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0 엘리트 FG 선수들이 신는 그 모델! 신을만한데? 천연잔디라면!

궁금하면 신어봐야지!

F50 엘리트 FG 사이즈는 충분히 신을만하고

생각보다도 앞쪽은 좀 남는걸?!

내 예상하고는 전혀 다르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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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건 인솔을 스피드와 컴포트 두가지로 주고

거기에 신발 가방도 준다!

하아, 그러니까 신발 가방은 줘야지!

그래야 축구화 넣어서 다니지

메쉬로 뚫려있어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고

요새는 가방만으로도 메고 다니는걸 봐서는 유행인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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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이 역시나 단단하고 견고하다.

이건 인조잔디가 천연잔디급에 준하지 않는 이상은 신기가 어려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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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업퍼는 생각보다 부드럽고,

텅이 무슨 테크핏 같아서 신발이랑 양쪽이 붙어있고

탄력있게 늘어나서 발등이 높은 사람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너무 높으면 압박감이 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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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꿈치가 안쪽에 패딩이 꽤나 꽉꽉 차있다.

이건 뭐 발 뒷꿈치를 곽 잡아주려고 나온것 같은데

확실히 이런 부분을 신경쓰긴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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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분은 발목 부분이 조여주는 부분이 좀 아쉽다

그래서 끈을 탄력끈으로 바꿔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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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웹 파이버터치는

뭐 느끼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라서

노코멘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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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계속 이어온 스프린트 프레임의 아웃솔은 비춰 봤을 때

훤하게 비쳐지는거라서 그대로

그 가벼운 느낌 컨셉이 그대로 들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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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은퇴하기전에 진짜 마지막이고 마지막이지 않을까? 하는

예토 전생의 F50이다.

F50를 안겪어본 사람들은 즐거운거 같고

나는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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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랑 달라진건 업퍼가 조금 더 부드럽게인데

그건 엑스라 같아서 별 말을 못하겠고

텅이나 뒷꿈치 패딩이 변했는데 체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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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분들은 매장에 방문해서 제품을 신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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