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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스피지아 제품은 처음이다.

흠.. 신발의 특징은 바닥의 미드솔과 아웃솔이 단단한 편이고 플랫하다. 평평하다고 말해야겠지.

신발이 전체적으로 지면에 대해서 낮은 느낌이다. 안정적인 느낌이다.

아마도 이게 핸드볼 슈즈로 만들어진 제품의 특징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다.

 

블루,브라운 두가지 제품을 신어봤는데 브라운의 초코 색깔 컬러가 너무 내 취향이고 이쁜 제품이다.

블루의 스피지아는 블루중에서는 굉장히 이쁜것 같다. 가젤의 블루와 비교해 봤을 때는 더 나은 것 같다.

가젤이 좀 얇상한고 뾰족한 느낌인데, 스피지아는 신발이 전체적으로 낮은 느낌의 길죽한 느낌이 더 드는 것 같다.

아.. 나는 삼바를 안좋아하는 것 같다. 삼바가 제일 못 생긴듯.

 

나는 오리지널 슈즈들이 대체적으로 청바지 이런데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면 조거에 훨씬 잘어울리는 것 같다.

오리지널 감성의 신발이 오랜만에 너무 맘에 들어서 올려본다.

 

그리고 이거 검정색하고 브라운 컬러만 뒷꿈치에 오리지널 아디다스가 있어서 맘에 든다. 블루는 이게 없더라고.

 

#아디다스오리지널 #오리지널 #스피지아 #핸드볼스피지아 #핸드볼슈즈 #오리지널신발 #신발추천 #스니커즈추천 #HANDBALLSPEZIAL #BD7632 #IE5307

 

 

 

 

 

 

 

 

 

 

 

 

 

 

 

 

 

 

 

 

 

아디다스 Handball Spezial Shoes - Blue | adidas South Korea

1979년 엘리트 선수들을 위해 태어나 지금까지 클래식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는 핸드볼 슈즈를 만나보세요. 유연한 스웨이드 갑피로 제작된 버전입니다. 부드러운 검 러버 아웃솔이 헤리티지를 담아낸 빈티지 룩을 선사합니다.

www.adidas.co.kr

아디다스 HANDBALL SPEZIAL - Green | adidas South Korea

www.adida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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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형광 벌레 같다.

이번 시즌 아스날 어웨이는 안팔리겠다...

아.. 뭔가 그냥 차라리 얼룩말 같은 컨셉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

아.. 이건 좀.. 안팔려서 다 아웃렛으로 들어갈 것 같다.

아스날 홈만 계속 팔릴듯한 느낌이다.

왜 이렇게 검은색 줄무늬가 보기 싫은 걸까.. 어흙...

동그랗게, 검은색 구멍이 점점이 있는것도 별로인것 같네..

전체적인 형광과 하늘색의 조합이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한다.

선수들 경기에서만 볼것 같은 유니폼이다.

이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

 

#2324아스날어웨이 #아디다스 #아스날어웨이 #형광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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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네오4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어 보인다. 큰 착용감에 변화는 없을 것 같아 보인다. 

이걸 기존에 제품이 좋기 때문에 큰 변화를 줄 필요가 없었다고 봐야할지, 아니면 작은 변화를 주면서 제품를 더 팔기위한 상업적인 수단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확실한건 제품의 질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밀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긴한다. 역시나 기대하는건 일본 제품이라면 가지고 있는 작은 세세한 디테일의 완성도 높은 네오4 제품의 퀼리티이다. 

 

#미즈노 #모렐리아네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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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X CRAZYFAST HMS.1 LL FG - Green | adidas South Korea

손흥민의 시그니쳐 축구화가 나왔다. 다른말은 필요없다. 손흥민팬이라면 무조건 사야하는게 맞다.

개인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는 손흥민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시그니쳐 축구화가 될것 같다는게 생각이다.

이유는 올해가 아디다스와 계약이 마지막이고, 재계약일지 다른 곳으로 계약 할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전성기에서 내려오는 중이기에.. 더이상의 선수로서 엄청난 가치를 측정하기에는 지금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그래서 팬이라면 무조건 사야하는 축구화다. 

 

자, 이제 감상을 말하자면, 디자인 더럽게 못했다. 

손흥민이랑 서울이랑.. 무슨 관계인데.. 무조건 서울이라고.. 손흥민이라고 하는건 뭔데.. 강원도 아니고..

전체적인 손흥민의 글씨를 빼고는 축구화 자체의 디자인이 엄청 예쁘다고는 못하겠다. 

손흥민의 글씨만 빼면 더 나은 제품이다. 

 

오히려 나는 손흥민의 득점왕 슈즈의 모티브를 한 제품을 생각했는데. 서울의 바이브와 저녁이 뭔가 네온사인의 펑키함을 담은 것 같은데

손흥민의 이름을 빼면 축구화에서 손흥민의 정체성을 느끼기가 어렵다.

그래서 팬으로서 제품을 사는건 찬성이긴 한데..

뭔가 한국 사람인 내가 보기에는 대단하긴 하지만 디자인적인 유치함이 좀 그렇네..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다.

 

#손흥민시그니쳐축구화 #손흥민축구화 #아디다스 #HMS #크레이지패스트손흥민 #IF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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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X CRAZYFAST HMS.3 TF J - Green | adidas South Korea

손흥민의 첫 시그니쳐 축구화 쥬니어용 풋살화다.

흠.. 애들이 얼마나 좋아할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적인 이쁨은 손흥민의 글씨를 빼면 더 이쁠것 같다. 

특징적인 이름 빼고는 제품의 컬러웨이가 왜 쓰였는지는 모르겠다. 

손흥민의 팬이라면 무조건 사야지라고 말은 할 수 있다. 

왜냐고? 이게 아디다스에서 손흥민의 첫 시그니쳐 축구화로서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

#손흥민 #HMS #손흥민시그니쳐 #아디다스 #크레이지패스트 #아동풋살화 #아동축구화 #ID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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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굵은 면의 우동을 먹어본건 아마도 잠실에 있던 미타 우동이 처음이였는데, 엄청 쫄깃하고 탄력이 있는 면발이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거기에 명란우동이라는 음식을 처음 접했을 때는 신기하기도하고 이런 식으로 우동을 먹을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일본에 가서 우동을 먹었을 떄도, 면 자체는 한구에서 먹었던게 더 맛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런점에서는 미타 우동이 망해서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아쉽다.

 

지인이 최근 송파에 맛있는 우동집이 있다고 해서 갔다.

기본적으로 이 집이 마음에 드는건 주문을 할 때 우동의 양을 결정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일본에 가서도 처음에 놀랐던건 같은 가격에 먹는양을 다르게 주문 할 수 있는것에 대해서 놀랐고 좋았다. 보통 한국에서는 가격을 더 받아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게 맞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랬던것 같다.

 

정식을 먹었는데, 차림새와 구성이 좋았다. 면발도 좋았고, 뿌려서 먹던 소스도 꽤 괜찮았다. 소스가 짜지도 싱겁지도 않아서 먹는데 좋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여기서 가장 맛있고 좋았던 메뉴는 찬 우동과 함께 먹는 튀김이 정말로 궁합이 좋았던것 같다. 직영점이라고는 하는데, 본점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맛과 매장의 청결상태과 좋아서 맛집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청결하고 음식이 깔끔한 매장에 맛까지 좋으니까 여기는 무조건 추천 맛집이다.

그래도 초기 미타 우동이 가장 맛있었다는 생각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들었다.

확실히 한국의 우동 잘하는 집들이 실력이 꽤나 많이 올라온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우동이 생각나면 이제는 일단 마초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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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이번 시즌의 티로 라인 트레이닝 져지와 트레이닝 탑을 입어봤다. 제품 자체는 엄청나게 기능적인 특별함은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제품은 티로 프로 라인이고, 내가 입어본 제품은 일반 티로 제품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기능적인 특별한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사이즈는 상의 둘다 L사이즈로 입었고, 팬츠는 M으로 입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보자면 현광색과 검정색의 조합 자체는 꽤나 나쁘지 않는 것 같은데, 반대로 하늘색 아디다스 로고는 쓰인 색의 느낌이 약간은 으잉? 하는 느낌의 로고 같다는 생각을 한다. 레알도 그렇고 아스날에도 노랑 형광은 꽤 쓰이는 것 같다. 아스날은 어웨이나 기타의 져지에서 노란색을 많이 써서 어색한 감은 없다.

 

상의 착화감은 일반적인 아디다스 트레이닝 져지와 트레이닝 탑의 느낌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부담감이나 어색함은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인상깊고 좋다고 느껴진건 티로 컴피티션 팬츠가 생각보다 착용감이 좋아서 오~ 이거 팬츠 꽤나 괜찮네? 라는 생각을 했다.

축구할때 개인적으로는 여유가 있는 핏도 좋아하지만, 딱 맞는 핏을 더 주로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나다.

검정색에 형광이라 기본적인 남자들이 좋아하는 색에 너무 어둡지 않게 형광색을 잘 쓴 느낌이다.

 

뭔가 입고 보니까 여전히 상체는 길어보이고 하체는 짧아 보이긴 하네. ㅋㅋㅋㅋ

아디다스 아스널 티로 23 트레이닝 저지 - Black | adidas South Korea

유능한 코칭 능력과 부단한 노력을 통해 팀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훈련장에서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된 아디다스 트레이닝 웨어를 갖추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티로 컬렉션으로 새롭게 돌아온 아스널 트레이닝 저지는 습기 배출 에어로레디, 통풍 메쉬 인서트, 매끈한 슬림 핏의 조화로 훈련에 편안함과 자신감을 더해줍니다. 가슴의 대담한 열전사 엠블럼 배지가 더 높은 곳을 향한 목표를 떠오르게 합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없애기 위한 친환경 솔루션의 일환으로 100%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아디다스 아스널 티로 23 트레이닝 탑 - Black | adidas South Korea

유능한 코칭 능력과 부단한 노력을 통해 팀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훈련장에서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된 아디다스 트레이닝 웨어를 갖추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손까지 따뜻하게 감싸는 썸 홀이 추가된 새로운 아스널 티로 탑은 쌀쌀한 계절의 트레이닝에 이상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날렵한 슬림 핏이 매끈하게 몸을 감싸고, 끈적임 없이 습기를 배출하는 에어로레디가 자신감을 더해줍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없애기 위한 친환경 솔루션의 일환으로 100%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아디다스 티로 23 컴피티션 트레이닝 팬츠 - Black | adidas South Korea

쇼츠를 입고 훈련하기에는 쌀쌀한 날씨를 위해 준비된 새로운 티로 트레이닝 팬츠입니다. 몸과 하나처럼 움직이는 신축성 소재와 꼭 맞는 슬림 핏의 조화로 자유로운 활동성을 선사합니다. 땀의 끈적임을 없애는 습기 흡수 에어로레디가 웜업과 연습 시간을 쾌적하게 지켜줍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없애기 위한 친환경 솔루션의 일환으로 100% 재활용 원단이 사용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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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는 아슬레타 터프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생각보다 신발의 모양이 내 발과 맞지도 않을 뿐더라, 피팅감 자체가 발을 핏하게 잡아주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신발의 모양이 다양한 발과 어느정도의 넓은 발들에 다양할수 있는 형태의 발에 신발이 잘 대응해서 잘 맞을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일수도 있겠다.

 

아슬레타의 열풍은 레플리카룸의 봉커에 의해서 시작되었고, 실제로 제품을 구매해보고 신어본 사람들의 대부분의 평은 불편함이 없는데에서 오는 편함에 대한 신발이 괜찮다는 평가로 알고 있다. 실질적으로 제품에 대한 쿠셔닝도 꽤나 나쁘지 않는 편이서 신발 자체가 주는 어느정도의 TF화로서 기능성이 나쁘지 않다.

 

문제는 이 쿨트라 제품은 가격면에서는 일본내에서 할인 한 가격은 7천엔정도에 구매가 가능한데에 엔저인 상황에 봐서 보면 꽤나 가성비라는 측면에서 좋은것 같아 보인다. 근데 이게 가격에 대비에서 성능이 어느정도 따라와 줘야 가성비라 말을 할 수 있을 텐데, 가성비라고 하기에는 그렇게 내 개인적인 평가로는 가까스로 이 가격에 맞는 성능을 맞춰다고 말하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인 소재는 쿨트라 라는 신소재 시원해지는 소재를 신발에 쓰면서 통풍을 생각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자체의 신발에서 시원한 소재의 특징적인 부분은 차지를 못하겠다. 터프화 자체의 업퍼는 전체적으로 두툼하고 인조피혁의 어느정도의 둔탁함이 있는느낌이다.

업퍼의 핏이 좀 문제가 되는데 전체적으로 신발의 앞쪽이 넓은 디자인이고 발목 부분의 커버가, 신발 끈을 꼭 끝까지 묶어야만 발이 고정이된다. 디자인 상에서 뭔가 이상함이 개인적으로 느껴진다. 발목의 발 앞쪽에 커버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서 발의 고정성이 떨어진다.

 

아웃솔은 접지력에서 큰 문제가 없고, 아주긴 인조잔디를 빼놓고는 맨땅 부터해서 여러 짧은 인조잔디에서 충분히 잘 쓸 수가 있을 것 같다.

 

미드솔이 좀 독특했는데, 이번 제품은 가운데 중족부의 발 가운데 발바닥 부분에 어느정도 강성을 가진 플라스틱이 내재되어 있어서, 그 부분이 발의 안정성을 높여주기 위해서 발을 안정적으로 그라운에 컨택하고 서있고, 이동 할시에 부드럽게 잘 이동할 수 있는 착화감을 제공한다. 헌데 문제는 이게 앞발과 중족의 고저, 높낮이의 차이가 생겨서 착화감 자체가 좀 이상하다. 그러면서 더 앞 발 부분의 공간이 생기는 느낌이기도 하다.

그래서 설계가 좋은걸 좀 붙인거 같은데 전체적인 밸런스를 조절하는 부분에서 실패한것 같다.

 

보통 봉커랑 의견이 겹치는 하나의 부분은 어설픈 싼거 살바에는 비싸고 오래 좋은걸 쓰자는건 공감하는 편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 제품은 정말로 발볼이 넓어서 뭔가 넓은 축구화가 필요하거나, 맨땅에서 아주 막 굴려봐야지 하는게 아닌 이상은 특별히 제품의 구매에 큰 특징과 의미를 못 찾겠다.

 

아마도 내가 이미 좋은 제품들을 많이 써봐서 그런 부분이 이렇게 눈에 보일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좋은 평가를 주기에는 어려운것 같다.

여튼 기대를 가지고 실착을 해봤으나, 생각보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TF화라고 표현을 하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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