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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레타 2025년 신작 10025 Proxima プロキシマ리뷰 2024. 10. 24. 00:17728x90반응형
가격은 세금 포함 22,000엔인것 같다.
2025년 신작
프로시마
생각보다도 디자인이 투박해서 괜찮겠나?!
이런 생각이였다. 이미지가 유독 그래서 말이지
이미지로만 봤을 때 이게 가죽이
되게 별로라고 보인단 말이지
실제 신어보면 생각보다도 편안하고 좋다 라는 느낌이다.
이런 생각이 들때면 바로 따라오는 생각이
아슬레타는 확실히 자신들이 원하는 축구화에 대한 좋다 라는 또는 이게 축구화의 장점이다 라고 할만한 부분을 확실히 가져간다는 느낌이다.
그런 부분에서 사람들이 브랜드 로고를 떼어내고 괜찮은 축구화를 무어라고 물어본다면 지체 없이,
나는 미즈노 아들러 아슬레타 아식스 이 네가지 브랜드는 일단 들어가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제품의 종류와 포커싱이 전세계를 중심으로 FG라는 쪽에 포커싱이 되어있기 때문에
한국의 인조잔디라는 환경에서 이제는 또는 인조가죽에서 월등하게 좋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는 말이지.
그럼 이 프록시마는 뭐가 좋냐면..
결국에는 니트를 써서 핏감에 일체형이 아닌 텅 분리형으로 발의 핏을 얼마나 더 효과적으로 사람마다 다른 발 모양을 잡아 줄것인가에 대한 것이 하나이고,
그 다음으로는 인조피혁의 내구성을 갖추면서 발에 대한 피팅감이 얼마나 편안하게 만들것인가 인데..
대체적으로 그런 두가지의 점을 잘 만들어냈다.
거기에 힐카운터의 발에 신었을 대 핏한 느낌도 굉장히 안정적이고 좋았다.
거기에 이번에는 필요한 스터드의 아웃솔의 강성을 필요 이상으로 딱딱하게 만들어내지 않으면서 적당한 내구성 그리고 플렉시블함을 중간에서 타협을 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여러면에서 최근의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일단 한국에서는 내 기준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가 좋은 축구화를 발매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점점 든다.
축구 유니폼에서는 클럽 팀들이나 내셔널팀들이 인기 있고, 지금 유행이라서 많이 판매하고 있지만,
축구화에서는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이 리뷰나 유투부를 통해서 제품에 관한 사용성이나
스팩을 정확하게 따지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면에서 FG를 들여온다고해도 팔리지 않는 상황이랄까
그렇다고 나오는 제품들이 좋은것도 아니여서 실제 일본 제품들과 가격대비 퀼을 따지면 훨씬 떨어지는 것 같다.
아슬레타가 제품 퀼리티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고 실제로 일본에서는 미즈노 아식스 푸마 다른 브랜드 보다도 일본형 MG를 많이 판매하지 못하고 자릴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축구화에 대한 이런 투자와 시도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오히려 의류가 종류가 많고 질들이 생각보다 가격대비 좋아서 더 많이 팔린다고 보여지긴한다.
내년에 나올 제품이지만 제품에 대한 퀼리티나 여러가지 컨셉은 굉장히 잘 만들어진 신발이라서 기대해볼만한 제품인건같다.
#아슬레타 #축구화 #신상품 #25년도출시 #프록시마 #Prox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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