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쌀국수는 친구 보러 교하 롯데 아웃렛에 가서 먹었던 쌀국수 내가 흔히 먹던 느낌의 쌀국수는 아니였다. 고기가 두툼하고 들어가 있고 해서 이건 뭐지? 국밥인가? 이렇게 생각을 했었다. 공차에 가서 마셨던 우롱티, 할로윈은 할로윈이구나라는 생각뿐 이태원 가야 할로윈 분위기 잔뜩 느낄수 있는것 아닌가? 집에서 먹는 유개장 라면과 볶음밥 외식하고 싶지마는 너무 올랐어 가격이.. 집에서 밥 해결해서 먹는게 가장 좋다. 썬칩을 자주 먹는 것 같는데, 노브랜드에 갔더니, 과자가 할인해서 작은 것들로 팔고 있길래 샀다. 선칩은 여전히 맛있고, 땅콩 강정도 맛있었다. 고래밥만이 아.. 이건 김밥이 너무 많이 나면서 역한 느낌이 나서 다 먹는데 고생했다. 코엑스에 있는 파르나서 푸드코트에 있는 가츠8에서 먹었던 돈가츠 맛있었다. 고기 육즙에 튀김 정도가 굉장히 좋았다.

반응형
반응형

특정한 날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할로윈은 딱히 즐겨본적이 없다. 귀신에 대한 특별한 인상도 없고, 귀신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지.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좋은날, 즐기는날일지 모르지만 아. 이런날이구나 하고 올해도 흘러갈 할로윈이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