르다.

우리가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여러가지의 뭔가를 분류를 해서 세상을 보고 그 많은 상황과 현실에서 다양한 것들을 보고 그것에 종속되어서 살아가고 있다. 실상 내 스스로를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 보더라도, 옛날에는 혈액형에 대한 것들 요즘에는 MBTI에 많은 사람들이 신경을 쓰고 그 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을 파악하려고 한다.

오리지널

[ original음성듣기 ]

요약 작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

미술작품에서 사본 ·모사 ·복사 또는 위작 등에 대한 원작품을 가리킨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리지널 [original]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오리지널 (original)

  • 복제, 각색, 모조품 따위에 대하여, 그것들을 낳게 한 최초의 작품.

아디다스의 오리지널스 그리고 근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누구나 그렇겠지 자신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궁금함과 탐구 그리고 삶에서 또는 인생에서 자신의 직업에 여러가지에서 근원적인 오리지널에 대한 집착과 삶을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탐구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내가 느끼는 그 오리지널에 대한 근본적인 하나의 생각은 오리지널은 없다. 하지만 내가 될 수 있는 오리지널리티는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무슨 이야기냐면, 내가 태어난 순간 부터 나의 오리지널리티는 누군가로 부터 전해져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미 만들어져있다.

생물학적인 구성요소로서 인간이라는 나는 이미 인간을 벗어날 수가 없다.

하지만 인간안에서 내 스스로를 어떻게 규정하고 만들어나가고 내 스스로의 오리지널티 처음 시작을 나라는 시작을 만들어 갈수 있는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젊은 날의 나는 걱정과 삶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나이가 먹은 지금에서야 두려움은 알수없는 불확신에 대한 내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삶을 바라보는 나의 자세가 너무 어리고도 어리석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그러한 과정을 거쳤기에 누구에게 말 할 수 있고, 내 삶은 내 걱정과 내 상황과 다르게 계속 지나가고 시간은 흘러간다. 내가 이 안에서 해야할건 내 스스로가 어떻게 할것이고 어떻게 행동 할것 인가에 대한 것이다. 법정 스님의 말씀처럼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된다는 말을 더욱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이라는 안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그들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

제니를 보면서 블랙핑크라는 단어를 바로 내가 떠올리는 것을 보면 제니만의 완벽한 오리지널리티를 완성했다고 나는 생각했다.

누구나 알 수 있지만, 그 누구도 될 수 없는 블랙핑크의 제니라는 그 하나의 완성된 완벽한 오리지널리티를 말이다.

#제니 #블랙핑크 #BLACKPINK #JENNIE

사실 사진에서 맨 오른쪽 흑인 아저씨가 누군지 모르겠다.

아저씨 누군지 모르겠어요. 단지 힙할 할것 같다는 느낌?

 

정호연, 모델, 오징어게임.. 누구에게나 자신만이 걸어가는 길 그리고 그 이야기를 하나만의 직업으로 이야기 할 수도 없고 그러기를 거부하는 아니지 다양한 자신을 보여주는 모습이 또 하나의 진정한 모습의 오리지널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정호연 #오징어게임 #아디다스오리지널스 #ADIDAS #ORIGINALS

아디다스하면 축구선수로 두 선수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첫번째 베컴 두번째가 제라드다. 크흐.. 세번째는 램파드 정도?!

맹실상부한 가장 잘생긴 축구선수이기도 하지만, 맨유의 7번 아이콘이다. 세월이 지나서 시대가 지나도 나에게는 베컴이 가장 멋진 맨유의 7번이다. 지금은 또 메시가 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이기도 하지.

#베컴 #인터마이애미구단주 #맨유 #레알 #7번 #영원한7번 #프리킥스폐셜리스트

우리 빡빡히 지주 아저씨 21번의 유벤투스와 5번의 레알 마드리드 챔스 우승의 왼발 발리킥과 프랑스 월드컵의 우승, 유로 대회 우승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인 이탈리전에서 마테라치에게 건낸 화려한 박치기 말이다.

나는 흔한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나의 이야기는 나만의 오리지널의 이야기다.

아무도 모르지만 나만의 나의 이야기는 오늘도 써내려가는 중이다.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글 #기사 #아디다스글 #글짓기 #컬럼 #이야기 #오리지널리티 #나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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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궁금했는데, 정상가에는 먹어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에 할인하길래 하나 사봤다.

내 생각하고는 좀 달랐다고 할까? 별로라면 별로겠지. 일본이면 특유의 부드럽고 안에 크림이 아주 아주 부드럽기를 바랬는데.

빵 자체는 부드러웠는데. 안에 크림이 단팥앙금 같은 좀 단단한 느낌이여서 빨의 부드러운 맛 하고 대비가 되는 느낌이였다.

이게 좋았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그저 그렇다는 느낌이라서 생각보다 별로였다.

거기에 일본 디저트들을 보면 어느정도 단맛을 생각하는데 이건 단맛이 그리 쎈편도 아닌것 같다.

그래도 일본에서 만든 디저트는 기본 이상은 하는 것 같다.

내 기대에는 어긋났을 뿐이지 맛은 기본 이상은 하는 제품.

#노브랜드 #커스터드크림빵 #크림빵 #일본제 #원산지일본

 

보기에는 엄청 맛있고, 내가 기대한 것 처럼 모든게 푹신하고 맛도 좋을 것 같았는데 내 기대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였다.

 

뭔가 단팥빵의 앙금 같은 약간은 질감이 씹히는 느낌이다. 나쁘지는 않다. 그렇지만 막 엄청 맛있는건 아닌것 같다.

달지 않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좋을 듯 하다.

#빵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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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서 먹는것도 바뀌고 입는 것도 바뀌는게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뭔가의 변화, 흐름에 맞춰서 달라진다는걸 생각나게 하는 요즘이다.

확실히 아침 저녁으로 더운 느낌들이 사라지고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걸 느끼게 된다.

이런 스타일은 어떤가 싶어서 입어봤다. 맨투맨! 개인적으로 해외에서는 스웨트탑이라고 불리고, 따듯한 긴팔이라고 하면 다들 알겠지?

제품의 브이넥과 뭔가 올드 스타일한 맨투맨이다.

심플하면서 기본적인 큰 영문의 아디다스가 로고 형태로 들어가 있고, 오리지널의 트레포일 마크도 깔금하게 들어가 있다.

처음에는 네이비가 제일 이쁠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입어보니까, 흰색이 제일 이뻤다.

#IR7596 #맨투맨

네이비인가? 블루인가? 이게 사진으로 봤을 때도 나쁘지 않지만.. 다른 옷 색깔이 더 이쁘다고 할까??

핏은 엑스라지가 좀 흘러내리고 여유로운 느낌이라서 뭔가 아쉽다. 브이넥의 아쉼움은 항상 목이 좀 강조가 되면서 몸 전체의 상반신의 체형이 부각된다는 느낌이라서 몸이 좋아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는데, 목 부분만 좀 더 시선이 가면 별로인것 같다. 브이넥은 나하고 좀 안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긴 했다.

 

#IR7594

아마도 바지와의 색상이 제일 잘 맞조 전체적인 코디의 일관성이 잘 맞아 떨어져서 괜찮은 것 같다. 핏은 이것도 엑스라지인데.. 이게 색상 차이의 느낌인지. 그렇게 옷이 상대적으로는 네이비에 비해서 덜 커보이는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사진으로 봤을 때는 브라운이 굉장히 이뻐 보이긴하네?

내 베스트 원픽은 흰색이지!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흰색이 정말로 이뻤다! 잘어울린다고 할까? 그렇다고 하자.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아마도 좀 어두운 색깔이나 주로 남자들이 입는 계열의 컬러감에서 벗어나서 내스스로 좀 프레쉬 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여튼 색깔은 흰색이 제일 이쁨.

#아디다스오리지널옷추천

화사하게 보이는 듯한 느낌이라서 좋다.

가장 기본적인 스웨트탑, 맨투맨이면서 얇은 기모가 체온적으로 잘 보온해주고, 청바지나 면바지에 입어도 왠만한 반바지까지 전부 잘 매칭이 되는 제품 같다.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브이넥이라고 할 정도랄까? 흔색은 사이즈를 L를 입었는데.. 라지 사이즈가 목 부분이 헐렁하게 보이지 않아서 굉장히 핏이 잘 맞아서 좋은 것 같다.

#가을옷 #가을남자옷 #상의 #스웨트셔츠 #긴팔추천 #남자옷추천

#IR7595 #SWEATSHIRT #데일리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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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도 알차게 글을 쓰고, 여러가지 글을 쓰면서 콩을 받아왔다.

여러가지 보기전에 역시나 나는 어린 친구들 후원하는 쪽이 훨씬 좋은 것 같다.

추석에 자립준비청녀들이 잘 준비해서 사회에서 좋은 출발과 사회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기부하기 #해피빈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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