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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 팬츠가 작년 올해 들어서 유행이라는 트렌드 흐름으로 완전하게 흡수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건 군용 작업복이기도 했고 실제

이런 펑퍼짐한 스타일이 밀레니엄 스타일 유행이 아니라면 패션 메인 스트림으로 들어오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을 좀 한다.

카고 바지는 포켓이 많고 넓다가 가장 큰 특징일 것 같은데

옛날에 군용 소재가 좋지 않았어서, 그런 경우는 옷을 크게 만들경우 피부가 쓸리는 경우도 없고 확실히 편함이 제공이 보장된다.

소재가 스판덱스가 나오고 나서 부터는 슬림하게 만들어도 몸에 움직임을 저해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만

카고 팬츠라는 스타일 자체가 올드한 작업복이라고 불릴만한 스타일이라서

정말로 유행은 돌고 돌아서 도는게 맞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한다.

포켓은 사실상 많이 쓰지 않을것 같지만 통이 넓은 바지는 체형을 커버해준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네

그래서 상대방의 핏이 동그랗게 보여서 귀엽게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체형이 너무 말라도 너무 살이 쪘었도 그런 부분에서 무난하게 핏감을 볼륨감 있게 커버해주는 것 같다는 말이지

특징이라면 위를 너무 부하게 부피가 있게 상의를 가면 너무 별로인것 같다.

적당하게 슬림하거나 크롭 쪽으로 가주는게 카고 팬츠로 시선이 쏠리면서 적당하게 분산되는 느낌이란 말이지.

올리브 컬러 바지가 좀 귀엽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면

블랙 컬러는 모델 사진을 보면 꽤나 섹시하게 보인다. 바지를 입고 허리라인을 과감하게 들어내서 그런걸까?

소재를 봤을 때븐 우븐 타입으로 매끈하고 내구성이 강해 보인다.

폴리100 인걸로 보아서 이건 뭔 늘어나는 느낌이랑 편한 부분은 없으니까 무조건 와이드한 핏을 유지하면서 입어야 할듯

스타일 꽤나 좋다. 삼선도 포켓들도.

#카고팬츠 #유틸리티팬츠 #작업복 #컴뱃팬츠 #캐주얼웨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블랙 #올리브 #오리지널스카고팬츠 #아디다스카고팬츠 #adidas #originals #cargopant #pant #올리브색팬츠모델이너무귀여워

카고 팬츠(Cargo pants)는 바지의 일종이다. 군용 작업복으로 사용되었던 것을 따서 컴뱃 팬츠(combat pants)라고도 불리며 원래는 외부 작업 환경과 야외 활동을 위해 디자인된 느슨하게 잘린 바지로,[1][2] 도구를 운반하기 위한 수많은 큰 실용 포켓이 특징이다.

카고 팬츠는 헐렁한 핏이고, 매일 걸어서 여행하거나 자전거를 탈 때 물품을 가지고 다니기에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도시형 캐주얼웨어로 인기를 끌게 되었다.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트렌드감이 있는 캐주얼 카고 팬츠.

90년대의 향수가 느껴지는, 쾌적하고 캐주얼인 디자인의 카고 팬츠. 한가로이 보내는 주말은 물론, 바쁜 평일에도 릴렉스감을 가져다주는 여유가 있는 실루엣으로, 카고 포켓이 유티리타리안한 터치를 더하고 있다. 크롭 탑이나 탱크 탑과 함께, 세련되게 맵시있게 입을 것. 이 제품에는 재활용 소재를 100% 사용. 지금까지 만들어 온 제품의 소재를 재사용함으로써 쓰레기의 양, 제한된 자원에 대한 의존, 그리고 아디다스 제품의 풋프린트를 줄일 수 있다.

루즈핏

지퍼 플라이 / 버튼 클로저

폴리에스터 100%

사이드 포켓

여러 카고 포켓

상품 컬러: Olive Strata

제품 코드: JI5728

#JI5728

 
 

루즈핏

지퍼 플라이 / 버튼 클로저

폴리에스터 100%

사이드 포켓

여러 카고 포켓

상품 색상: Black

제품 코드: JI5727

#JI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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