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구 1차는 아식스 2차는 아슬레타다

날씨가 좋고 공찬지 좀 되어서 간단하게 몸만 풀고 왔음

3시쯤에 나갔더니 더위에 날씨가 미쳐돌아가네

가을이 오기전에 마지막 여름 끝자락이 더워 미쳐버린것 같다는 거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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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하고 드리블하고 슈팅 좀 하고

크게 무리하지 않게 뭐 하거나 하지는 않음.

그냥 몸에 무리가지 않게 리듬에 맞게 공을 좀 차고 몸 상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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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는 확실히 발이랑 신발 라스트랑 안맞아서인지 뒷꿈치가 까지네..

아슬레타 T7도 그렇고 말이지.

가볍게 축구화 1차 2차로 몸 풀어주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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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너무좋다 #아식스 #아슬레타 #그래서축구화두개다신고몸풀고옴 #여름의끝자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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