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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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가 인조잔디 축구화를 만들면 이렇다. 티어1 드립니다.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3 프로 AG.리뷰 2022. 11. 8. 00:12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나는 이거 블로그에 포스팅 했다고 생각했는데, 안했더라! 그래서 당연히 이런 제품은 포스팅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이 컬러의 제품은 안팔고 있는데, 좋은 제품이였으니까, 어떤 느낌과 제품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일단 이 제품은 디자인 컨셉 자체는 인조잔디 구장에 대한 미즈노에서의 수요에 대한 공급 측면에서 제작된 상품이라고 볼 수가 있다. 판매량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의 일본 브랜드들이 발매해주는 TF화나 축구화를 보면 바뀐 인조잔디 구장의 환경에 대한 제품들을 발매 해줘서 너무 좋기만 하다. 이게 그 제품중의 하나인데, 미즈노식의 인조잔디 축구화를 만들면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갑피와 스터드의 결합물이다. 갑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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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브레스 서모 플리스캡 이어 머프, 사고싶다. 아이쇼핑중.리뷰 2022. 10. 20. 10:46
내 모자 취향을 보면서, 나는 챙이 긴걸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것 같다. 겨울용 모자로 이런 짧은 디자인 제품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제품 자체가 디자인이 굉장히 내 마음에 든다. 짧고 귀엽고, 활동하기에는 부담이 없을 것 같다. 햇빛을 가리는 가람막 차원에서 앞의 챙이 짧은게 기능을 발휘는 못 하겠지만, 겨울의 추운 날씨에 사용하기 위한 보온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꽤나 괜찮은 것 같다. 귀를 덮는 디자인도 짧고 해서 꽤나 괜찮은 걸? 니트 모자가 좋긴 한데, 전체적으로 뭐랄까 밀착성이나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그게 좀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브레스 서모 기능성 자체가 투습성이 좋다고 하니까, 열기나 땀을 빼고 세탁에 있어서도 꽤나 좋을 것 같다.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겨울 제품들에 눈이 많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