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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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버전 버드와이저, 스타벅스 키프티콘, 아디다스 티로23 피 피스테일상 2022. 12. 2. 23:15
편의점에 들려서, 원활한 숙면을 위해서 맥주 한캔을 샀다. 월드컵에는 역시 월드컵 버전의 버드와이저를 먹어줘야 월드컵 기분을 느낄수가 있는 것 같다. 맛은 다름을 못 느끼지만 기분만은 더 좋다. 열심히 발표하고 참여하고 나서 스타벅스 키프티콘을 받았다. 일부 받기위해서 한건 아니였지만, 교육을 해본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주고 같이 해주는 것 만큼 교육을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원활한 진행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살이 쪄서 그런건지 아니면 두개다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디다스 피스테 탑을 크게 주문해서 입었다. 내가 살아생전에 일본에서만 나오는 피스테탑을 정식발매 버전으로 사서 입어보게 될줄은 몰랐다. 옷이 디자인도 좋고, 퀼리티나 소재가 쓰인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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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져, 제로 논알콜, 역시 논알콜은 알콜을 대체 할수가 없지.일상 2022. 11. 29. 22:27
술을 안먹기 위한 노력에 노력을 하는 중인데, 그러다가 간혹 술이 생각날때면 논알콜을 사서 먹어보곤 한다. 이번에는 처음 본 버드와이저 제로 논알콜을 마셨는데, 논알콜은 알콜을 대체 할수가 없지. 당연한 말을 너무 당연하게 해서 내 스스로에게도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데 그러하다. 당연히 논알콜이 알콜이 아니니 그렇지, 맛은 그냥 여느 다른 논알콜과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논알콜은 알콜과는 전혀 다르다. 먹음으로서 배부름과 함께 아~ 이것은 알콜이 아니지, 알콜이 그랍다는 기분과 함께 배를 채워줘서 알콜을 잠시나마 잊을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