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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퇴근, 비 쫄딱 쫄딱, 하늘에 구멍 뚫린줄.일상 2022. 10. 4. 09:17728x90반응형
아니! 퇴근하는데, 주차장까지 가는데 하늘에서 비가 미친듯이 구멍 뚫린듯이 내려서 우산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비를 온몸으로 쳐 맞아가면서 차에 도착해서 겨우 왔다. 오늘도 탄산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나다. 닥터페퍼 1+1은 못 참지. 아저씨는 아저씨구나, 싶은 오늘 사진이라고 할까? 확실히 최근 사진에서 느껴지는 아저씨의 아우라는 나이와 함께 숨길 수 없는 것 같다.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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