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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우리가 뭔가를 나눌때도 빛과 어둠이라는 것을 쓰듯이
빛과 그림자 두가지 안에서 느껴지는 다름은 매우 생소하다.
저녁을 더 좋아하는 사람
낮을 더 좋아하는 사람
밝은걸 좋아하는 사람
어두운걸 더 좋아하는 사람 그런 여러 사람들이 있는 세상에서
내눈에 보이는 가장 나누기 쉬운 두가지가 빛 그림자가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가지고 있는 감정이나 의미가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느꼈을 때 처음에는 몰랐다 왜 그런지를 단순히 달라서가 아니다.
같은 언어와 같은 나라에 있으면서 하나 하나 단어나 그 세계를 구성하는 언어의 체계가 다르다.
그것은 곧바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살아온 구성해온 그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그걸 가장 쉽게 파악할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이 하는 말이다.
내가 생각해온 내가 하는 말과 비교하면서 그 사람의 세계를 비교한다. 그리고 나는 단정짓는다.
나는 사람을 이해할수없는 사람이다.
그것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빛과 그림자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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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람을이해할수없다 #나는너를이해할수없다 #나는너를이해하지않아 #너의세상을바라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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