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프로 TF 25년형 샴페인 골드, 이거 고민이네..

봉커 리뷰를 곁들이기..

아니 이거 리뷰 보고 나니까 다시 신어보러 가야겠네..

고민이다... 다시 고민이다..

코파퓨어 TF를 기다려볼려다가 이번에 코파 퓨어 디자인 보고는 거른다..

발 모양이 이상함...

아 고민이다. 프레데터 25년형 프로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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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 이거 흠...

이전 터프화가 너무 구려서인가..

너무 첫인상이 시레기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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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괜찮게 느껴지는건가? 이런 고민을 좀 해봤다.

흠.. 일단 이거 발등 부분이 낮고 타이트하다.

그러므로 실질적으로 막 신기 편하다는 느낌은 아니다.

그부분을 빼고 나머지가 다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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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민이다. 이거 신어볼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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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이 아웃솔이 특히나 무겁고 둔탁해서 업퍼랑 스터드가 따로 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런 느낌이 사라졌다.

이리저리 개선이 된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거 괜찮은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다.

전체적으로 이번 프레데터 모델은 전반적으로 라스트가 변형이 이뤄진것 같다.

이전 세대의 프레데터 보다 훨씬 핏감이 좋네.

특히나 이 프로TF도 힐컵에 딱 맞는 착화감이 좋네.. 흠...

한번 사서 신어봐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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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러 샴페인 컬로도 좋고, 디자인도 꽤 이뻐서 혹하는 마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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