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니의 간식요정, 스츄르베리 플라보, 츄파춥스!

잊을만하면 나타나서 간식을 권하는 그앱 하나은행의 하나머니앱, 고맙다고 고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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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냈던 그 츄파춥스와 함께 하나머니 앱을 다시금 기억나게 만들었다.

요새 작은 편의점은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소량의 제품을 취급 안하는 곳이 종종 있더라. 후~ 그래서 집앞 편의점에서는 없어서 교환을 못하고 출퇴근 버스 타는 좀 더 큰 편의점에서 교환 할수가 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은 아마도 콜라 그리고 사과였던것 같은데 오랜만에 크림한 딸기도 괜찮을 것 같아서 생각지도 않는 맛을 골랐다.

인디아에서 만드는 유명한 불량식품? 사탕이라고 해야할까?! 사탕 초콜렛 너무 좋아하는데 잇몸이 안좋아서 먹으면 이가 아픕니다.

힝 그래서 예전에 비해서는 아주 가끔 먹게 됩니다.

내손니 큰건가 사탕이 작아진건가 하는 생각을 하데 된다.

이 특유의 로고는 아직도 고등학생 때 비디오 만화책 대여점 옆 슈퍼마켓에서 계산대 옆에 뽕뽕 하나씩 뭔가 커다란 화분 같이 꽂혀있던 사탕나무 같은 그림이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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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츄파춥스는 항상 볼 때 마다 좋은 것 같다.

나의 단맛은 츄파춥스의 사탕과 항상 함께 했던 어린시절이 있었다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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