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가 기획한 거냐?
아니면 아디다스가 기획한거냐?
이거 헬로키티 팬이 기획한거인가?
뭔가 헬로키티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보여주는 것 같은 신발 디자인은 뭘까?
감옥에 같혀있는 듣한 메쉬 안에 프린트된 헬로키티를 보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헬로키티를 가지겠다는 집념 같은게 느껴진다고 할까?
정말이지 이건 집착인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할까?
거기에 리본들인 무수히 있는데.. 뭔가 연한 핑크에 스칼렛 컬러같은 리번 빨간색이 너무 대조되면서
이거 왜 섬뜻한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
리본더 자세히 보니까 이거 실로 떨어지지 말라고 박음질이 한번씩 되어있는 것 같네.. 이거
집착이야. 집착.. 하고 봤더니..
헬로 키티 50주년 기념으로 나왔다고...
웃기면서도 무서운 신발이랄까..
헬로키티 제품중에서 가장 광기가 돋보이는 신발이다.
핑크 색상이나 전체적인 헬로키티도 귀엽긴 한데.. 리본이 신발에서 잊을수 없는 임팩트를 만들어주는 느낌이다.
일본에서만 발매할건가? 알수가 없긴하다.
만약 내가 헬로키티 팬이라면 사고 싶을 것 같긴하단 말이지..
이건 신발을 넘어서 광기의 굿즈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아디스타 자체 신발은 클래식한 슈즈여서 발이 오래서 있거나 외부로 부터 안정적인 피팅감이나
밸런스를 맞춰주기 위한 신발로서 기능이 강화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헬로키티 #50주년 #굿즈 #신발 #헬로키티굿즈 #헬로키티50주년 #산리오 #이거누가기획했냐 #광기다광기 #아디스타 #콜라보레이션
#아디다스 #신발추천 #adidas #originals #스니커즈 #ii0020
헬로 키티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재활용 소재를 일부 사용한 슈즈.
헬로 키티의 50주년을 축하합니다. 이 어디스터는 세계에서 인기 캐릭터를 트리뷰트하는 프리미엄 버전. 쾌적한 통기성을 발휘하는 소프트한 메쉬 어퍼에는, 자연스럽게 헬로 키티의 얼굴을 프린트해, 헬로 키티의 50주년을 축하해, 한발 25개씩, 합계 50개의 붉은 리본을 붙이고 있다. adiPRENE의 쿠셔닝과 아디웨어 아웃 구두창이, 쾌적한 신었을 때의 감촉과 내구성을 제공. 이 제품에는 재활용 소재를 20% 이상 사용. 제조된 제품의 소재를 재사용함으로써 쓰레기의 양, 제한된 자원에 대한 의존, 그리고 아디다스 제품의 풋프린트를 줄이게 된다.
레귤러 피트
슈 레이스 클로저
메쉬 어퍼에 웰딩
adiPRENE 쿠셔닝
섬유 라이닝
애디웨어 아웃 구두창
©2022 SANRIO CO., LTD.
재활용 소재를 20% 이상 사용
상품 색상 : Cloud White / Wonder Quartz / Core Black
제품 코드: II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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