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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그 자켓이 생각나다.

앙리 시절 베르캄프 시절이 무적이였다면

그 시대의 유일의 디엔에이를 이어받은 이가 파브레가스라는 생각은 나만의 것인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파브레가스는 그런 느낌인걸

너무 젊은 나이에 너무 많은 것을 등에 어깨에 지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한편으로 들긴 했는데

뭐 그게 운명 아니였을까?

메시는 견뎌내고 파브레가스는 아닌거지

그 시절 나이키가 축구에서 특히나 프리미어리그 팀에서 주름 잡던 시절인것 같다.

가장 잘나가는 아스날과 맨유를 후원을 했으니, 한국 사람들이 맨유를 미친듯히 좋아하는 시절이지만

아스날 팬인 나는 그럴수가 없었단 말이지

베르캄프를 너무 좋아했던 나머지 아스날이 나의 최애팀이 2002년 부터 시작되었으니 말이지

그러다가 무패 우승을 할줄은 몰랐지 그걸로 20년이상 우려먹고 있다.

이제는 우승 좀 해야할텐데 말이지

아디다스 가지고 있는 축구에 관한 고유 아이덴티티는 정말이지 강력한것 같다.

이건 그렇게 얕지 않아, 깊고 방대하고

삼선이 주는 축구에서 의미는 축구라는 단어로 정의가 된다고

아니지 가끔 공인구인 축구공으로 오피셜 매치볼로 정의가 될지도

나이키 시절 N98이 지금 보면 이쁜것 같지는 않게 느껴지는게 아디다스가 축구에서 주는 고유한 이미지가 더 강력하다고 내가 느껴서인지를 모르겠지만 아스날 아디다스 트랙탑 자켓이 훨씬 더 이뻐보임,

특유의 네이비에 빨간색의 조합은 나이키에서도 많이 써온 홈 어웨이 컬러 조합이라서 두개가 참 잘 섞었다.

진중하고 차분한 느낌에서 빨간색이 지루하지 않게 해주느 느낌.

라이스가 하필이면 모델이여서, 자켓 이쁘게 보인다.

아직 축구열기 블록코어 인가 안죽었나?

삼선 매직 아스날 트랙탑이시다.

삼선이 튀어나죄 않고 같이 안에 만들어서 이게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인것 같다.

왠지 튀어나오면 도드라져보이는데 그런 느낌이 없어서 깔끔해서 좋음.

재활용 소재를 일부 사용한 80s 스타일의 아스날 트랙 톱.

빈티지 분위기 감도, 아스날 트랙 탑. 1980년대 테라스 문화를 이미지화한 이 재킷은 아름다운 게임,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기 위한 아이템. 클래식 컷 바디에 레트로 클럽 엠블럼과 아이코닉한 아디다스 트레포일이 두드러지는 디자인. 지퍼 포켓에는 소중한 소품을 안전하게 수납 가능. 축구사에 변혁을 가져온 시대에 오마쥬를 바치는 일착. 이 제품에는 재활용 소재를 70% 이상 사용. 지금까지 만들어 온 제품의 소재를 재사용함으로써 폐기물의 양, 제한된 자원에 대한 의존, 그리고 아디다스 제품의 풋프린트 삭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슬림핏

풀 Zip / 리브 마무리 스탠드 컬러

폴리에스터 94% / 폴리우레탄 6%

전면에 지퍼 포켓

리브 마무리의 소맷부리와 옷자락

아스날 엠블럼을 바느질

상품 컬러: Night Sky

제품 코드: JF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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