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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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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해피빈으로 기부를 했다. 블로그는 작은 기부를 위해 하는거지.글 2022. 11. 24. 10:22
엄청난 기부를 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 나 먹고 살기도 바쁜 사람이고 내가 잘되고 싶은 마음만 잔뜩있는 사람이다. 그러는 와중에 내가 챙기는 한달에 한번 이작은 기부행사는 나에게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작은 이타적인 행복감을 주는 일이다. 다른건 빼먹어도 네이버에서 글을 쓰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할 수있다는게 대기업이 주는 좋은 일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이번엔 소아암이 기부했다. 병이 고칠 타이밍을 놓치면 더 큰 병으로 오는것에 공감이 되었다. 제일 먼저 눈 앞에 보인게 소아암 기부창이기도 했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