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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하나만 먹어야지 생각하고 먹었다가 한개가 두개가 되고 세개가 네개가 되는 상황을 경험하고 말았습니다.
단건 맛있고, 달고 도넛은 더더욱 맛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이게 너무 달았던것 같은데 이제는 이정도 단맛은 내 몸이 원할정도로 감당할수있게 된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심해야해 한입 크기의 도넛을 맘껏 먹을 수 있을 떄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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