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 SL! 매장 출시! 12월1일 신어보고! 사자! 첫인상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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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리셀가 뭐냐?!

아니 러닝화 사는데 오픈런 보는거 아니냐?

미쳤니?! 이런건 좀 리셀하지 말라고!!

나도 사서 신어야지!!!

#리셀 #러닝화리셀 #리셀가격이좀되네 #리셀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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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앜! 하앜!! 디자인 컨셉 너무 좋아!! 이거 뭐지?!

우리 우리 그거 있잔슴!!

사람을 봤는데 첫인상이 너무 좋은거임!

아니?! 근데 신어봤는데 이거 편안한거 미쳤네!!

흐엌 흐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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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에다가 말했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은 호감 호감 상임!! 미쳤다!! 미쳤다!!

이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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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신발 신고서 설레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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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 라는 타이틀

그리고

SL

이라는 타이틀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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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컨셉에 딱 맞긴 한것 같아서 되게 기분 좋은 호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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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으로 이야기 되는 건 무엇보다도 가벼운 착화감과 쿠셔닝 어퍼가 얇지도 않고 적당한 패딩감에 메쉬라서 감싸는 맛이 있는데 프로3는 그런 맛이 좀 덜한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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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러닝 컨셉에 피로감을 덜어주는 여러가지 훈련에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컨셉 같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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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고 내스스로 느끼는 부분은 쿠셔닝을 제어할만한 에너지 로드라던지 토션이 없는게 개인적인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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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를 대비해서 일본갔을때!!!!

산 BMZ 인솔!!! 20만원짜리 가야지!!!

으힠!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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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솔 아래에 쿠셔닝 폼에 미약하게나마 플라스틱으로 발에 균형이나 밸런스 잡아놓게 하긴 했네 이것으로는 부족하다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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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은 스트라이크프로 폼을 전면으로 전체로 한 제품이고 이게 가장 큰 특징이겠지. 스트라이크 프로는 쿠셔닝이 있는 상태에서 어느 정도 밸런스 유지한다는거에서 좋음 가볍고 밸런스 지지력으로는 울브가 더 좋긴한데 레이스 용으로는 스트라이크 프로가 더 적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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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 데일리로도 출근화 일상화라도 너무 이쁜디 으헠 으헠 좋다 이런 기분 간만이라!!

 

#BMZ #기능성인솔 #평발인사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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