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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앤필드라고 적혀있는거 보면 육상화로서 옛날에는 신었던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 보면 옛날에는 이런 실루엣이기도 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긴하다.
전체적으로 작년까지는 신발의 실루엣이 삼바라던가 스페지알 가젤이라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삼대장 라인이 주력 라인으로 메인 스트림으로 올라왔던것 같은데 올해는 좀더 낮은 형태의 슈즈들이 인기다.
해외에서는 작년 중순부터 유행이 로우프로파일 형태로 옛날 러닝화나 레이싱화 거기에 발렛 슈즈 타입 같은 제품들이 꽤나 인기 끌기 시작을 했나보다. 한국은 이러나 저러나 유행이 늦게 도는 감이 없지 않아있는데 이게 그런것 같다. 제품이 가지고 있는 실루엣이 운동화에는 가깝지만 디자인적인 면이나 지금 시대와서는 이런 미드솔이 거의 없는 신발은 쿠셔닝이 없다고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에 일상화라기 보다는 짧은 시간을 신는 패션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실버 색상은 개인적으로 멋쟁이의 신발이란느 인상이 있다.
예전에 정형돈이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 양복이 은색이라서 그런건가?

신발은 죄가 없고, 신발의 색상은 더더욱 죄가 없다. 단지 내 기억에 정형돈 파급력이 너무 컸을 뿐이다.
그래도 이건 멋쟁이 신발이 맞다는 생각뿐이다.
포인트를 멋지게 은색으로 주기에는 이것만한게 없지, 골드도 좋긴한데 은은한 광기 같은 실버가 더 뭔가 광적으로? 은은한 표면 아래에 숨기고 있는 나는 멋쟁이라는~ 그 뉘앙스를 나는 좋아하는 것 같다. 그렇다
그냥 그렇다고.. 검정색에 실버가 잘 어울리고 긴바지에 개인적으로 와이드한 핏의 바지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아무래도 꽤나 괜찮을 것 같다.
여름에 맞는 색은 골드 보다는 실버라는 생각
로우 프로파일이 가지는 매력은 전체적은 신발이 은은하고 편안하게 보이는 실루엣으로 차분한 멋을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함. 도쿄가 가지는건 미드솔이 없는 실루엣이 발 원래 모양을 전체적으로 부각하면 최소한으로 디자인적인 발 원형미를 보여주는게 멋이라고 생각함..
거기에 약간의 아웃솔이 주는 가장 필요한 부분만을 보여주는 그런멋이지
#60년대아카이브 #도쿄 #트랙앤필드 #정형돈 #은색정작 #무한도전 #오리지널의미친존재감맞지 #로우프로파일신발 #실버 #블랙 #패션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패션화 #쓰리스트라이프 #실버메탈릭 #코어블랙 #멋쟁이신발
6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패션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반짝이는 신발입니다.
60년대에 상징적인 도쿄는 트랙 앤 필드 훈련을 오버드라이브로 전환하여 지형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이제 돌아왔고 그 어느 때보다 더 관련성이 있습니다. 빈티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이 아디다스 슈즈는 다른 것과는 달리 돋보이는 룩으로 대담하게 패셔너블한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합니다. 부드러운 해체 가죽과 매끄러운 가죽 안감으로 제작되었으며, 미묘한 질감과 스탬프 처리된 아디다스 트레포일 로고가 있는 초저평면 고무 밑창을 사용합니다. 상징적인 3-스트라이프를 포함한 모든 오버레이는 톱니 모양으로 되어 있어 스타일을 날카롭게 합니다.
#JQ3024
레귤러핏
레이스 클로저
가죽 윗부분
부드러운 느낌
가죽 안감
고무 밑창
수입품
제품 색상: 실버 메탈릭 / 코어 블랙 / 검
제품 코드: JQ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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