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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쉐입이 보는 순간 가죽을 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쉐이프가 모양이 자기 주장이 너무나도 확실한 신발이다.

그래서 얼레? 이거 독특하네 라는 생각이 컬러감과 디자인에서 보여준는 독특한 신발.

일단 아디다스가 굉장히 호감인점은 사람들은 알지 모를지 모르겠지..

특유의 한국 로컬라이징 제품들을 굉장히 많이 내어준다.

사람들에게 그래봤자라면서 등한시 할수도 있지만

글로벌 기업으로서 보여주는 로컬 라이징은 꽤나 브랜드를 좋아하고

제품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의미있는 부분이지.

존나게 한국에서 생산한 조던행님 신발을 보면서 나는 글쎄라고 생각하는데..

뭐 이건 취향차이라고 하지만 나의 시대가 아니라는 점도 있고..

맨날 하는 말이지...만 옛날에 자기 시대꺼 구닥다리 사서 모이지 말고.

지금 살수 있는 지금 자신만의 헤리티지를 레가시를 만들고 사라고 말이지

그런점에서 이런 브랜드를 즐기는게 가장 좋은 해볼만한 재미라고 말하고 싶다.

아마도 오피 오디너리 피플에 이은 예스아이씨 라는 한국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여러면에서

넘 화려해서 나랑은 좀 그래 여튼 그래라고 생각했는데

신발이 그나마 나랑 맞는듯한 기분 나는 구두를 좋아하는데 못신는다.

신으면 발가락 사이가 쩍쩍 갈라짐. ㅠ.ㅠ

딱딱해서 그 부분이 이상하게 유독 그렇게 되더라

그래서 전경때도 단화 신고 다니다가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

제품이 주는 실루엣은 구두같은 하드한 가죽이 업퍼를 구성하고 있고 단단한테가 신발 모양이 되게 견고하고 뭉뚝한 느낌으로 내가 가죽구두를 신고 있는지 스니커즈를 신고 있는지 헷갈리게 함.

모양은 스니커즈인데 전체적인 태생이 가죽구두 같다고 할까?

그러면 가죽의 그 광택 느낌이 스웨이드랑 은은하게 잘 어울리는

뭔가 도른자가 같은 느낌인거지 차분한데 건들면 왜 그런애들 있자나

나같은 사람들..

거기에 이중적인 아이덴티가 있는게? 텅이 이거 분리가 된다.

분리시켜서 신어보면 뭔가 차분한 스니커즈 느낌이 든다.

세미정장이나 정장룩에 나같으면 신발로 차분하게 은은한 광기를 더해줄 아이템으로 착용할것 같다.

슈트가 주는 그 단아함 정제된 느낌이랑 신발이 잘 어울리는데 거기에 더해서

신발 통이 주는 패셔너블함에 그리고 가죽이 주는 이 느낌이 정장하고 더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이더 저도 아닌 뭔가 독특한 혼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쁘긴해 잘생기긴해 그렇지만 소화하기에는 쉽지 않는 그런 느낌이 있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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