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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를 진심 너무 싫어했다.

나는 저 얼굴의 눈동자와 가면과 머리에 달린 저 모양들이 그렇게 괴기스러웠다.

모르겠다. 어떤 친구들은 텔레토비와 시간을 보낸 친구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나는 아니라 이말이지.

그럼에도 나는 저기에 있는 색깔은 보라색을 빼곤 다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가장 잘 맞는 컬러인 그린으로 코디를 한번 해보고자 했다.

신발은 아디다스 엔 베이프로.. 컬러감 그린이

캠퍼스 디자인으로 너무 배색과 컨셉이 이뻐서 같이 신어봤다.

베이프는 내 어린시절 일본에서 좀 유행했던 브랜드로만 알고있는데, 최근에 꾸준히 아디다스 콜라보를 하면서 제품을 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베이프 스탠 스미스는 별로였고.. 스탠스미스의 특유의 심플하고 뭔가 구두 같은 정제된 맛이 베이프의 카모플라쥬랑 별로였다고 할까.. 아.. 다시보니까.. 이거 아디매틱 디자인가? 헷갈리네..

여튼 특유의 가벼운듯한 컬러감이 뭉뚱한 디자인과 꽤나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신발이다.

아디컬러 폴리 티셔츠는 특유의 옛날 구형 타입의 나일론 느낌을 스트라이프로 잘 살려서 뭔가 옛날 폴리 같지만 디자인적인 면은 지금의 아디다스를 잘 나타내서 괜찮은 것 같다. 아디다스의 레트로한 이미지는 구식이지만 레트로가 유행하는 지금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아디다스 레트로 트레포일을 즐기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파이어버드 트랙탑, 팬츠는 기본 디폴트가 폴리로 된다, 상하 소재이지만,

이게 소재가 우븐으로 바뀌면 한편으로는 고급스러워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폴리 보다는 우븐 타입을 더 좋아한다.

솔직히 말하면 우븐이 옷 태가 더 살아서 입으면 옷이 선이 살아있어서 좋은데.. 문제는 우븐은 날씨가 좀만 더워져서 못 입는다.

보통은 이중으로 안에 메쉬가 있거나 천이 있어서 굉장히 답답하다. 이것도 바지가 좀 이중이라서 입고서 더워가지고 혼났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초록색으로 입었을 때 개구쟁이 같은 느낌의 어린 시절이 떠올라서 이리저리 사진을 찍으면서

뭔가 킹받는 듯한 표정이 나왔던 것 같다.

베이프와 옷의 궁합이 잘 맞아서 좋았고, 폴리 티와 팬츠 조합만으로 했을 때는 아무래도 뭔가 개구쟁이 같은 느낌이 나고 심플했다면,

자켓도 함께 했을 때는 뭔가 어른으로 힙한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이미지가 풍기는 느낌이 달라지는 부분이 좋았다.

그리고 신발이 주는 단조로운 색감의 셋업이 신발에서 포인트가 되어서 좀더 힙한 느낌이 들지 않았나 싶다.

아디다스 셋업은 역시나 그 통일된 매력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다.

#개구쟁이느낌 #슈렉좋아합니다. #후뢰시맨좋아합니다. #우븐파이어버드 #트랙탑 #트랙팬츠 #아디다스오리지널스 #아디컬러폴리티

#아디다스 #파이어버드 #IM945 #IT2502

 
 

#IE6118 #IT2493 #초록의힘을보여줘 #아디다스는그린이지 #여름에는그린이지 #파이어버드셋업 #초록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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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제발 미끄러졌으면 좋겠다.

아스날 우승해줘 제발.

어영부영 하다가 우승 못하고 무너졌던 지난 시절 과거의 아스날이 생각이 난단 말이다!!

새로운 시즌 2425시즌 아스날 트레이닝 셋업이 풀렸다?! 뭐지 이거 소리 소문 없이 나왔는데

안입어볼수가 없잔아.. 솔직히 말하면 보자마자 색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다.

네이비 컬러와 민트 조합이 생각보다 꽤나 신선하고 좋은데 말이지.

트레이닝 킷들의 전반적인 아스날 컬러는 네이비가 주류를 이루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그래도 홈에다가 블루 이상하게 넣은건 아직도 나는 못 참겠어..

근데 또 한편으로 계속 보다보니까 영하게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괜찮은 것 같기도 한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티로 시리즈는

일반 티로

그리고 티로 컴피티션

그리고 티로 프로가 있는데

그냥 일반 티로는 좀 퀼이 낮은편이고,

컴피티션 레벨 부터는 확실히 입을 없을 때 기능성과 함께 핏이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껴진다.

아스날 트레이닝 탑 팬츠는 컴피티션 레벨로 프로 보다는 낮은 단계이지만

꾸준히 매장에서 한국내에서 프로축구선수들에게 지급되는 버전도 아마 이 컴피티션 단계 제품들이라서

실제로 선수들 처럼 입고 운동을 하는데도 지장이 전혀없다.

개인적인 취향은 하프집업 형태의 트레이닝탑 보다는 우븐탑 피스테탑 같은 땀복을 좋아하는 나여서

별로인것도 있지만 확실히 이건 색상과 디자인이 굉장히 이쁘다.

신발은 터프화를 신어볼까 하다가 그래고 라이스가 어떤 영상에서 램파드하고 이거 프레데터 프리스타일 신었던게 기억이 나서

기본 컬러인 흰/빨을 코디를 해보았다.

전반적으로 핏이나 이런 부분에서 불편함은 하나도 없었고 제품들도 굉장히 편하고 좋았단 말이지.

아쉬운건 여름으로 다가오고 있어서 이 제품 사도 당장에 입을까? 이런 생각이 들긴하는데..

요즘 저녁에 비도오고 해서 좀 추워지는 기분이 들어서 사도 입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스날 우승을 기원하면서 제발 맨시티 좀 이겨달라고 제발

우승 한번만 합시다 그거!

#아스날 #AFC #arsenal #트레이닝탑 #트레이닝팬츠 #올웨더자켓 #프레데터프리스타일 #ig8974 #it2216 #it2207 #ir9520 #아스날우승기원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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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리셀가 뭐냐?!

아니 러닝화 사는데 오픈런 보는거 아니냐?

미쳤니?! 이런건 좀 리셀하지 말라고!!

나도 사서 신어야지!!!

#리셀 #러닝화리셀 #리셀가격이좀되네 #리셀하지맙시다

하앜! 하앜!! 디자인 컨셉 너무 좋아!! 이거 뭐지?!

우리 우리 그거 있잔슴!!

사람을 봤는데 첫인상이 너무 좋은거임!

아니?! 근데 신어봤는데 이거 편안한거 미쳤네!!

흐엌 흐엌!!

첫인상에다가 말했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은 호감 호감 상임!! 미쳤다!! 미쳤다!!

이거 이거!!!

간만에 신발 신고서 설레네

ㅋㅋㅋㅋㅋㅋㅋ

에보 라는 타이틀

그리고

SL

이라는 타이틀 미쳤네!

두개의 컨셉에 딱 맞긴 한것 같아서 되게 기분 좋은 호감이다.

장점으로 이야기 되는 건 무엇보다도 가벼운 착화감과 쿠셔닝 어퍼가 얇지도 않고 적당한 패딩감에 메쉬라서 감싸는 맛이 있는데 프로3는 그런 맛이 좀 덜한데 말이지

에브리데이 러닝 컨셉에 피로감을 덜어주는 여러가지 훈련에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컨셉 같다고 할까?

단점이라고 내스스로 느끼는 부분은 쿠셔닝을 제어할만한 에너지 로드라던지 토션이 없는게 개인적인 아쉬움이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일본갔을때!!!!

산 BMZ 인솔!!! 20만원짜리 가야지!!!

으힠! 신난다.

그래도 인솔 아래에 쿠셔닝 폼에 미약하게나마 플라스틱으로 발에 균형이나 밸런스 잡아놓게 하긴 했네 이것으로는 부족하다는 1인입니다.

특징은 스트라이크프로 폼을 전면으로 전체로 한 제품이고 이게 가장 큰 특징이겠지. 스트라이크 프로는 쿠셔닝이 있는 상태에서 어느 정도 밸런스 유지한다는거에서 좋음 가볍고 밸런스 지지력으로는 울브가 더 좋긴한데 레이스 용으로는 스트라이크 프로가 더 적합한듯.

아니 근데 이거 데일리로도 출근화 일상화라도 너무 이쁜디 으헠 으헠 좋다 이런 기분 간만이라!!

 

#BMZ #기능성인솔 #평발인사람나

#첫인상이좋아 #신어보고사자에보SL #가볍고편안해 #데일리화추천 #일상화추천 #러닝룩 #러닝화추천 #Jh6206

#아디제로 #adizero #evosl #에보SL #러닝입문자추천 #데일리러닝화정도이지않을까 #입문자한테가벼운건사기지 #러닝화 #아디다스 #adidas #아디다스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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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사이즈였다고!! 거기에 미친 수납공간이 있는 포켓들이네!!

가방 사이즈는 이거 참고!

#가방사이즈 #미친수납이다

이거였다.

내가 사려고 했는데 매진 되었던거!!!

가성비의 유니클로 퀼리티의 유니클로가 만들어낸

멀티포켓 숄더백!!

아이패드에 짐을 좀 가볍게 아니면 노트북에 짐을 좀 가볍게 가져다닐려고 했더니 마땅한 가방이 없었음

짐색은 좀 모자란 느낌이고 거기에 짐색이 찍어질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할까.

그래서 사이즈 적당한 사이드백 숄더백을 찾고 있었는데 이거다! 이 가격이면 부담없이 지를수 있어!!

포터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하던데 그거랑은 완전히 다른제품 아닐까 싶다.

일본가서도 포터 봤는데 이쁘고 종류도 엄청 많더라 그렇다고 막 이 가격에 포터를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아무래도 손이 쉽게 가지 않는 느낌.

일본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비슷힌 느낌의 다른 브랜드들도 있어서 굳이 선택하라고 하면 이런 유니클로 사고 싶었음. 사실 이거 가방 사고 싶어서 긴자 유니클로 갔던건데 없었음.

일단은 픽업해서 왔고, 집에서 가까운 매장이 유니클로 덕이동점이네!? 여기 주차장도 크고 여러모로 매장도 단독이라서 여유롭게 쇼핑하고 갈수 있겠다 싶었다.

탄현쪽 이쪽 가구 단지들쪽 뒤로 이렇게 뭐가 개발되고 바뀌었는지는 전혀 몰랐었네.

갓성비의 유니클로시다. 유니클로를 어케 싫어하냐고!

#유니클로 #유니클로일산덕이점 #멀티포켓숄더백 #갓성비시다 #포터랑비슷하다고하지만비교는좀아닌것같기도다른제품 #아이패드가방으로쓰자 #476764 #올리브 #유니클로매장픽업 #숄더백

 
 

나는 애들꺼 엑스트라 라지 입으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유니클로키즈옷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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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한정판매인가?! 프로모션이라고 적혀있네?!

서세지가 맛있다

베이컨이 끼어있다

식감이 괜찮다

소스가 약간 매콤한 느낌이다.

소세지 빵 좋아한다면 먹어볼만 할것 같다.

#맥도날드 #프로모션 #소세지스낵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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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도 캠핑을 다녔다면 당장에 가서 샀을 헬리녹스 콜라보 아이템이다.

한번에 내가 혼자 먹을려고 생각하니까 막상 못사게 되는데

그런 아쉬움이 있다.

실제로는 이제 캠핑도 단물이 다 빠져서 가는 사람들만 간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말이지.

아직도 내 주변에는 캠핑을 좋아해서, 계속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있다.

나는 이제 밖에서 자는거 못하겠어, 집이 편하고 밖은 힘들고 춥달까

이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적성이 성정에 안맞는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다.

헬리녹스가 주는 캠핑에서 이미지는 유니크함이지.

제품들이 주는 특유의 그 로고와 간편성들이 한데 어우려지고 헬리녹스라는 이름으로 항상 믿고 쓰는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체어투를 그렇게 살까 말까 고민을 했다.

이거 제품 2개 사면 경품 추첨에 바로 참가 할수가 있나보다.

헬리녹스 x 네이버후드 콜라보 나노돔 4.0이 메인 상품이고 라이카 헬리녹스 스폐셜 에디션도 있네.

헬리, 녹스 라는 키링도 있고 재미있네..

체어들도 카페홈테이블도 있네..

캠핑 가시는 분들은 두개 쯤은 거뜬하니까 재미삼아서 도전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그리고 구매하는 제품의 용기가 헬리녹스라고 되어서 다시 쓸수 있는건가 보던데.. 그런거 모으시는 분들도 좋을듯 하고 말이지.

오랜만에 보는 헬리녹스 제품들이라서 반가움이 큰것 같다.

#헬리녹스콜라보 #헬리녹스 #gs25 #네이버후드헬리녹스노나돔40 #라이카헬리녹스스폐셜패키지에디션

#몬로헬리녹스체어라지 #락킹풋 #카페체어홈 #카페테이블홈

#헬리 #녹스 #경품 #

아직 기회가 있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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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는 길에 사진을 찍고서 생각이 난 노래 가사였다.

산울림이라는 생각 나는 이 노래를 박진영 리메이크 버전으로 들었던 기억이 났다.

종종 현실 생각과 상상이라는 두가지 사이에서 혼돈을 하고는 한다.

내가 살아있는 지금이 현실인지 생각을 하고 있는 내가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게 맞는건지

이건 모든게 매트릭스이고 내가 나라는 사람에서 벗어나서 필름이 끊기고 의식이 끊기고 전원이 끊기면

이 현실을 벗어나서 새로운 삶으로 가는건지..

길을 가는데 있어서 길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생각해보면 목적지로 가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고

길을 걸어가는 자체가 목적이 되는 상황도 있는 것 같다.

그러는 와중에 길을 걸어가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내가 걷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내 스스로가 뭘 하는지 잊어버리는 그런 사람이 되는거다.

나는 길을 걷고 있지만 그 길을 걸어가는 나를 인식하지 못한다.

목적에 매몰되는 길을 걷는 걷는 것에 매몰되어서 나라는 사람을 인식하지 못한다.

나를 인식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나라는 사람으로서 살아가야하는 그 삶이란 무엇일까?

누군가는 말하지 내 스스로를 인식하고 나를 자각하고 살아가라고 그것만큼 고통스럽고 나를 바라봐야만 하는 일이 어딨을까?

그래서 잘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답이라고 할만한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내가 말할수 있는건 당신이 살아 숨쉬기에 생존하기에 그 앞의 길을 가기에 당신이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이 되는게 아닐까? 라는 것 말이다.

숭고해지지 말고 비장해지지 말라.

그 단순한 길을 걸어가는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딛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계속 향해 나아가는 자신의 발걸음을 보고 앞으로 얼굴을 들어서 계속 걸어나가라고

살아 숨쉬는 삶만이 의미가 있는거라고.

세상은 추악하고 잔인하고 나를 괴롭히는 것들 투성이다.

쉼쉬어서 살아남아라.

#글 #글짓기 #길을거다가생각났다 #단문 #짧은글 #사진 #나는무슨생각을했던걸까 #수필 #에세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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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으로는

유니클로 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밖에서 있는 시간이 길다면 헤비 구스가 필요하다 하지만

특히나 캠핑에서는 필수지

그게 아니라면 역시나

유니클로 구스 다운이면 충분하다.

필파워750에 구스면야 뭐

말 다했지

아웃도어 패딩이

아니지 브랜드 패딩이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이거 참 사기가 그런데 유니클로 님은 구세주시다.

이건 유독 치수가 타이트하다.

그래서 한치수 올리면 딱임

어깨쪽이 타이트함.

XL가 좋다.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충분한 필파워랑 심리스 디자인

재봉선 없음이 유니클로 특유의 심심한 디자인을 잘 나타내주는 것 같단말이지

#유니클로 #심리스다운파카 #다운 #우모 #파카 #아우터 #이거면충분하지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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