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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맥도나륻에서 S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먹어본적이 없었나? 이러게 귀여웠나? 싶다.

이 한잔이 나에게는 딱 좋다.

크면 남길것 같고, 배가 부를 것 같아서 과할듯 싶다.

따듯한게 먹고 싶을 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S 사이즈가 좋다.

디카페인은 대형 메이커만 팔아서 아무래도 다른 매장에서는 사먹기 힘든 것 같다.

요새는 다른 일반 커피 매장에서도 디카페인을 잘 파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뜨거운 커피가 먹고 싶어서, 귀찮음을 무릎쓰고 커피를 마시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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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호하는 커피 브랜드가 어디야?

나는 맥도날드. 나에게 맥도날드란 햄버거 부터 커피까지 마실수 있는 곳.

실상 커피를 4년전 정도 부터는 끊어서 잘 마시지 않지만, 아침 일찍 피곤하거나 아니면 각성이 필요하다 싶을 때는 한잔씩 하게 된다.

스타벅스 보다는 맥도날드가 더 편하고 맛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맥도날드를 찾는다.

파주에 살게되면서 알게된것 하나는 파주는 맥도날드가 없다.

당황하고 당황했다.

그래서 서울에 나오면 그렇게 맥도날드를 내가 찾는 것인가?

츄러스는 츄러스다. 특별히 츄러스에 대한 인상은 강남에서 근무 할 때 매장 뒤에 츄러스 그리고 커피가 인기 끓어서 거기에서 아이스크림과 츄러스와 커피를 사먹는게 처음 봤던 장면 같다. 

맥도날드는 라떼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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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먹는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

옛날에 친구랑 위닝하면서 엄청 먹었던 기억이다.

친구가 좋아했고 케찹 추가해서 더 넣어서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도 뻑뻑하다.

점심은 맥도날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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