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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재 (Material) - 원단의 성분

의류의 소재는 기본적으로 실 자체의 성분이 뭐냐를 말하는 거야. 흔히 “면 100%”, “폴리 80%, 면 20%” 이런 거 볼 수 있지?

🔹 대표적인 섬유 종류

구분 섬유 종류 특징

천연섬유 면(Cotton) 부드럽고 통기성 좋음, 흡수력 좋지만 구김 있음

린넨(Linen) 시원하고 뻣뻣함, 구김 많음

울(Wool) 따뜻함, 보온성 좋음, 관리가 까다로움

인조섬유 폴리에스터(Polyester) 내구성 좋고 주름 적음, 통기성 떨어짐

나일론(Nylon) 탄력성과 내구성 좋음

레이온(Rayon) 실크 같은 느낌, 흡습성 좋지만 약함

🧠 한줄요약: 면은 자연에서 온 부드러운 친구, 폴리나 나일론은 공장에서 태어난 튼튼한 친구들이다!

🧶 2. 조직 (Structure) - 원단의 짜임 방식

같은 실(예: 폴리에스터)로 만들어도 어떻게 짜였냐에 따라 원단 느낌이 완전히 달라져. 이게 바로 우븐, 니트, 트윌, 퀼트 같은 ‘조직 구조’야.

🔹 대표적인 원단 구조

원단 구조 설명 특징 예시

니트 (Knit) 고리처럼 엮은 구조 신축성 좋고 부드러움 티셔츠, 니트웨어

우븐 (Woven) 씨실과 날실이 교차 탄탄하고 형태 유지 셔츠, 데님

트윌 (Twill) 비스듬히 짜인 우븐 강한 내구성, 사선 무늬 청바지, 코트

퀼트 (Quilt) 2겹 원단 사이에 솜을 넣고 누빔 보온성 높음, 입체감 있음 패딩, 점퍼

🧠 한줄요약: 니트는 부드럽고 늘어나고, 우븐은 딱딱하고 안정감 있고, 퀼트는 뽀송하고 따뜻하고, 트윌은 튼튼하다!

🔧 실제 적용 예시

제품 소재 (섬유) 조직 (원단) 특징

기본 면티 면 100% 니트 부드럽고 편안함, 신축성

셔츠 면 또는 폴리혼방 우븐 빳빳하고 형태 잘 유지

청바지 면 + 스판 트윌 내구성 좋고 살짝 신축성

패딩 겉감: 폴리 / 충전재: 솜 퀼트 따뜻하고 형태감 있음

🎯 요약 요약 요약!

구분 설명

소재 실 자체의 성분 (면, 폴리, 나일론 등)

조직 실을 어떻게 짰는지 (니트, 우븐, 트윌, 퀼트 등)

👉 같은 폴리여도 니트로 짜면 티셔츠, 우븐으로 짜면 바람막이!

👉 같은 면이여도 니트면 부드러운 티, 우븐이면 셔츠처럼 빳빳!

#의류소재정리 #니트와우븐차이 #면과폴리 #옷만들기기초 #패션기초지식 #소재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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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차게 챙겨 먹고, 오늘도 힘내요

혜자로운 정식 – 계란밥 & 함박파스타

“이 구성이 4,200원이면 인정이지~”

요즘 편의점 도시락들이 다시 예뻐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혜자 도시락은 여전히 혜자롭다.

이번에 먹어본 건 “계란밥 & 함박파스타”, 한 끼 가격은 4,200원.

근데 구성은 진짜 혜자 선생님이 싸주신 느낌 그대로다.

📦 구성 뭐였더라?

• 반숙 계란 반쪽

• 함박스테이크 + 치즈 + 토마토소스

• 계란 볶음 주먹밥

• 기본 김밥

• 스파게티 (맛보기 용)

• 소시지 반쪽

• 생선까스 + 타르타르 소스

• 메쉬 포테이토 (버터 풍미 강함)

🍴 맛은 어땠냐고?

• 계란 주먹밥: 간이 세지 않아 슴슴한데, 같이 먹기 좋음

• 함박스테이크: 오늘의 MVP. 치즈 얹어서 토마토소스까지, 무조건 한입에 만족

• 메쉬포테이토: 이건 진심 예상 밖. 버터맛이 꽤 깊게 나서 정성 느껴짐

• 김밥: 기본 중의 기본. 뷔페 김밥 느낌

• 스파게티: 그냥… 곁다리. 하지만 함박이랑 먹으면 합격

• 생선가스: 급식 생각나긴 했지만 소스 덕에 괜찮았음

• 소시지: 아기자기함의 상징

🧠 총평

일본 편의점 도시락 느낌이 제대로 나는 구성.

아기자기하게 여러 맛을 살짝씩 주는 게 진짜 핵심 포인트다.

한 끼로 충분하고, 먹고 나면 든든하다.

특히 함박+계란+밥 조합은 다시 사 먹고 싶어질 정도.

혜자로운 건 여전했고, 가성비 따져봐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혜자도시락 #편의점도시락추천 #계란밥도시락 #함박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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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슬레타 레가도 MG 축구화 트라이얼 행사 (6/2~6/5) 추천!

드디어 수도권에서 아슬레타 레가도 MG 축구화를 직접 신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하남시 감일중앙로60 벨솔레파크 605호,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트라이얼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사이즈(230~280mm)의 레가도 MG 모델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누구든지 방문해서 직접 착용하고 피팅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었어요.

✅ 왜 레가도 MG를 추천하냐면요?

1. 천연가죽 + 인조피혁의 하이브리드 구조

→ 부드러움과 내구성, 그리고 피팅감까지 균형이 잘 잡힌 모델입니다.

2. MG 스터드가 진짜 중요합니다

→ 인조잔디, 맨땅 환경이 대부분인 국내에서 FG보다 실용적인 선택!

3. 16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

→ 이 가격에 이 퀄리티의 MG 축구화라면 진짜 ‘가성비 갑’이라고 봅니다.

⚽ 아슬레타를 신어보는 진짜 기회

축구화는 신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직접 발에 맞춰보고 플레이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이 기회,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미즈노 외에 아슬레타라는 선택지를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 기회는 놓치면 후회할 수도 있어요.

📍 행사 정보 다시 정리!

• 장소: 경기도 하남시 감일중앙로60 벨솔레파크 605호

• 일정: 6월 2일(일) ~ 6월 5일(수)

• 모델: 아슬레타 레가도 MG

• 사이즈: 230mm ~ 280mm

• 가격: 169,000원

🏷️ 추천 해시태그

#아슬레타 #레가도MG #축구화추천 #하남축구화 #MG스터드 #인조잔디축구화

#축구화트라이얼 #아슬레타레가도 #축구용품 #풋살화추천 #축구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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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메일함 정리하다가 2017년 5월쯤, 나이키에서 샀던 베이퍼 11 AG 사진을 발견했다.

강남 나이키 매장에서 구매했던 거로 기억하는데, 색깔이 보라+주황 조합으로 진짜 눈에 띄는 디자인이었음.

그때 나이키 축구화가 완전 리즈 시절이었고, 베이퍼 10하고 11 라인이 진짜 잘 나갔던 때다.

특히 10은 아직도 생각나는 게, 업퍼 느낌이 너무 좋아서… 지금 봐도 손에 꼽는 축구화 중 하나.

근데 정작 이 베이퍼 11은…

신어보고 바로 실망했다.

발목 고정이 잘 안 돼서 위쪽이 자꾸 벌어지고, 뭔가 와이드하게 퍼져서 발에 착 감기는 맛이 없었음.

그 느낌이 마음에 안 들어서 몇 번 신어보다가 중고로 바로 방출.

그래도 그 사진이 메일함에 아직 남아 있던 걸 보면, 뭔가 나름의 추억이었나보다.

정리하다가 우연히 다시 보니, 참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그때 나이키가 진짜 잘 나가던 시기였지.

요즘 축구화들이 인조피혁으로 넘어가면서 전체적으로 질감이나 착용감이 달라졌는데,

이 시절 천연가죽 베이퍼와 오퍼스의 그 감성은 진짜 다시 못 돌아오는 무언가가 있음.

그러니까 결론은…

메일 정리하다가 뜻밖의 추억 회상했다는 이야기.

이런 소소한 발견이 요즘 내 하루를 조금 웃게 만드네.

#나이키베이퍼11 #나이키축구화 #베이퍼11AG #머큐리얼베이퍼 #2017축구화 #추억의축구화 #나이키강남점 #베이퍼축구화후기 #훈이이블로그 #축구화리뷰 #축구화수집 #머큐리얼시리즈 #나이키엘리트축구화 #베이퍼vs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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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아디다스 코파 아이콘2 프로 HG입니다.

엘리트 버전이 따로 있고, 이번에 리뷰하는 건 그 한 단계 아래인 프로 버전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엘리트 사세요, 진심” 입니다.

🇯🇵 일본에서만 발매된 레어템

이 제품은 한국 정발 X, 일본 한정 발매 제품이라

직구나 셀러 통해서만 구해야 하는 녀석입니다.

저는 레플리카룸의 봉커님 통해 리뷰용으로 수령!

👟 첫인상: 색깔은 클래식!

흰색+파랑 조합의 컬러웨이는 고전적인 감성 제대로입니다.

딱 봐도 90년대 느낌 물씬 나는 그 시절 코파 느낌.

🧵 착화감: 엘리트랑은 하늘과 땅 차이

엘리트 모델은 발에 착 감기고, 핏감이 기가 막혔습니다.

근데 이 프로는?

• 어퍼가 둔탁하고, 발을 감싸는 느낌이 약함

• 오른발(작은 발)이 안에서 붕 떠서 노는 느낌

• 외장형 힐컵이 뒤꿈치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함

• 발 전체적으로 일체감 없음, 축구화 위에 발이 떠 있는 느낌

…진짜 깜짝 놀랄 정도로 “엥??” 했습니다.

🧷 인솔 & 내부 마감

인솔은 기본적이고, 바닥 마감은 그냥 무난.

특별한 쿠셔닝이나 피팅감 개선 요소는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 아웃솔 (그나마 장점)

HG용 스터드 구성은 꽤 괜찮습니다.

• TRAXION 360 아웃솔, 안정적이고 그립력도 좋아요

• 인조잔디에서도 착지 느낌은 Good!

하지만 문제는 스터드가 괜찮아도 어퍼가 발을 못 잡아주니

“그립은 잡히는데 발은 떠 있다?”

이건 그냥 불안한 느낌만 남음…

🧠 결론: 그냥 엘리트 사세요

엘리트 버전의 코파 아이콘2 HG는 진짜 잘 만들었고요,

이 프로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 엘리트: 가죽 퀄리티, 핏감, 착용감 다 좋음

❌ 프로: 어퍼 단단, 힐컵 불편, 발안정감 X

🎯 추천 대상

• 코파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신어보고 싶은 사람

• 가격이 부담되서 프로로 갈아타고 싶은 사람 → 말리고 싶어요

📦 제품 정보

• 제품명: Copa Icon II Pro HG

• 품번: JS1630

• 컬러: FTWWHT/CBLACK/BROYAL

• 사이즈: 255mm (US 7.5)

#아디다스축구화 #코파아이콘2 #HG축구화 #축구화리뷰 #아디다스엘리트 #일본전용축구화 #레플리카룸 #코파아이콘프로 #축구화핏감 #인조잔디축구화 #축구화추천 #축구장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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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리뷰: 미즈노 필드 셔츠 & 쇼츠 세트

“이 가격에 이 기능? 솔직히 말해… 일본 놈들, 옷 잘 만든다.”

운동장 위에서 땀 뻘뻘 흘리고 나서도 **“와 시원하다”**는 말이 나올 줄은 몰랐음.

이번에 입어본 미즈노 모렐리아 트레이닝 셋업, 예상 외로 가성비 미쳤다.

👕 상의: 미즈노 모렐리아 필드 셔츠 (반팔)

• 소재: 폴리에스터 100%, 메쉬 + 우븐 하이브리드 구조

• 핏: 슬림핏 (170cm, 75kg 기준 XL 딱 맞음)

• 디테일:

• 겨드랑이 & 옆구리에 레이저 펀칭 벤틸레이션

• 빠른 땀 배출 + 쿨링감 지림 (그늘에서 재채기 나올 정도 ㅋㅋ)

• 느낌:

• 땀이 나도 금방 마름

• 쿨링과 흡수력의 밸런스가 좋음

• 여름 축구용 티셔츠로 충분히 합격

🩳 하의: 미즈노 모렐리아 필드 쇼츠 (반바지)

• 소재: 폴리에스터 (우븐 타입)

• 핏: 레귤러핏 (XL 착용 – 허벅지 여유 있음)

• 디테일:

• 사이드 벤트 + 로고 포인트

• 허벅지에 레이저 홀로 포인트 + 기능

• 느낌:

• 바람 잘 통하고, 무게감 없이 가볍고 편함

• 상체보다 하체에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이 정도로도 충분함

🧠 결론: 이 가격에 이 정도 퀄이면, 미즈노 자주 본다

• 상의 & 하의 각각 ₩69,000대

• 시원함 / 흡습 / 활동성 / 마감 퀄리티 → 전부 괜찮음

• 아디다스/나이키 동급 또는 더 좋다는 느낌, 루즈이 솜브라 탑팀 보다는 아래

나는 루즈이 솜브라 탑침을 최고라고 생각함, 나이키, 아디다스는 아래임.

#미즈노트레이닝복 #미즈노모렐리아 #미즈노셔츠 #미즈노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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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이블로그 #운동복리뷰 #스포츠웨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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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목부터 “아삭 오이햄치즈”? 이건 뭐, 먹어보라고 부르는 이름이잖아.

안 사면 섭섭하지. 나 훈이이, 이런 이름 보면 못 참는 성격입니다.

근데 진짜 말해보자.

오이만큼 극단적인 음식이 또 있을까?

한쪽은 “오이 없으면 못 살아!”

다른 한쪽은 “오이 들어가면 무조건 손절!”

이건 뭐 정치만큼이나 양극화 심한 야채계의 조용한 전쟁터랄까.

나는 어디냐고?

당연히 오이파.

아삭한 식감, 청량한 향, 시원한 수분감… 이게 진짜 오이의 매력이지.

🍞 구성은 딱 세 조각

• 오이+햄+마요

• 오이+햄+마요

• 햄+치즈 (가운데)

햄치즈 단독 조합은 예상보다 고소하고 짭쪼름해서 플레인한 매력이 있고,

양옆의 오이 조합은 진짜 “아삭”이라는 이름값 톡톡히 한다.

마요네즈 소스랑 흰식빵, 그리고 오이의 청량한 식감 조합이 은근 중독적임.

한입 먹으면 “응~ 상쾌해” 이런 느낌?

솔직히 오이 싫어하는 사람은 포장만 봐도 돌아서겠지만,

오이 러버들은 바로 손이 가는 구성.

개인적으로 이런 샌드위치가 점점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햄치즈 샌드도 살짝 심심하긴 하지만,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속이 꽉 찬 느낌 줘서 나쁘지 않았음.

그냥 진짜 무난 그 자체. 도시락에 들어있으면 “오~ 괜찮은데?” 할 정도?

💬 훈이이 한 줄 평

오이 싫어하면 쳐다도 보지 마세요.

오이 좋아하면 3,200원은 싸다고 느껴질 겁니다.

#오이샌드위치 #편의점샌드위치 #오이러버 #편의점리뷰 #오이호불호 #햄치즈샌드위치 #아삭샌드위치 #GS편의점추천 #샌드위치맛집 #편의점간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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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축구화 시장 보면 말이죠.

인조피혁이 대세긴 한데, 정작 발에 잘 맞는 녀석은 드물다.

근데 오늘 리뷰하는 요놈, **ATHLETA의 프록시마(Proxima)**는 달랐습니다.

✍️ 한 줄 정리 먼저:

“가죽은 아니지만 발은 웃는다. ATHLETA는 피팅의 본질을 안다.”

 
 

🧵 어퍼 – 웻샌드 인조피혁 + 니트 텅

• 겉보기엔 심플한데, 신자마자 와… 느낌 오죠.

• 텅이 니트인데, 이게 은근 물건입니다.

처음엔 좀 타이트한가 싶다가, 딱 발에 적응되면 양말 같은 밀착감이 나옵니다.

• 인조피혁이라 걱정했는데,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흐물거리지도 않음.

진짜 그 부드러움과 내구성의 사이에서 기가 막힌 밸런스를 잡음.

🦶 피팅 – ATHLETA의 본질

• 뒤꿈치 홀드감 미쳤습니다.

축구화 신고 뛸 때 가장 싫은 게 뒤꿈치 뜨는 건데, 그게 없음.

• 발등부터 힐까지 일체감 좋음, 단지 중족부 인사이드 피팅은 가죽 모델보단 약간 덜하긴 해요.

• 그 빈자리를 텅의 니트가 잘 메워줍니다.

🧱 아웃솔 – 일본형 HG 스터드

• HG 타입이라 흙, 천연잔디, 인조잔디까지 커버 가능.

• 발 중앙 프레임 튼튼, 앞쪽엔 추진력 도와주는 설계까지.

• 다만 국내 인조잔디에서는 약간 높게 느껴질 수 있음.

MG 버전도 일본에선 발매 중이라니, 관심 있는 분은 직구 추천!

🧠 전체적인 착용 소감

• 개인적으로는 머큐리얼 베이퍼 10 엘리트급 착화감을 연상케 함.

•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엘리트 제품보다 피팅감은 확실히 한 수 위.

• ATHLETA가 뭘 만들고 싶은지 명확하게 알고 있는 브랜드라는 게 느껴짐.

📦 사이즈 정보

• 제가 착용한 사이즈: 250mm / US 7 / EU 40

• 모델명: Proxima No.10025

• 제조국: 베트남

💬 훈이이의 평가

“소재가 바뀌었다고 본질까지 흔들리진 않더라. ATHLETA는 여전히 ‘피팅’이 전부다.”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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