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테렉스 백팩이 마음에 든다.
이제서야 좀 트렌디한 느낌으로 만들었네?
방수
경량
컨셉 두개가 적절하게 들어간듯하다.
그리고 패턴이 들어간 그리드 타입으로 테렉스가 가지고 있는 단조로운 검은색이라는 식상이 많이 없어진것 같아서
혹하는 기분이 좀 드는데 꽤나 괜찮아 보이네..
클리마쿨이라면 아무래도 여름성이라는 느낌에 시원한 무게가 상대적으로 기존의 가방들 보다는 가벼운 느낌이 아닐까?
보통은 내구성에 대해서 컨셉을 잡으면 코듀라를 쓰기 때문에 그런경우는 패브릭이 좀 거칠고 견고한 느낌이 들지만
이건 그런 느낌이 안드는걸로 봐서는 절대적으로 반대적인 경량이랑 시원한에 좀 밀고가는 느낌이 든단말이지.
근데 등뒤에 시원한 땀이 신경쓰이지 않는다고 설명해놨으면 등 쪽 사진이 없는건 좀 심한거 아니오?
한국에서도 일단 발매가 될것 같지만 현재 제품이 따로 나온건 없는 것 같아서 일본에서 제품 신상정보랑
이미지를 가져와서 스크랩 해둬야지..
제품이 맘에 듬...
트렌디하고 기존 테렉스 같지가 않아서..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긴하네..
#테렉스 #클리마쿨 #아웃도어백 #데일리백팩 #립스탑천 #트렌디한느낌 #아웃도어 #백팩 #아디다스 #JJ1482
등의 땀이 신경이 쓰이지 않는, CLIMACOOL 시리즈의 배낭.
데이하이크나, 매일의 통근·통학, 그리고 주말의 소여행에도 활약하는, 수납력이 있어, 쾌적하게 짊어지는 디자인의 아디다스 텔렉스 백 팩. 튼튼한 나일론의 립 스톱 천 등, 가볍고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트래디셔널인 백팩의 디자인. 그래서 땀을 신경쓰지 않고 앞만을 향해 갈 수 있다.외측에는 노트북을 출입하기 쉬운 전용의 수납 스페이스를 마련해, 한층 더 내측과 외측에 복수의 작은 포켓을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소품을 분류할 수 있다 편리합니다. 그리고 속건성이 뛰어난 섬유가 산뜻한 상쾌한 촉감을 낳는다. 이 제품에는 재활용 소재를 50% 이상 사용하고 있다. 의 양, 제한된 자원에 의존, 그리고 아디다스 제품의 발자국을 줄일 수 있습니다.
크기: 17 cm x 26.5 cm x 50 cm
수용량: 32 L
폴리에스터 100%
CLIMACOOL
발수 마무리
상단에 지퍼 포켓과 코드 클로저 / 전면과 측면에 포켓
저장용 번지 스트랩 및 하이드레이션 튜브 홀더
외부에 노트북 PC 용 구획
안쪽에 슬립 인 포켓과 지퍼 포켓
상품 색상: Black/Semi Impact Orange/White
제품 코드: JJ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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