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사고싶다! 이 스타일! 스탠 스미스 Freizeit

훈이이 2025. 2. 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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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거 너무 사고 싶은데?

원래부터 아웃도어 슈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나 닥터마틴 브랜드의 실루엣을 굉장히 좋아한다.

거기 불편해서 안신기는 하지만 미드 레벨의 슈즈 또한 멋이 나지

레드윙이나 역시나 하드한 타입의 슈즈들이 워커들이 주는 진한 멋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는 이런 느낌을 하드한 타입 슈즈들이 유행인걸까?

아니면 이제껏 얇은 실루엣들이 인기가 충분히 있었으니

이런식으로 볼륨감이 있는 타입으로 분위기 전환을 하려는건지 모르지만..

나는 굉장히 좋아하느 실루엣이네..

두가지가 좀 상반되는 느낌을 소재로서 썼는데..

프라이자이츠? 라는 독일어 단어인데 여가 자유시간 이라는 단어다. 아웃솔이 주는 다재다능함에 어디든 갈수 있게 만드는 접지력을 보여주는 홈들이 신발에서 주는 그런 네이밍을 만든게 아닐까 하는데..

스웨이드라니요.. 차라리 고어텍스에다가 해주지 그랬누!!

아.. 나 진짜 스탠스미스 안좋아하는데 이건 실루엣이 내가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용 소프트한 아웃도어 타입이라서 너무 사고 싶네 진짜.

#스탠스미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페이보릿스타일 #올해는두꺼운건가 #JH7409 #사고싶은거 #고민된다진짜 #Originals #Freizeit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준비된 스탠 스미스 슈즈

여유가 묻어나는 스타일로 새롭게 돌아온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 슈즈를 만나보세요. 레트로 풍의 생기 넘치는 색상이 녹아든 스웨이드 갑피가 70년대의 카탈로그에서 영감을 얻은 느긋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홈이 파인 고무 아웃솔의 단단한 접지력으로 도시부터 숲속 트레일까지 하루 종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설포와 뒤꿈치 탭의 시그니처 로고, 가죽 안감과 같은 프리미엄 디테일이 테니스화로 태어나 전설이 된 실루엣의 뿌리를 재조명합니다. 독일어로 여가 시간을 의미하는 'Freizeit'에서 착안한 스탠 스미스와 함께 한층 더 여유로운 하루를 즐겨보세요.

레귤러 핏

신발끈

스웨이드 갑피

가죽 안감

고무 아웃솔

컬러: Brown / Brown / Gum

제품 코드: JH7409

독일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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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einer Freizeit gehe ich viel spazieren

나는 여가 동안에 산책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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