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이 훈이이

​​베컴 이후로 영국 선수는 거짐 20년 만인가!? 최근에는 손흥민 포그바가 있지만 포그바는 시그니쳐라고 할만하고 손흥민은 그냥 기념삼아 만들어준 느낌이라​벨링엄이 포그바를 잇는 진짜 제대로 된 시그니쳐 부츠구나 하는 느낌이다.레알 마드리드 이적 챔스 우승 리그 우승완전한 슈퍼스타가 되버린 벨링엄에 어울릴만한블랙 골드랄까신발 진짜 기깔나네​컬러 조합이 꽤나 맘에 들고 이쁘네하앗 폴더오버텅 매력은 진짜 봐야만 아는 것 같다.은은한 클래식의 미가 있단 말이지거기에 특유의 거만한 아니지 자신감 개쩌는 저 양팔 벌려 시그니쳐 모양이 무슨 글래디에이터 검투사가 승리한 모양새라서 더 이쁘단 말이지 결론은 첫 시그니쳐 축구화가 잘나왔다. 멋져. ​사이즈는 260에 양말을 보통 두께인데 두꺼운거 양말 신고 260을 가..

​표정이 뭔가 킹받는다.퉁명스럽게 멀뚱 멀뚱 쳐다보는게 말이지.이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때 종종 누구 누구님 킹받아요라고 말하는 포인트인건가?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다.​오디너리 피플이 나왔으니 입어보는게 당연하지.첫 콜라보에 이어서 두번째 콜라보도 상당히 잘 되었다.옷속에 감춰진 삼선을 열어보는 매력이 있다.변태 같다고 생각되기도 하는 부분이지만최근 아디다스에서 잘되는건 절대적인 트랙탑 삼선 자켓그리고 아디다스 같지 않은 아디다스 아이덴티티가 잘되는것 같다는 말이지.​오디너리 피플이라는 말 자체가 나는 특별하지 않아요.라는 말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콜라보가 주는 지퍼가 주는 감춰진 매력을 들어낼때에 옷이 너 멋지고 이뻐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다.볼 때는 생각보다 괜찮으려나는 생각도 있었는데 사..

아니 갈릭에 미친나라마늘에 미친나라가 한국인걸 알고 있었지만갈릭 갈릭 시리즈 먹으면서​이거 광기 아닐까?!마늘 나는 이정도로 좋아하지 않은 것 같은데​세가지 먹어봤는데샌드위치는 정말 마늘이 너무 강해서 아 이건 좀 이고​주먹밥이 제일 괜찮았던거 같고 그 다음이이 소세지 김밥뭔가 볶음밥이였으면 더 괜찮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말이지 과한 마늘향이 맛을 내가 안좋다고 느끼는 것 같단 말이지​

나이키가 퍼포먼스 기능 몰빵의 노선의 신발들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물론 플라이니트 초기에는 그런게 아니였지만. 그건 러닝화라고 부르기에는 피팅감이 나에게는 너무 부족해서..절레 절레 하면서 일상화로 신었던 신발이고 그것도 불편해서 아쉬었던 신발이다.​반대로 아디제로 아디다스의 신발들은 경량화와 안정성의 두가지를 잘 잡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이런식의 옛날 퍼포먼스 신발들이 참 좋단 말이야.​어릴적에 중학생때 프로 스팩스 스폰지 같은 러닝화를 신었던 기억이 나는 그런 신발이다.​심플해서 좋고, 더 스포티하게 보여서 좋다.거기에 신발이 보이는 편안함과 기능성은 덤이지, 과함이 넘쳐나는 지금 시대의 러닝화들에 비하면이 얇고 기본적인 디자인이 주는 기능성과 미가 나에게는 참 보기 좋은 신발이 아..

​은은한하게 느껴지는 악마같은 느낌이랄까지퍼를 열기전까지는 검정색이였다가지퍼를 열어서 빨간색을 보여주는 순간 느껴지는 그런은밀함이 매력적인 컬러와 디자인 조합인것 같다.​검정색 붉은색은 실패가 없는 조합밋밋힌 검정에 레드를 넣어!!​이건 또 유틸리티 자켓이 되게 이쁘다 싶다.​전체적으로 옷의 느낌도 좋지만 신발 아디제로를 맞춰서 신고 싶어서 선택한 조합.​아디제로 신발 너무 이쁘다고 진짜.​오히려 검정색이 전체적으로 맞춰입는 느낌은 더 좋은 것 같다는 말이지. 감춰진 삼선이 재미있는 킬포.​뭔가 악마 천사와 같은 컬러가 상반되게 쓰인것 같다.이런 느낌​근데 나는 밝은색이 좀 더 맞는것 같다.​오디너리 피플은 삼선 까는 맛이 있다. 레드 데블 느낌.​#JN5825 #JN5827 #JN5829 #JQ0021..

마! 요새 레이싱화 감성이 아니라!옛! 80년대 레트로 러닝화가!이 느낌이다! 이말이야!!라떼는 어릴때는 이 느낌이 뜀박질 신발이였다고!​너무 이쁘다! 이 슬림함 어쩔 요새 감성의 미친 미드솔 저리가라고내가 아직도 아디오스 시리즈 라인을 좋아하는 이유를 이걸 보면서 다시 깨달았다. 자고로 러닝회는 지면에 탁탁탁 타탙닥붙는 맛이 있어야 한다! 이말이야!!그렇단 말이야!​헝 너므 이쁘다.신발에 기분좋게 쎄게 포인트 주고 싶을 때 한번 신어주면 너무 좋을듯.베스트 콤보 착장은 뭐니 뭐니 해도 트랙탑셋업에 기깔나게 맞을것 같긴하다.​진짜 오랜만에 보는 얇은 러닝화 좋아!​ADIZERO PR. 색깔 너무 이쁘다.​#ADIZEROPR #아디제로 #JQ0021 #아디다스 #이게러닝화지 #이게레트로지

삼선 트랙탑삼선 트랙팬츠삼선 스니커즈못 참지!​세트로 만들어서 입어야지 직성이 풀리는 그런 맘이랄까무엇보다도 네이비 컬러가 꽤나 괜찮네 흠…​가장 기본적인 아디다스 감성은 삼선이 아닐까 싶은거지크게 비싼 돈 안들이고 입는 츄리닝 감성이다.​이름 조차도 트랙에서 입는 상의 트랙탑, 트랙에서 입는 팬츠 바지가 트랙탑그런거지 그 츄리닝 감성이 학생들이 입어야지 더 이쁜 그 느낌이라고 할까..기본적인 아이템이 가지는 그 풋풋함이라고 표현하면 맞을까 싶다.​입어보니까 뭔가 만화 캐릭터 같냐!ㅋㅋㅋㅋㅋ웃기네..팬츠가 되게 좋네..팬츠를 살까 말까 고민이 엄청된다.​신발은 그냥 저렴한 클라우드폼 브레이크넛 슬릭 이거 왤케 편하고 이쁘냐..이거는 갓성비로 추천.. 아니 삼바보다 편해서 좀 놀람..오랜만에 기본 셋업에 ..

냠냠 추석 열심히 잘 보내고 일열심히 했으니까오늘은 두찜 시켜먹어야지나 찜닭을 이렇게 좋아했나? 싶음.​무조건 순살이다.뼈는 실다!황금올리브만 뼈로 먹고 나머지는 전부 순살로 먹는 것 같은 취향​맛은 보통맛으로 했고, 이게 3단계라서 오, 그 아래에 순한 맛이 있구나 싶었음.닭의 특유의 냄새가 좀 나길 했는데..생각해보니 그동안 로제나 기타의 냄새를 완전 없앨만한 김치나 이런걸로 먹어서그런 냄새나 맛이 거의 없었나 싶더라고.​약간 매콤한 정도의 맛에 당면은 역시 까만 간장맛 베이스가 제일 당면이랑 잘어울리는 것 같단 말이지.한끼 먹고 두끼 먹고 완전 배 터지게 배에 밀어넣었다.​#까만찜닭 #두찜 #보통맛 #3단계맛 #약간매콤 #찜닭 #순살 #나찜닭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