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된 GTX운정중앙역1주차장 이용기! 서울 다녀오기!

운정중앙역을 통해서 서울 다녀오기!

주창이 유로화된 이후에는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용해보려고 감.

한달에 한번은 서울을 나갈 일이 생겨서 매번 한달에 한번은 운정 중앙역을 이용중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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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하자면 생각보다도 주차된 차들이 많았다.

나올때 저녁 8시 30분이였던것 같은데 남아있던 차들이 주차장에 절반이 넘었던것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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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료에 일때에 비해서는 차들이 많이 빠진것 같았다. 갔을 때 주차할만한 공간이 입구부터해서 가운데서는 꽉 찼지만 주변 사이드로 갈수록 바로 주차할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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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11시간이나 했는데 3천원이라니, 이정도면 필요할때는 차가지고 와서 서울에 가서 후딱 일보고 오는걸로는 괜찮을 것 같은데?

흠.. 나는 근데 주차장이랑 열차라 이동거리가 좀 되어서 자주 출퇴근 하는거면 비용대비 동선대비 이게 효율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효율이 있고 이게 마땅히 좋으면 박터질듯이 사람들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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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서울에 빠르게 가는건 확실히 장점이라서 긴 이동시간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술 있는게 장점인데, 이게 매일 반복된다면 금액 대비 여러가지 효율 측면에서 다른 운송 수단에 비해서 장점이 될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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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한달에 한번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다행이지 말이다.

여튼 생가보다도 여러번이 아니면 쓸만하다는 것과 주차장 비용이 저렴하다는게 장점인것 같다.

차를 가지고 서울역 주변으로 또는 서울로 급하게 가야할 일이 생기면 그 타이밍에 쓰기에 가장 좋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필요한 사람에게는 시간을 절약해야하는 사람에게는 확실히 장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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