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넛 슬릭, 기본이 가져다주는 이쁨과 편함, 클라우드폼 만세다야~!

어라? 이거 테니스 라인이였네???

나는 무슨 인라인이나 그런 라인 제품일줄 알았는데 말이지

거기에 이거 여성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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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라인이 좀 이뻤던 걸가?

생각보다도 신발이 편해서 깜짝 놀랐다는

사이즈는 나름 정사이즈로 나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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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기본 화이트/블랙 이라서 신기에도 너무 좋아서

이왕에 기본적인 트랙탑 팬츠 셋업에 맞춰서 신어야지 했는데..

너무 찰떡 같아서 신나서 어라?

이거 클라우드 폼이 이렇게 편했던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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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멋과 기능이 굉장히 심플하고 편하다.

츄리닝이나 기본적인 코디로는 굉장히 좋다고 느껴지네..

사야되나 하고 잠시만 생각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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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셋업으로 검정색을 산다면 사는걸 고민을 해볼지도 모르겠단말이지.

여튼 기본이 주는 매력에는 항상 고민할 필요도 없는 유용함과 멋이 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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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는 편안하게 신고 멋을 내기에는 이만한 갓성비 멋성비 신발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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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NET SLEEK, 편안하고 이쁨. 의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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