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색상이 너무 블루하고 레드하고 옐로우하고 그린하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과하다고 볼수도 있겠는데

막상 이런 화려한 색깔들을 입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기분전환이 된다는 기분이다.

나는 블루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어느 순간 블루를 여러번 입고 있더라..

이건 백퍼 분명히 아디다스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아디다스가 그만큼 파란색에 블루에 블루스카이 하늘색에 일가견이 있는 잘 뽑아내는 색깔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젤도 그래서 처음 샀으니까.

봄이 온다. 뭔가 날씨가 풀리니까 나도 가벼운 신발을 신어보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런 기분에 트랙탑에 팬츠를 입어보니 아 파랗네

그러면 신발도 파랗게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당연히도 들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얼레 이 파란색에 천으로된 소재가 굉장히 가벼워서 봄에 뭔가 기분을 바꾸기에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청바지 아니면 면 추리닝이지

아니 이건 너무 당연한건가? 그래도 그 두가지가 가장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네..

색상이 주는 리프레쉬감을 느끼고 나니 신발이 더 이쁜것 같다.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처음 프로다이렉트에 주문해서 샀떤 신발도 아디다스였으니

난 이런 얄쌍한 올드타입 신발을 좋아하는 듯..

근데 나이키에서는 막상 신발을 그렇게 많이 안산것 같단말이지..

의외야.. 사람마다 맞는 상성 같은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신발이 가볍고 부드럽고 스타일이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도 블루라서 좋다.

날이 풀려서 그런가? 니트타입 천 신발이 너무 이쁘다.

파란색 너무 이뻐. 블루 블루스.

#R71 #IH1325 #70STP #IX5222 #FIBRDTT #IZ3069 #아디다스 #adidas #아디다스오리지널스 #adidasoriginals #파란사람 #바지가나팔바지네 #트랙탑 #트랙팬츠 #블루

 
 
728x90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