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제로 보스턴12 안신어본 사람 체감 리뷰

결국에는 저는 울트라부스트5X를 선택했습니다.

흠 패션 러너인데 하이스팩 러닝화 너무 많음.

그래서 안산게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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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나는 하프 풀 안뜀 길어봐야 10k 좀 넘김.

몸도 마음도 과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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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타쿠미랑 프로3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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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자체는 느낌이 신발이 다른 제품과 사이즈 동일하게 갔을때!? 뭐지?! 이거 좀 크네 라는 느낌을 받음.

거기에 업퍼도 편하고 끈 구멍도 압박이 안박게 천으로 둥글 만들어서 되게 잘 만들어놨다. 발등 커버가 잘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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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퍼가 주는 느낌이 전체적으루 슬립 압박 타입이

아닌 잘 커버에 맞춰져 있어서 그 부분이 인상적이고

전체가 부드럽도 편하다.

풀코 하프 초심자들에게는 이게 프로3 보다 낫겠는데 생각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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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이 푹신허다.

발이 닿는 안쪽이 푹신하고 높이감이 좀 있고 땅바닥 닿는 부분은 반대의 바깥쪽은 지지를 잘하고 있어서

듀얼덴티시 두가지 타입의 부듧고 딱딱한 폼이 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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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쿠셔닝 충격완화 지지라는 추진력을 어떻게 구현할까에 대한 고민 그리고 착화자들의 보편적인 만족성을 고려된게 아닐까?! 라는 나름의 제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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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살지도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처음 시작이나 먼거리를 뛰는데 부담감을 좀 더 줄여주고 서포트는 나름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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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난 물렁한거 안좋아하고 많이 멀리 안뛰니 이건 패스다. 지금도 아디오스로 만족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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