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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매우 좋아하는데, 내몸은 아무래도 밀가루를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고 판단이 되었다.
왜냐하면 빵 많이 먹으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어가지고 몸이 쑤셔온다.
어릴때는 그래도 잘만 먹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먹는 것도 힘드니까.
그래도 구운 식빵, 토스트에 잼을 발라먹는 것과 튀기고 속을 넣은 고로케를 참을 수가 없다.
이 식빵은 가격이 좀 비싸서 못 사먹고 있다가, 할인 하길개 얼른 사서 먹었는데 빵 두께가 있고 안이 부드러워서 씹고 먹는 맛이 굉장히 좋다.
고로케는 파리바게트 고로케가 너무 맛있다. 파리바게트에 대한 음식의 맛이 일정한 수준의 맛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서 좋아한다.
뚜레주르를 의외로 안가게 되는데, 파리바게트가 더 많고 눈에 잘 띄어서 그런것 같다.
매콤한 칠리 맛에 맛살 해산물이 조합이 잘 맞아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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