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에 썼던것 같은 글.
    2023. 2. 14. 11:08
    728x90
    반응형

     

     


     

     

     

    매장을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걸까? 라고 누가 나에게 물어본다면 사업 자체를 진행하는데에 크게 세가지로 큰 구분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제품,직원,시스템 세가지로 큰 분류로 나누어지는데 이 세가지를 어떻게 운영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1인 기업이거나, 작은 매장이라면 저 세가지 보통은 구분 되어서 나타나질 않는다. 본인이 다 알아서 하고 시작,진행,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을 한다. 문제는 규모가 커지면서 모든 일을 혼자서,본인이 해결하고 진행을 할 수 없기에 문제가 발생한다.

     

    일반 직원들 그리고 그것을 관리하는 직원들 그리고 사장 정도가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보통은 이런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을 쓰는것이 직원이라는 카테고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제품이라고 말하는 것은 항상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인데, 판매하는 서비스나 용역, 아니면 구체적인 소비되는 제품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팔릴만한 제품 그리고 팔리는 제품을 가져와서 팔아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모두가 아는 뻔한 사실이지만 팔릴만한 제품이 팔리면 사업이 잘 되는 것이다. 사업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이런 제품이 계속 필요하고, 새로운 제품이 계속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정적인 서비스로서 계속적으로 비용을 내고 소비를 하는 것도 새로운 대체되는 것들이나 아니면 수명이 다하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바꿔줘야한다.

    제품들도 마찬가지다. 보통의 소비되는 것들 제품의 주기나, 유행에 명확한 한계와 양이 있으므로, 매출을 판매가 계속 이루어지는 제품들을 새롭게 공급을 해야한다.

    결국에 판매가 되고 그 것에서 수익이 발생해야 사업을 하고 사업을 통해서 직원들의 월급을 주고 또한 거기에 추가로 발생하는 순수익을 사장으로서 가져 갈 수 있어야, 하나의 사업으로 장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시스템은 뭘까?

    궁극적으로 시스템은 1인 기업에서 본인이 하나의 프로세스의 시작과 끝으로 필요한 작업을 보통은 하기에 필요 없지만, 2인 이상이 되는 순간, 의사소통을 통한 정해진 규칙으로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규격화와 일처리에 대한 합의와 규칙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계속 반복되는 일이더라도 새롭게하고 그것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형태로 매번 다르게 한다면, 소모되는 에네지가 커지고 비용 또한 계속적으로 지출하게 된다.

     

    이런것 때문에 일에서는 시스템이 매우 종요하다. 시스템은 규모가 커지면서 더더욱이 중요해진다.

    하나의 단위 일이나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거기에 발생하는 비용 또는 투입되는 것들이 많아질 때, 결국에는 시스템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 하느냐에 따라서 그 기업이 소모하는 에너지는 적어지고 벌어들이는 양을 많게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이건 결국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양을 소화함으로서 많이 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하나의 단위가 엄청나게 큰 금애이 아니라면 결국에 가장 중요한것은 많은 양을 통해서 수익을 거둬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재미있는건 하나의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행보가 성공한 하나의 모델을 여러 형태로 비슷하게 또는 똑같이 반복하면 부의 양을 늘력나가는 것이다.

    성공 모델에 대한 본인의 확신과 성공으로 결국에는 양적인 확장을 통해서 부를 획득하게 된다.

    이게 세상에서 부자라 불리는 사람들, 자산을 많이 가지게 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방식이 아니였나? 를 생각하게 된다.

    시스템의 중요성은 직원과도 연관되어있는데, 작은 기업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을때 직원이 그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활을 모두 도 맡아 했을때 그 직원이 사라지는 순간 온갖 일이 작동을 멈추기 시작한다.

    그래서 작은 기업은 시스템이나 기반을 잘 갖춰져 있지 않고 인력으로 그 부분을 커버하다가 그 사람이 고장나면 회사도 탈이 나기 시작하는 부분이 보인다고 생각한다.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형태의 시스템은 기업이 발전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파트 중의 하나인것 같다.

    그렇다고 직원이 안중요한것은 아니다.

    직원이 일을 제대로 해주는 회사야말로 일이 돌아가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다.

    어렵고 힘들어지는 사회지만 결국에는 좋은 직원들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성공하고 살아남는데는 틀림없는 사실이 될것 이다.

    좋은 직원은 어떤 직원일까? 이건 항상 설명하기 힘들고 완벽에 가까운 직원은 없는 것 같다.

    하나 확실한건 일하는 시간에 일을 해주는 직원이 아닐까? 직원이지만 출근을 해도 제대로 일을 안하는 직원이 많을 수록 문제가 생겨나니까.

    직원은 말 그대로 일이 진행될때 발생되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기계가 돌발 상황에서 문제를 대처하고 처리 할 수 있다면 사실 모든게 로봇으로 바뀌었겠지 하지만 지금은 그렇치는 못하다.

    이유가 단순하게 틀릴수 없는 주문이나 받는 것에 대한 것에서 효력을 발휘하고 힘을 쓰고 있다. 돌발상황에서는 상대방의 인간의 감정을 컨트롤하고 그리고 일이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여러가지 해결 방법에 대한 다양한 모색을 하는 것도 로봇이 단순 작업으로 예,아니오 만 선택하는 과정에서 쉬운일이 아니라서, 아직은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좋은 직원이라는 부분은 없어질 부분이 아닌 것 같다.

     

    직원으로 경쟁력은 일에 대한 이해, 그리고 직장동료들과 원만한 대인관계가 아닐까? 문제는 사람이 사람에게 서로가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인데, 나같은 경우는 그러할때 목적과 일에 대한 포커싱과 피드백이 더욱 필요한게 아닐까? 싶다.

     

    물론 일을 하면서 상대방과 일을 제대로 진행을 못하는데에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상대방이 일을 제대로 못 하고 있으니, 그 상대방이 일을 제대로 하게 만드는게 관리자가 해야하는 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한다. 이렇듯 일을 사업을 직장에서 일어나는 내 봉급 받기 위해서 기업이 돌아가는 일은 큰 세가지 이상을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이 안에서 어떤 롤에서 내가 어떻게 해내야하는가 그것이 직장 생활이고 돈을 버는 생활인의 자세가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한다.​

     

     

    728x9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