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이

넵 맥도날드 점심은

확실한 맛보장을 하는

점심입니다.

고민하지마 맥도날드 그맛이야!

감자튀김 맥도날드 마싱써요

그런데 이상하게 케찹을 안찍어먹게

된단 말이죠.

그래서 집에 쌓이는 케첩 한개 두개가 스무개!!

한국인의 붉고기

오히려 롯데리아 보다

맥도날드

불고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단 말이지

더블 불고기는

패티가 두개니까 더블

그래서 불고기가 두개다.

씹는

맛이 두배라서 좋다.

실패가

없는

맥도날드 그리고 더블 불고기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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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더블불고기 #감자튀김

생각보다도 이쁘고 뭔가 아디다스 로고 지우면 나이키꺼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비주얼이다.

만드는 회사가 같은걸까? 라는 생각을 했다.

전통적인 누구 알만한 프랑스 국기를 형상화해서 컬러를 칠한것 같단 말이지.

공에 파란색이 많이 들어간건 98월드컵 때 트리콜로 이후로 보는 것 같다. 좋아했던 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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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인구 #파리올림픽

클롭 영상 보면서 제일 멋있었던 순간이다.

감독이라는 우리가 말하는 리더의 자리 누군가를 이끌어야하는 자리에서

그 자리가 가지고 있는 압박감과 책임감이라는 이름아래 행해지는 수많은 결정과 결과에 대해서 지나쳐가야하는 자리다.

누군가는 그자리를 맡지 않는 맡을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은 말하겠지

나 또한 그런 이야기를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하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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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헌신을 보여줬고 성과를 보여줬고 그리고 그 시간을 지나치면서 만들어낸 것들이

이렇게 팬들과 소통하고 팬들이 호응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라고 생각해본다면

그건 말로 설명할수 없는 눈에 보이는 순간 저 소리를 만들어낼수 있는 저런 호응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저 대단한 사람의 모습을 볼 때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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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클롭장면에서제일멋있었던부분 #리버풀

개인적으로 어두운 컬러에 옷에는 밝은 색깔의 신발을 코디하면 돋보여 보인다는 말이지.

그런 컬러웨이가 꽤나 맘에 들어서 이것 저것 해보다 보면 무엇보다도 빨간계열의 색상들이 굉장히 찰떡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바이에른 뭔헨홈 져지를 매치해서 입어보고 싶었던 신발은 무조건

토바코 와인 컬러 색상의 신발이였단 말이지.

이게 은은하게 발하는 빨간듯 보라인듯 자주인듯한 컬러가 여러가지 색깔을 묘하게 섞어놓은 느낌이라서

벨벳의 느낌같은 신발의 스웨드 소재도 굉장히 찰떡이라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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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토바코가 주는 신발 소재의 디자인 얇아서 발의 실루엣을 전체적으로 드러내는 느낌이 좀 있고 여유있게 신으면

한없이 이게 업퍼가 야들 야들 거리는게 더 레트로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면이 있어서 이 컬러가 레트로와 어울려서

굉장히 고전적이고 이쁨을 준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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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무래도 팬츠는 상의 레드와 신발을 좀 부가 시키기 위해서 어두운 색깔로 톤 다운을 확실히 주고 싶었다.

그러면서 만들어낸 매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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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코와인과 바이에른 뮌헨 홈 긴팔/반팔 그리고 팬츠도 반바지/긴바지로 떼어냈다가 붙일수 있는 용도로 이러케 저러케 만들어서 입어봤다. 확실히 주는 색감의 강렬함이 신발에서 좀 은은한 커버되고 그렇지만 그렇다고 죽지 않는 느낌으로 매치되는게

내 스스로가 봤을 때 굉장히 맘에 들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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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코 와인의 은은한 색상의 포인트과 감상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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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코 #tobacco #gw8204 #블록코어 #코디해보기 #색상맞추기 #와인색깔좋아 #왠지그냥레드벨벳이떠오른다 #아디다스

#아디다스오리지널스 #스니커즈 #신발추천 #스니커즈추천 #색깔이뻐 #레트로 #클래식슈즈 #매치업 #신발바지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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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히스토리 볼을 보는데..

엌 나 여기서 대부분을 다 차봤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소오름 내가 이렇게 나이를 공이 많이 바뀐 동안 먹어왔구나!

라는 생각에 얼래리 나 늙은거 같지 않은데 뭔가 늙은 기분이 들었다.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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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2001 버전 챔피언스리그 볼을 가장 좋아한다.

2006년 부터는 공이 너무 가벼워져서..

뭔가 차는 맛이 반감되는 느낌이 있어서 그랬던것 같다.

그러다가 최근 2025년 공 부터는 다시금 차느 느낌이 꽤나 좋아지는 것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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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공인구 #축구공 #챔스볼 #아디다스 #나이거거의다차봄 #엌공을전부봐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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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입는 옷으로 면소재는 못 참지!

거기에 그레이에 반팔 반바지 쇼트면 아아아아아

노인네 나의 취향에는 입어보자 하는 욕구가

스물 스물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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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세트템 보정 효과는

아저씨를 더욱 아저씨 같아 보이게 해즈는 효과가 있지만

깔끔함을 더해준다. 이게 바로 세트템 보정 효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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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은 깔끔한 간단한 아디다스 로고 디자인에

뒷면은 강렬하게 빡빡하게

빅로고 플레이로 아디다스 박아주는

올드한 감성이 이쁘다 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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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소재는 확실히 착화감이 제일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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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빨간색으로 강하게 포인트를 주고

나는 그레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단 말아지..

이것은 그레이 그레이에 빨간색을 좋아하는 아저씨의

셋업 코디. 역시 세트는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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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츄리닝 #셋업 #가젤인도어 #h06261 #is2929 #is2891 #그레이는못참지 #세트도못참지 #면은편하지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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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워낙 강팀이라서 우승을 하는구나 생각을 하면서도..

펩이 있는 동안은 다른 팀들이 쉽게 우승하기 어려울것 같다.

계속적인 선수영입이 나름 맨시티를 강하게 하는 것 같단 말이지.

이번에 영입한 수비수 그라 어쩌구 저쩌구도 플레이하는거 보면 그냥 축구를 잘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

다비드 실바 나갈때도 그렇고 주축이였던 권도간도 그렇고 하나씩 나갈 때마다

힘들어지겠지 이번에는 우승 힘들겠지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후반기부터 무섭게 치고 나오면서 우승해버리는 저력

우승ㅇㅇㅇ dna가 있는 것 같단 말이지.

퍼거슨 때의 맨유를 보는 것 처럼 지금의 맨시티는 무척이나 강력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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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아스날 #프리어리그우승

프리미어리그의 한 시대가 저물어간다.

감독으로 보는 시대 그리고 팀이 우승했던 시대

이래저래 영광의 시대가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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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가 접했던 프리미어리그 영광의 시대는

퍼거슨 웽거 2강 체제에서

무링요가 들어오면서 3강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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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맨시티의 공격적인 투자로 새롭게 구성되는 체제

거기에 클롭과 펩이라는 2강의 라이벌 구도의 체제가 있었다.

그 한시대를 이렇게 잘 보고 있었고,

이제는 그 시대의 한축이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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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우승시키고 잘 이끌었고

그래서 오래 할 수 있었고 잘 마무리를 하고 가는 느낌이다.

너무 성대하고 멋있게 마무리를 잘 하고 간다는 느낌이랄까.

멋지다 클롭.

자 이제 다시 리버풀은 10년 암흑기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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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클롭 #멋있다 #계약종료 #백수 #감독안하면뭐한다냐한국국대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