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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일처리를 하고 정신이 좀 나가서 하루 종일 힘들게 일했다. 퇴근이 가까워지자, 단것이 너무 먹고 싶어서 노브랜드 매장에 가서 샀다.
미스터, 브라우니.. 악마의 디저트 같다. 너무 달고 쫀득해서, 하나만... 하나먹고나서 다시 딱! 하나만 이러다가 전부 먹어버렸다.
아.. 왜인지 뱃살이 계속 늘어만 간다. 정말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아니지 유지어터에 지금 상태로 건강하게 살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특유의 브라우니의 쫀득함과 부드러운 맛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 뭔가 부담없는 패키징이 손을 더 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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