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디다스는 일 진짜 잘하네..
나이키가 맛이 가있는동안에 잘하면 제품 라인업들이 해외랑 동일하게만 나와주면
이대로 국내에서 나이키랑도 계속 해볼만 할것 같긴하다.
아디다스가 주는 느낌들이 되게 올드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볼트 블랙 색상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4를 보면서
아디다스 왤케 달라졌냐? 라는 생각이 한편으로는 들었는데...
색상이랑 디자인 진짜 미쳤네
볼드에 확장된 삼선이 주는 느낌도 너무 좋고, 거기에 업퍼 소재가 나이론의 얇은 천으로 바뀌어서 그게 나타내는 실루엣이랑
색상 연출되는 느낌이 매우 선명해져서 좋은것 같다. 신발이 옷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뭔가 신발을 신는다가 아니라 신발을 입는다는 느낌을 스스로 좀 많이 받는것 같다.
그래서 그 어느때 보다도 러닝화가 아디다스 라인에서 이 프로4가 돋보이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드네..
한국에는 일단 프로4 서울마라톤 버전이 나왔는데
그것도 나름 깔끔하게 잘 뽑았던것 같은데..
이 볼트는 진짜 미쳤네... 여름에 신고 뛰면 너무 멋있을것 같다.
설마 이거 도쿄 마라톤 에디션인건 아니지? 일단 일본에서는 선발매인것 같은데..
한국은 언제 나올려나?
얼레 이름이 루시드레몬이네 엌 엌 뭐여! 너무 이쁜 이름이다.
#아디제로 #아디제로아디오스프로4 #프로4 #색감미쳤다 #러닝화는신는게아니라입는다 #패션화 #볼트컬러 #볼트블랙 #코어블랙이라고되어있네 #아디다스 #러닝화 #JR3634 #루시드레몬
속도를 이끌어내는 레이싱 신발.
다른 차원의 속도를 레이스에 요구하는 러너에게.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시리즈는, 세계의 정점에 서는 러너로 선택되는, 아디제로의 레이스용 슈즈의 최고봉. 이 아디오스 프로 4는, 보다 빠르게 달리고 싶은 러너를 위해서 만들어진, 러닝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채용한 모델. 발뒤꿈치에서 발가락으로 부드러운 체중 이동을 가능하게하고 스프링이있는 효율적인 보폭을 촉진하는 탄소를 사용한 ENERGYRODS 2.0을 탑재. 미드솔의 새로운 로커 포인트가 러닝 이코노미를 개선. 그리고, 업계 톱 클래스의 가벼움을 자랑하는 2층 구조의 LIGHTSTRIKE PRO가, 빠른 스트라이드에서도 쿠션성을 발휘해, 긴 거리에서도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시스트. 걷어차기시 미끄러지기 어려운 Continental™ 고무와 그립력을 희생하지 않고 경량화를 도모한 LIGHTTRAXION을 조합한 아웃 구두창을 맞추고 있다. 이 제품에는 재활용 소재를 20% 이상 사용. 지금까지 만들어진 제품의 소재를 재사용하는 것은 폐기물의 양, 제한된 자원에 대한 의존, 그리고 아디다스 제품의 풋프린트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레귤러 피트
슈 레이스 클로저
섬유 및 합성 소재의 어퍼
Lightstrike Pro 쿠셔닝
섬유 라이닝
무게: 200g (27cm 한쪽 다리 무게)
미드솔 드롭:6 mm (힐 39 mm / 앞발부 33 mm)
Continental™ 고무 아웃 구두창
재활용 소재를 20% 이상 사용
상품 색상 : Lucid Lemon / Core Black / Halo Silver
제품 코드: JR6364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업퍼가 좀 바뀐거 빼고는?! 하덴 볼륨 9 / Harden Volume 9 (2) | 2025.01.31 |
---|---|
에어 조던 1 변치 않는 위대함 이벤트 (0) | 2025.01.31 |
베컴 프레데터 펄스 블루 드래곤!!를 생각나게 하는 아디다스 프레데터 ELITE FT FG(화이트×블루) (0) | 2025.01.31 |
좌골 신경통, 골반통증 이거없이 생활이 불가능하다. 필수템 코우노에 골반 벨트 (0) | 2025.01.31 |
트윅스 초코 헤이즐럿 (0) | 2025.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