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에서 먹는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 옛날에 친구랑 위닝하면서 엄청 먹었던 기억이다. 친구가 좋아했고 케찹 추가해서 더 넣어서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도 뻑뻑하다. 점심은 맥도날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