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물건 사는 재미에 들렸을 때, 찾게된 브랜드 swell, 내 몸에 핏이 괜찮다는 느낌에 몇벌을 사두었다. 브랜드 느낌이 유니클로 같은 비싸지 않으면서 대중적인 호주 브랜드 인걸로 알고 있다. 바지중에서는 츄리닝만큼 편한건 없는것 같아. 날씨가 햇빛은 쨍쨍하고 뜨겁지 않지만, 군데 군데가 쌀쌀한 날씨다. 환절기는 알레기에 고생이고 일교차로 감기가 호시탐탐 나를 노린다. 감기 조심. 알레르기 조심. 지르텍이 있어서 든든하지만 졸음을 피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